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내용은 지웠고 그분과 다시 연락하여 후기 꼭 남길께요. ㅠㅠ
조언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내용은 지웠고 그분과 다시 연락하여 후기 꼭 남길께요. ㅠㅠ
원글님은 돈 더 안 내셔도 됩니다.
CCTV를 확인해 보세요.
서로 찝찝할거 없게요.
아님 그 뭉치 돈 쓴걸 역으로 좀 생각해
빼보시거나요. 남편에게도 확인해보시고
띠지로 묶여있는 만원짜리를 하나만 가지고 나가셨다면 백만원 아닌가요?
이백만원을 하나의 띠지로 묶는 경우는 여태 한번도 못 봤거든요.
만약 띠지로 묶여있는 만원짜리를 두개 가지고 가셨다면 이백이 맞구요.
그런데 백만원과 이백만원은 만원짜리라면 부피 차이가 꽤 나는데요.
혹시 cctv 가 비추는 곳은 아닌지, 본 사람은 없는지 찾아보세요.
일단 님이 잘못한 것은 없으니 안내도 되구요.
그래도 도의적으로 맞는지는 확인 가능하면 확인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보통 은행에서 출금할때는 100장마다 띠지를 묶고 띠지에 은행원의 도장을 찍어놓거든요. 혹시나 그 은행출금한 백만원짜리를 가져간건 아닌지 한번 더 확인은 해보셔요
바로 앞에서 계산하고 숫자 확인후
영수증 까지면 원글님 일프로도 과실 없어요.
본인이 어디 분실하고 아쉬우니 그런거지요.
그러던 말던 그건 그 점원탓이네요.
자리에서 확인하고 영수증까지 끊고 본인 과실이지요.
미안해 하는거보니 점원이 님 그래보였나봐요.
전화 또 오면 점원 상대말고
고객센터 컴프레인 거세요. 자기 잘몬 떠넘기는거예요.
예전에 남편이 백만원짜리 띠지 묶음 6개를 주고 예금하고 오라고 했어요. 영혼없이 묶음들 주고 통장받아왔죠. 저녁에 통장을 주니, 남편 왈, 왜 5백이야?
은행 전화걸고 좌절하고 혼자 볶다가 나중에 핸드백을 보니 바닥에 한 묶음이...
그 후는 현금 주고 받을 때 몇 번이고 확인합니다. 직원이 안타깝게 됐네요. ㅠㅠ
바로 앞에서 계산하고 숫자 확인후
영수증 까지면 원글님 일프로도 과실 없어요.
본인이 어디 분실하고 아쉬우니 그런거지요.
그러던 말던 그건 그 점원탓이네요.
자리에서 확인하고 영수증까지 끊고 본인 과실이지요.
미안해 하는거보니 점원이 사람 좀 보고
그래 대응하는거네요. 만만하니
전화 또 오면 점원 상대말고 내일
고객센터 컴프레인 거세요. 자기 잘몬 떠넘기는거예요
그 앞에서 제대로 안 샌 직원 잘못이죠.
손님 앞에서 돈 세고 영수증까지 발행했으면
원글님 잘못은 없어요.
바로 앞에서 계산하고 숫자 확인후
영수증 까지면 원글님 일프로도 과실 없어요.
본인이 어디 분실하고 아쉬우니 그런거지요.
그러던 말던 그건 그 점원탓이네요.
자리에서 확인하고 영수증까지 끊고 본인 과실이지요.
미안해 하는거보니 점원이 사람 좀 보고
그래 대응하는거네요. 만만하니 내부소행인지
어찌 알아요? 이래저래 매꿔야하니 매달리는 격
전화 또 오면 받지말구요. 점원 상대말고 내일
고객센터 컴프레인 거세요. 자기 잘몬 떠넘기는거예요
저라면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따집니다.
만원짜리 백장 한묶움과
5만원짜리 40장 이백만원 한묶음
이렇게 총 2묶음 3백만원을 가져갔단 말'인가요?
세척기는 230인데 왜 만원짜리 백만원묶음을 세어보라고 준건가요?
문제같은데요?
내부에서 손 탄걸 수도 있습니다. 그럴때는 이러나 저러나
직원이 채워 넣구요. cctv를 확인해서도 범인 잡는건 그들 몫이고 원글이 증빙해줄 이유 전혀 없습니다. 그냥 냅두시고 또 연락오면 백화점 고객센터에 말하세요. 고객에게 영수증 발급하고 저렇게 전화하면 안됩니다.
원글님께 남아있는 돈이 5만원권으로 칠십만원이 맞나요?
만원권으로 백만원, 추가로 5만원권으로 백삼십만원을 주신거죠?
근데 왜 그 직원은 만원권 백만원을 받고 이백만원이라 한건지.
원글님이 만원짜리 한묶음 가져가셨으면 백만원이 맞는데요.
나머지를 5만원권으로 주셨으면 그렇게 지불했다고 얘기해보세요.
그 직원은 자기가 만원권으로 이백만원은 받은 줄 알고 헷갈리나봐요.
만원권으로 백만원 주고, 5만원권으로 백삼십만원 줬다고 하세요.
글이 이해가 잘 안가요
만원짜리 백장 한묶음
오만원짜리 한묶음은 얼마인가요? 백만원? 이백만원?
세척기가 230만원이라면 먼저 만원짜리 백장 한묶음을 주고 나머지를 오만원짜리로?
잘 읽자구요 그러니까 백만원 짜리 만원다발은 맞고 오만원짜리 이백만원 다발이 착오가 있다는건데 저도 도매장사 하는 사람이라 돈 다발로 세는게 일상인데도 오만원 짜리는 전혀 얼토당토 안하게 돈 세면서 틀리게 셀때가 지금도 있거든요 만원짜리 다발은 확연히 두께가 차이가 나지만 오만원 짜리는 주의안하면 두께 차이도 의식못할 때도 있구요 그래도 어쨋든 직원분의 잘못이니 원글님한테 뭐라고 하는건 아니지만 씨씨티비 정도는 같이 돌려보시고 생각 잘 해 보셔요 은행 직원들도 종종 틀리는 경우 꽤 많이 봐서 말씀 드리는 거예요
일단 영수증발행했으면 그때 돈정확히 셌을겁니다.일이십만원도 두어번세는데 백만원이 누구애이름인가요? 님도 이백준거맞다고 생각하고 영수증도 받아왔으면 님잘못은 없어보이네요.잘찾아보시라하세요.
Cctv 매장마다 있잖아요
글이 이해가 잘 안가요
만원짜리 백장 한묶음
오만원짜리 한묶음은 이백만원
세척기가 230만원이라면 왜 먼저 만원짜리 백장 한묶음을 주셨나요? 5만원짜리 2백만원묶음을 먼저 주고 나머지 잔액을 만원짜리로 맞춰주는거 아닌가요?
전 심지어 은행에서 비슷한 어이없는 일을 당했어요. 돈을 새서 처리하는게 업인 은행원이
나보고 현금 얼마 만큼을 낸 걸 입증하라는 식이라 CCTV 돌려보고 난리쳤지요.
개인적으로 사과 통화도 왔는데 어찌나 멍하던지…정신 차리고 살라고 말해줬어요.
그 점원은 댓가가 너무 크네요. 한달 벌이 다 날리는건데...잘 생각해보시고 내야 할 돈이면 그냥 내세요.
저라면 냅니다.
주고 세어보라고 했고, 통화중이었고, 직원이 200맞네요 했다고 하셨는데,
백만원아니예요?
백만원짜리 한묶음 가져가셨다면서요.ㅠ
5만원짜리에서 나머지 30지불하신거예요?
글로는 백만원에 나머지 30주신걸로 읽혀요 저는
이건 직원이 뭔가 착오하신거같아요. 원글님도 200인줄알았고 믿어의심치도 않았고 직원도 그자리에서 확인했다면 200맞게 계산했고 그후의 뭔가 일이.잘못된듯하지.다 확인한걸 님이.뭐 다시 가서 100더 줘야하고 그건 아닌거같아요. Cctv 있으면 젤좋겠지만 그게안된다면 계산한대로 끝낼수밖에요.
만원짜리 백만원과 오만원짜리 삼십만원만 내고 오신 거 아닌가요?
띠지묶인 만원짜리 하나 주고 세어보라고 했는데 이백만원이라고 해서
나머지 차액을 주고 영수증 받아오셨다고 하셔서 이상해서요.
차액으로 주신 오만원짜리가 삼십만원인가요? 백삼십만원인가요?
저는 아무리 봐도 백만원 덜 주고 오신 거 같은데, 다 안 적으신 건지..
돈이 오가는데,
이백을 안세고 받았을리도 없고
돈을 세고 받았으니 영수증을 끊어주죠,
띠가 있고없고,
만원,오만원권을 떠나서,
현금주는데 안세고 영수증 끊어주는 칠푼이가 어딨어요?
손타서 잃어버리고,
전화한거네요.
백화점 고객센터에다 바로 전화하세요.-.-
띠지로묶인 만원짜리 한묶음과 5만원짜리로 이루어진 200만원을 갖고갔어요.
-------
이 글을 보면 만원짜리 한묶음은 백만원이라고 생각이 돼요.
제가 현금 묶는 일을 했었는데, 만원짜리로 이백만원 한 묶음으로는 절대로 절대로 만들지 않아요.
원글님 글 좀 정확하게 쓰셔야겠네요.
만원이든 오만원이든 총300만원이라는겁니까? 총200만원이는거에요. 글로봤을땐 만원짜리로 백만원, 오만원짜리로 200만원. . 총300만원 가져간걸로 보이는데
저도 왜 만원짜리 묶음을 먼저 냈는지 의아하네요.
직원이 계산 착오있었다해도 백만원이면 큰 돈이니 누가 시실수했는지 힘들겠지만 협조 좀 잘해주시고 나중에 직윈 실수였으면 그때 고객센터에 불만 올리도 될것 같아요.
만원짜리 한묶음을줬는데
이백맞다고했다가 디시 백이라고 하는상황인가요?
은행에서 묶어준종이 띠지도있구요..?
만원짜리 100장 200장은 눈으로 바도 알구요..
띠지를 보면 접힌자국이남을꺼예요..
그리고 은행에서 준거 바로가져간거라면 은행원은 200을 띠지로 묶진않아요..현금받으면 항상 100만원씩 묶어놓고 200나가는상황이면 100만원묶음을 두개줍니다..
우선 200주신분하고 얘기해보시구..
띠지확인해서 자국보시고 씨씨티비보시길..
1~2만원도 아니고 어찌 백만원을착오로..
말도안되요~~
저만 글이 어려운게 아니네요.
백만원 만원으로 한묶음에 나머지는 5만원 200 만원 으로 총 300을 가져가셨다는건가요?
두께를 생각해 보세요.
100 만원짜리하고 5만원짜리하고 .....
그리고 백만원이 되려면
만원짜리 50장 하고 5만원짜리 10장입니다.
그러니까 백만원 한 묶음에 오만원짜리 묶음해서 2백만원을 일단 내고, 만원짜리부터 백만원 맞는지 세어보라고 하신거죠? 백만원 맞으면 오만원짜리가 또 백만원인지. 그런데 지금에 와서 만원짜리 한묶음과 5만원묶음이 합해서 100만원이라고 하는 거구요. 글쎄요, 그러면 만원 묶음이 부피가 작아야 하는데, 그리고 띠지에 얼마인지 적혀있을 텐데~ 100만원이나 차이가 나려면 부피 차이가 클 거예요. 그리고 그걸 200만원이라고 하기도 어렵구요.
원글님이 제대로 내신 것 같은데~
띠지로묶인 만원짜리 한묶음과 5만원짜리로 이루어진 200만원을 갖고갔어요.
--------
만원짜리 한 묶음이 2백만원이면, 5만원짜리 200만원과 합쳐서 총 400만원을 가져간 거네요. 이해 불가.
줬고 영수증받았으니 끝
원글님 답답해요.
빨리 나타나셔서 갖고 가신 돈이 얼마인지 정확하게 적어주세요
글을 아무리 읽어봐도 이상하네요.
만원짜리 1묶음과 오만원짜리 200만원 가져가셨다면서요.
만원짜리로 2백만원을 1묶음 하기에는 너무 두께가 두꺼워서 통상 백만원만 1묶음 합니다.
그리고 2백만원을 한묶음으로 해서 한번에 세기에도 매우 벅차죠.
원글님이 만원묶음 하나만 주고 오만원권으로는 30 만원만 주신것 같은데요.
만원짜리 1묶음이 백몇만원도 아니고 이백만원이 되기에는 매우 무리입니다.
다시한번 확인해 보심이...
물론 영수증도 받으셨겠지만 만약의 경우 월급쟁이 담당자가 부담할 부분도 좀 고려해서요.
답글 많이 달리고 있는데 원글님 반응이 없으니 답답허네요. 총 얼마 가지고 가셨다는거에요? ?
현장에서 직원이 세어봤고 영수증 받았으면 끝이죠.
분실한거 아니냐고 물어보세요.
처음에 300이 있었고 묶음 만원짜리 백만원을 주고
200중에 지출빼고 지금 잔금이 얼마남았나보면 준돈이 나오지 않나요?
설마 잔금 모두 인출기에 넣었거나 그러신건 아니겠죠?
원글님이 내셔야 할 금액을 덜 내신 거라면 꼭 내셨으면 좋겠어요.
백만원이라는 금액이 지닌 부담이 사람마다 좀 차이가 난답니다.
제대로 계산을 하셨다면 상관없지만, 만약 아니라면 꼭 내주세요.
님이 3백을 가지고 나갔으면 지금 수중에 70만원이 있어야 합니다.
지금 얼마가 님 손안에 있나요?
처음에 300이 있었고 묶음 만원짜리 백만원을 주고
200중에 지출빼고 지금 잔금이 얼마남았나보면 준돈이 나오지 않나요?
1만원짜리로 200묶음은 은행에서 안만들어요
개인이 고무줄로 묶었다면 모를까
상식적이지 않게 얼마나 두툼한대요
만원짜리는 백만원 묶음이었는데 그거 먼저 줬다면서요.
근데 직원이 이백이라고 하니 그런가보다 하고 오신 거 아닌지.... 잘 생각해보세요. 글로만 봐서는 그래요.
백만원 줬는데 직원이 이백이라고 했다고 나머지 계산만 하고 오신건지....
점원실수일까요?
돈받으면서 만원 오만원이 백만원이나 착오나게 계산실수하면 월급다 내놓아서라도 다시는 실수하지 말아야죠
점6개님 . . . 빙고!!!
직원이 백만원인데 이백이라해서 나머지 금액 30만원을 5맛원 6장으로 주고 계산하신듯.
저는 우선 만원짜리 한묶음을 세어보시라고 했어요.
그리고 소득공제때문에 남편과 어찌 처리할지 통화하는데 매니저가 옆에서 만원짜리를 세어보더라구요.
그러더니 200만원 맞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도 원글님 저부분이 이해가 안가네요.
만원짜리 한묶음을 세어 보라고 줬는데
200만원 맞다고 했다구요?
그직원이 잘못 셋을 수도 ....
물건값이 230이면
보통은 5만원짜리 2백만원을
먼저 내지 않나요?
백화점 직원 잘못이 크지만,
혹시 원글님도 착각하셨다면
되돌려 주시는게 ....
원글님께 물을께요.
230만원짜리를 구입하러가셨고 만원짜리(100만원) 5만원짜리(200만원) 들고가셨구요.
직원에겐 만원짜리(100만원)주시고 세어보라하셨고 직원은 200만원이 맞다라고 했는데,
이후 현금으로 추가 결제하실때 5만원짜리로 130결제 하신거 분명한가요? 그렇다면 직원과 매장의 문제이고
30결제했는지 130결제했는지 잘 모르겠다시면, 직원이 200이라 잘못 이야기해서 착각하여 원글님이 덜 결제하고 오셨을지도 모르겠네요.
원글님 가방속 남은 금액과 기억이 분명하다면 매장에 당당히 리야기 하시고요......,
여러분들~만원짜리 한묶음 백만원 오만원짜리 백만원 한 묶음 나머지 삼십은 따로 현금 이렇게 결재 하셨다잖아요
직접 돈 세보고 확인한 일 원글님은 신경 안 쓰셔도 된다에 한표
요즘엔 현금으로 몇백씩 계산하는 사람이 잘 없으니 실수 할 수도 있죠.
은행원들도 실수하려면 하는 건데요.
그 직원이 정말 실수한 거라 월급 내 놓아야 한다면 출혈이 너무 크네요.
영업직원이 얼마나 버는진 모르겠지만요.
띠지로묶인 만원짜리 한묶음이 제가 세질 못했어요. 그게 100이라고 단정짓는 분들이 많으셔서 ㅜㅜ
제가 순전히 개인에게 받는 돈이라 100묶음 2개를 받을적도 있고 200을 묶어받을적도 있어서요.
묶지않고 현금만 그냥 봉투에 받을적도 있고요.
그게 만원짜리일때도 오만원짜리일때도 그때그때 다르고요.
어떻게 두께를 모르는지 의아하실 분도 계시겠지만..
아기가 옆에서 너무 울고있는 상황에 급히챙겨 나가느라 그냥 집어 나갔네요.
오늘까지만 할인해줄수있다는 연락을 받고요ㅜㅜ
현금으로하면 이백이라서
이백 냈다고요
왜또 삼십이 나와요?
난독증 답답하네요
찾으면되요
벡만원은 도장만찍지만 이백은 이백이라 적어놓습니다
뭔가이상하네요
집에 현금 남아있는 액수를 보면 알죠..
예상보다 100만원이상의 돈이 남아있다면 안낸 것 맞습니다.
돈 세는 건 순간적으로 실수를 할 수도 있답니다.
그리고 5만원 짜리 200 들고나간건 예비로 가져간거였고 그 5만원으로 자투리 30만원만 내고 왔어요.
만원짜리가 부피가 크니 먼저 써야겠단 생각에 먼저 낸것이구요.
그러니 그분이 그 한묶음이 당연 200이라고 하시고 영수증 발행한 것이구요.
매장판매가 230여만원짜리를 현금가로 dc받아서
200만원 결제한상황인것같아요 만원권 100만원 오만원권 100만원 합 2백만원
띠지로묶인 만원짜리 한묶음과 5만원짜리로 이루어진 200만원을 갖고갔어요.
어린이들을 맡기고 너무 바쁘게 나간터라 만원짜리 묶음은 세보지않았구요.
---------------------------------------
요 말로보면 만원짜리가 얼마인지 원글님은 모르고 직원이 만원짜리가 이백이라고 해서 이백인줄 알고 나머지 30만원만 5만원권으로 내신거 아닌가요?
돈은 얼마인가요?
보아하니 오만원 한 묶음 백만원이 사라진것 같은데 원글님 가방에 찾아보시고 없으시면 다시 확인해 보라고 하세요
만원짜리는 백만원이 맞고 오만원짜리 백만원은 확인하셨냐고
직원만 잘못이라고 하기는 원글님이 금액을 확인안하신 잘못이 있네요
확인하셨어야지요..
이건 cc티비로 확인해야할것 같아요
2백일때 두께랑
1백일때 두께는 확연히 차이가
나잖아요.
그 띠지의 종이 묶였던 자국두께로 확인하는게 제일 빠르겠어요.
지금 원글님이 어떤 형태로 돈을 받으시는지는 중요하지 않구요,
따로 고무줄로 묶인 게 아니라 띠지로 묶인 만원짜리면 백만원이에요.
이백만원을 띠지로 묶는 경우가 없어요. 받은 곳에 확인해보세요.
만원짜리로 100만원과 200만원 뭉치는 차이가 커서 어림으로 정도를 알 수 있을텐데...혹시 기억 안나세요?
차분하게 여러 정황을 기억해보세요.
점원은 제발 띠지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거들고 출금 은행가세요
백만원 이백만원 두께 차이 찾아내는건 문제도 아니랍니다
만원묶음 100만원이랑 5만원묶음 200은 부피가 얼추 비슷하지않나요?
근데 두묶음중에 만원짜리가 두꺼워서 200이라고 생각하고 준거면
직원에게 200이 맞을수도 있겠네요?
근데 그렇다면 원글님이 400울 들고 갔다고해야 맞잖아요.
100만원에 5만원권이 섞여있는거 아니면요.
아무리 바빠도 만원권 백과 이백은 확연히 차이가 나는데 그걸 어찌 모르실까.
그럼 그 돈을 준 사람에게 물어 볼 수는 없나요?
이백을 띠지로 묶었는지....
난독증은 무슨 현금가 230이 어디 쓰여 있나요?
원글님도 짜투리 30 내셨다고 쓰셨구만
본인이 난독증 답답하네요
이건 과학적으로 분석 가능한 일입니다.
만원 백장 두께와
만원 2백장의 두께가
확연히 틀립니다.
윗분 오만원권 200은 40장이니 만원권 100장의 절반도 안돼요~
5만원짜리 이백만원은 40장밖에 안돼요. 절반도 안되는 두께에요.
두개가 절대로 헷갈릴 수 없는 차이가 난답니다. 뭔가 이상하긴 하네요.
난독증은 무슨 현금가 200이 어디 쓰여 있나요?
원글님도 짜투리 30 내셨다고 쓰셨구만
본인이 난독증 답답하네요
만원짜리를 200만들지는 않잖아요.
머리속으로 200생각하면서 세다보니 200으로 착각하고, 원글님은 통화중이라 또 착각하고.
지금 남은 돈은 그럼 5만원짜리로 170일거같은데요.
제가 나이들어서 머리속으로는 이 생각하면서 또 입으로는 엉뚱한 말이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직원분이 착각하고 200이라고 말한거 같아요.ㅠㅠ
난독증은 무슨 현금가 200이 어디 쓰여 있나요?
원글님도 짜투리 30 내셨다고 쓰셨구만
본인이 난독증 답답하네요
아,제가 착각한건 만원권 한묶음 백만원 그거네요
만원권으로 백을 가져간지 이백을 가져간지 모르신다 하니
돈 세어본 직원이 해결해야겠네요
100만원,200만원,오만원권으로 200만원은 도저히 헷갈릴 수 없는 두께인데 구별 못했다는게 이상함.
원글님 가방에 잔액 확인해보면 될일이구만..,
그 한묶음이 백이었냐? 이백이었냐? 잖아요.
찾은 은행에 확인해보세요.CCTV은행거 보시던가요.
원글에 띠지로묶인 만원짜리 한묶음ㅡㅡㅡ각져있었음 백만원 맞아요.
과 5만원짜리로 이루어진 200만원을 갖고갔어요..ㅡㅡ
오만원권 40장이여야함.
원글 잘 생각해 보세요. 오만원권 거스름돈 체크하셔 지금 얼만지 써보세요.
돈 받는 곳이 은행이 아닌 개인이라고 하잖아요.
그간 100을 묶어 받을 때도 있고 200을 묶어 받을 때도 있었다 하니
띠지로 절대 200은 묶지 않는다는 얘긴 이 상황에선 필요 없죠.
원글님이 돈 받은 곳에 일단 물어봐야겠네요. 200을 묶어 준 게 맞냐고요.
cctv도 있다면 돌려보고요.
만원권이 백인지 이백인지를 모른다는데 잔액은 의미가 없네요.
애초에 얼마를 가지고 갔는지 정확히 알아야 하는데 모른다잖아요.
띠지로 만윈권으로 200장 못묶어요
띠지 길이가 모자라요
이제 이해가 되네요
얼마인지 모르는 100만원권과 5만원권 200을 가져간거구요. 일단 100만원권을 건냈더니 직원이 세보고 200 만원이라 한거구요. 님은 다른일 하느라 세는걸 보지 못했구요. 30현금 더 내고 온거네요.
애매하네요. 직원이 100장과 200장을 어찌 헷갈릴 수 있었을까요? 너무 차이가 큰데요.
윗님..
원글쓰신분은 백만원 한 묶음이 얼마인지 모른대요 ㅠㅠ
백만원인지 이백인지 세어 보지 않고 가서 결제했대요
오만원짜리 묶음만 정확하게 2백인줄 알고 있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가방의 잔액은 170이고
원글은 그 만원짜리 한묶음이 2백이라 생각하는거고
직원은 백이라고 생각하는거에요
자기가 얼마를 가져간 줄도 모르고 돈뭉치를 가져간 원글님.
띠지로 묶었으면 만원짜리로 백만원이예요.
은행이 아니고 개인이 준 돈이라면 더더욱 띠지로 만원짜리를 2백만원으로 못 묶어요.
탄탄하게 꽉 묶이지 않아요. 고무줄 아니고 띠지로는 길이가 부족해서 안돼요.
이 계산의 잘못은 원글님이다에 한 표 합니다.
자기가 얼마를 가져간 줄도 모르고 돈뭉치를 가져간 원글님.
띠지로 묶었으면 만원짜리로 백만원이예요.
은행이 아니고 개인이 준 돈이라면 더더욱 띠지로 만원짜리를 2백만원으로 못 묶어요.
고무줄 아니고 띠지로는 길이가 부족해서 개인은 탄탄하게 꽉 묶을 수 없어요.
백화점 직원이 잘못 세었다에 한 표 합니다.
원글님이 100만원인지 200만원인지 모르는 돈 묶음을 내서 계산하신거구요.. 그 자리에서 직원이 세보고 200맞다고 영수증까지 발행한거면... 다시 100만원 결제 안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무려 영수증까지 발행했으니까요.. 그러나 사람이 실수 할 수도 있고 원글님께서 마음도 불편하시다고 하니, 돈 준 분께 확인도 해보고 cctv도 확인을 해보신 후 정황을 판단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어찌됐는 후기 꼭 써주세요!!!!!
결제 당시 직원이 이백이라하니 그런가보다 한거지 원글님도 정확히 모르는 거죠.
직원도 정확히 센 건지 잘못 센 건지 모르는 거고요.
두분다 두께가 두배차이인 돈을 서로 모른다니 이해는 안가지만
cctv만 믿을 수 있겠네요.
띠지로 이백을 간신히 묶을 수는 있어요.
단단하게는 못 묶지요.
아마 쉽게 끊어질 겁니다.
집에서 애 챙기고 바빠서 돈을 얼마인지 못 세어고 가져간다면, 돈 4백만원을 다 들고 나갈게 아니라,
230만원이라는 액수를 미리 알고 나가는 거니까,
2백만원으로 액수가 확실한 5만원권을 먼저 챙기고, 만원권 뭉치가 얼마인지 모르니 반 정도 빼갈 거 같네요.
백화점 가서도 5만원권 2백만원 묶음 먼저 주고 만원권을 3십만원 세어 줄 듯.
얼마인지도 모르는 만원권 묶음을 먼저 주는 건 일반적이지 않아요.
근데 아무리 정신 없다 한들.. 백화점 판매원이 100을 200으로 잘못 셀 수 있을까요??
세네가지 일 꼬여 한꺼번에 생김
멍해져요. 입따로 뇌따로 얼마든 될 수 있죠.
제가 어쩌다보니 현금으로 3~4천 정도를 셀일이 자주 있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만원권 200장을 한꺼번에 띠지로 묶기 힘들어요
제 주거래 은행에서 띠지, 현금봉투(소,대), 현금셀때 손에 뭍히는 왁스??(침대신 은행원들 쓰는거-_-;;),
현금세는 기계까지 다 셋트로 줬어요
제가 현금셀일이 워낙 많다보니..
그런데 만원권은 200장 띠지로 잘 안묶어져서 풀려요 신권아니라 쓰던 돈이면 더 심해요
보통 1만원권 100장-100만원
5만원권 100장 - 500만원
이게 젤 편해요
원글님께서 만원권 200장을 한꺼번에 묶어가셨다면 체감되는 부피가 엄청 컸을거에요
이번 사항은 설령 잘못계산됐다하더라도 확인을 제대로 안한 직원 잘못이라서 원글님 책임은 없을듯해요
하지만 보통은 사람이 실수도 할수 있는거니 제대로 다시 계산해 보는게 맞다 싶어요
전 5만원권 첨 나왔을때 은행에서 직원이 아직 안익숙해서인지 200만원쯤 잘못계산해서 준적도 있어요
제일 신경쓰면서도 가장 자주 일어나는게 돈실수인듯해요
이분 결론 어찌되었나 몹시 궁금함
세보지도않고 직원건네주는 원글님도 참 놀랍네요.그돈주는 개인이 백줄때있고 이백줄때있다면서 받을때도 확인안하시고..참 대단하단말밖에..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16595 | 응답하라 서브남주와 남편들 특징 4 | ㅇ | 2016/01/11 | 2,092 |
516594 | 제왕절개 후 갑자기 변비?? ㅠ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1 | 라미 | 2016/01/11 | 1,652 |
516593 | 대상포진 작은병원도 가도 되는지요? 10 | 걱정 | 2016/01/11 | 2,678 |
516592 | 얼마전 알게된 사람이... 1 | .. | 2016/01/11 | 1,625 |
516591 | 캐나다에서 굴욕적인 한일 ‘위안부’ 합의안 반대 집회 잇달아 1 | light7.. | 2016/01/11 | 369 |
516590 | 양다리 걸친 남친이 결혼하자는데... 19 | 바람 | 2016/01/11 | 7,533 |
516589 | 슈퍼맨이돌아왔다 에서~ 6 | ?? | 2016/01/11 | 3,179 |
516588 | 응팔... 조덕배 꿈에 8 | 택이파 | 2016/01/11 | 3,146 |
516587 | 37살 직장맘의 하루 3 | 아웅 | 2016/01/11 | 2,921 |
516586 | 제가 너무 한 것 맞지요? 42 | 영종도 | 2016/01/11 | 11,820 |
516585 | 김포공항에서 혜리와 류준열 키스신 봤다는데 맞아요? 17 | 1988 | 2016/01/11 | 17,643 |
516584 | 남편이 다리가 간지럽다 아프다고해서 보니 5 | 급질 | 2016/01/11 | 4,587 |
516583 | 대기업도 다 많이 버는 게 아닌가요? 5 | . | 2016/01/11 | 2,433 |
516582 | 임신초기증상 3 | 이야 | 2016/01/11 | 1,539 |
516581 | 집에서 일하시는 분들 혹은 글 쓰시는 분들 14 | 마틸다 | 2016/01/11 | 2,251 |
516580 | 실내용등유 어떻게 닦아낼 수 있을까요??도움말씀 부탁드려요ㅠㅠ 1 | 기름제거ㅠ | 2016/01/10 | 831 |
516579 | 매사 긍정적이고 밝은 분들~ 2 | ㄱㄹ | 2016/01/10 | 1,686 |
516578 | 응팔 2 | 아오응팔 | 2016/01/10 | 741 |
516577 | 조윤선 전 정무수석, 박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 행적' 7 | 믿을수있을까.. | 2016/01/10 | 2,829 |
516576 | 여자들이 수학 물리가 약하다는 생각 18 | 수학 | 2016/01/10 | 3,746 |
516575 | 나이값못하는 어른싫어요. 44 | 나이값 | 2016/01/10 | 8,142 |
516574 | 혹시 정팔이 스타일이 나쁜남자 스타일인가요? 9 | 치명적 끌림.. | 2016/01/10 | 1,954 |
516573 | 겨울 외투 공항에 맡기고 해외 여행 갈 수 있다 1 | 비둘기 | 2016/01/10 | 1,367 |
516572 | 전 덕선이가 너무 부러워요 8 | 71년생 | 2016/01/10 | 2,688 |
516571 | . 56 | 엉엉 | 2016/01/10 | 15,2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