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뭐든 최대한 효율을 생각하며 살다보니..
다리미판을 거실에 내어놓고 쓰고 있습니다. 이유는 아이들과 대화하면서 다림질을 하기 위해서죠.
그런데 거실이 지저분해보여요..ㅠㅠ
그런데 게으르다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좌식다리미판인데 접었다 폈다 하는것도 번거로와서 그냥 늘 펴놓고 있어요.
(스탠드는 다리아파서 안써요)
다른 분들은 다리미판 어디에 보관했다 쓰세요~?
접었다 폈다 하기 번거롭지 않으신지..
그냥 펴 놓으면 어디에 놓으시는지...
지저분한건 감수해야 하는지 다른 아이디어가 있는지...
생활의 지혜를 부탁드려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