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차나 대추차 등은 첨가물 안들어간게 있는데
유독 생강차는 첨가물이 이거저거 많이 들어갑니다.
왜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혹시 그냥 생강과 설탕만 들어간 생강차 혹은 생강청 있을까요?
유자차나 대추차 등은 첨가물 안들어간게 있는데
유독 생강차는 첨가물이 이거저거 많이 들어갑니다.
왜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혹시 그냥 생강과 설탕만 들어간 생강차 혹은 생강청 있을까요?
생강차는 직접 만들어먹어야겠더라구요..
썩은 생강은 썩은 부분 도려내는걸로는 안되고 버려야하잖아요..
간에 엄청 안좋아서..
근데 파는 생강차는 그런걸 알 수없으니..
참고래농민연대라는 사이트 아세요?farmmate.com인가 그런데
거기 어느 판매자가 생강이랑 설탕만 넣은 거 팔아요.
저 한병 사서 고기요리할 때도 넣고 감기기운 있을 때도 타먹고... 넘 좋네요.
근데 이건 편 썰은 게 아니고 아예 간 거예요.
사먹는건 어쩔수 없어요, 저도 그래서 생강 많이 사다가 손질해서 주서에 주스낸다음 주스는 꿀과 1:1.5 섞어놓고
시시때때로 뜨거운물 부어서 마셔요, 이젠 수족냉증이 없어져서 좋아요. 그리고 찌거기는 락앤락에 넣어서
냉동실에 보관하다 요리에 넣어 먹고요. 한번에 많이 만드니까 한동안 신경쓰지 않고 마시니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