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60112091004939
며칠 전에 여상 졸업하고 금융기관에 근무했던 먼 친척이 해외 유명 기업에 딸을 취업시켜주겠다는데 가능한 일이냐는 질문글이 올라왔더군요.
그런 식으로 취업이 가능한 기업이 아니라는 것이 대답이었습니다.
이 기사를 보니 그분의 사례와 무척 비슷해서 퍼왔습니다.
이런 일이 의외로 흔한 모양입니다.
조심하세요.
사기당한 돈도 돈이지만 자녀의 실망감은 돈으로 계산이 힘든 손실이 아닐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