중학교 들어가는 아들이 있어요
애가 덩치가 커서 교복을 구매 하려고 5군에 다녀 봤는데
공동구매로 하려다 바지가 스판기도 있고 주인장 말로는 핏도 좋다고
해서 좀 일찍가서 구매를 했어요
근에 이상하게 결재하다 보니 8000원을 할인 해준다 길래 이상해서
집에서 교복 자켓을 보니 2014년 신제품하고 써 있는거에요
황당해서 교복가게 전화를 하니 이월이라고 하는 거에요 그래서 할인이 된거라고
어떤엄마가 중학교 입학하는데 2년이나 묵힌 교복을 입히겠어요 8000원주고 신상입히지
주인장하고 말다툼을 하고 고객센타에 신고 했네요
택을 띠고 환불 받았습니다 그대로 보내면 또 누군가한테 속이고 팔 것 같아서요
교복구매 하 실 때 상표 꼭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