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덕선남편 도룡뇽아니에요? 제 딸이 ..

덕선 조회수 : 3,163
작성일 : 2016-01-10 23:14:00
제딸이 그러는데요

덕선이 남편 도룡뇽이래요
네남자중 ..만화책을 가장 좋아하고
재수하고 한샘학원 다닐때 ..
그때했던 대사가 의미심장했대요

"마지막 영혼의파트너? " 뭐라고 했다던데 ..
그얘기아닌가요?

헐쓰...마지막에 대반전주는거 아닌거에요?
IP : 175.223.xxx.15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0 11:16 PM (114.206.xxx.173)

    아니에요. ^^

  • 2. ㅋㅋㅋㅋㅋㅋ
    '16.1.10 11:16 PM (126.236.xxx.28)

    아무렴요
    원글님은 따님이랑 정신연령이 비슷하신듯
    귀여워요 ㅎㅎ

  • 3. 마지막은 못들은 거 같은데요
    '16.1.10 11:16 PM (121.161.xxx.44)

    저 아까 재방도 봤는데 그냥 무덤덤하게 내 영혼의 파트너라고 좋은 친구 뉘앙스로 얘기한 거 같은데요...
    마지막이란 단어는 못들은 거 같은데용 아니려나..

  • 4. 따님
    '16.1.10 11:17 PM (114.200.xxx.65)

    어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 5.
    '16.1.10 11:17 PM (175.214.xxx.249)

    근데 도롱뇽만 대학 못갔어요??? 진로가 안나와서요

  • 6. ㅎㅎ
    '16.1.10 11:45 PM (124.51.xxx.155)

    내 영혼의 단짝? 이라고 했어요
    ㅋ 김주혁이랑도 제일 비슷하고.. 도롱뇽이면 좋겠네...

  • 7. ...
    '16.1.10 11:47 PM (14.35.xxx.135)

    도룡뇽이면 식스센스이후 최고의 반전이네요 ㅋ

  • 8. 아정말
    '16.1.11 2:48 AM (114.203.xxx.61)

    만약맞다면 이한마디 대사만이
    내가정말 얘랑결혼할줄 몰랐다
    이대사ㅜㅜㅎㅎ

  • 9. ㅡㅡㅡ
    '16.1.11 2:56 AM (125.129.xxx.109) - 삭제된댓글

    저 중반이후 계속 도롱뇽 밀었는데
    하도 떡밥을 안줘서 이젠 도롱뇽으로 끝나면
    욕을 너무 먹을것같아 그럴수없을것같아요
    그런데 싱크로율 도롱뇽이 딱이죠.
    부부대화내용도 그렇고
    작은소리고 잘들려서 덕선연애사 다 알고있는거며
    만화책까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9583 임신, 아기사진 꾸미는 앱스토어 무료로 떴어용..ㅎㅎ 통통마미 2016/01/18 483
519582 덕선이 남편복 있네요 ㅋ 15 겨울 2016/01/18 4,348
519581 간호 조무사 알바하는게 과외학원알바보다 나을까요? 4 ㅇㄴㄹㅇㄴ 2016/01/18 2,543
519580 朴대통령 ˝민생입법 촉구 1000만 서명운동 동참하겠다˝(상보).. 6 세우실 2016/01/18 820
519579 둘째 대학교 등록금 3 당황스럽네요.. 2016/01/18 2,117
519578 김주하... 10 ? 2016/01/18 5,204
519577 A6 라는 브랜드는 없나요? 3 요즘은 2016/01/18 1,216
519576 캐나다 BC주도 연말정산 있나요? 2 ... 2016/01/18 446
519575 모두가 정팔이에게 매력을 느끼는건 아니죠? 40 왜죠 2016/01/18 3,274
519574 대만사람이ㅠ대만국기 든게 왜 문제가 되나요? 6 드림스 2016/01/18 1,745
519573 응팔에서 정환이네 집은 10 늘늦어 2016/01/18 3,026
519572 남편이 아내에게 성욕을 못 느끼는 이유 중 22 혹시 2016/01/18 21,592
519571 김주하가 화장품 광고 찍었네요. 10 ... 2016/01/18 3,291
519570 토플독학 가능하기나 한 걸까요 2 .. 2016/01/18 1,279
519569 ˝지자체, 낭비·방만 예산 줄이면 누리예산 편성 가능˝ 세우실 2016/01/18 323
519568 한달에 600받고 아이 네명 육아하라면 하시나요? 54 ㅇㅇ 2016/01/18 14,143
519567 /시사IN 주진우 기자/의 82쿡 언급 14 사랑이여 2016/01/18 3,116
519566 백화점에 침구세트 70만원인데 살까요?ㅠ 14 침구ㅠㅠ 2016/01/18 3,202
519565 진드기제거 찍찍이테이프효과있을까요? 2 ;;; 2016/01/18 1,551
519564 연말정산..200만원 토해내래요 ㅠㅠ 22 11층새댁 2016/01/18 10,059
519563 남편 흰머리 염색할때 화가납니다. 49 50대 2016/01/18 4,163
519562 어금니가 뿌러졌어요ㅜㅜ 8 ㅠㅠ 2016/01/18 1,453
519561 지리산 인근에 살려면 전세가? 얼마나 할까요? 4 음음... 2016/01/18 1,899
519560 우리밀이 거칠긴하네요. 3 봉봉 2016/01/18 529
519559 패딩이 털이 너무 빠져요 ㅠ 5 수선 2016/01/18 1,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