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환이가 고백할때요
반지 그냥 두고 나가서 나중에 덕선이가 챙기려나 했는데
다시 보니까 덕선이 마음은 정환이한테 없네요
고백하고 문 열리는 소리만 나면 그 와중에도 덕선이가 계속 거기 보잖아요
마치 누구 기다리는 듯이요
응사때 칠봉이 가지고 하도 장난쳐서 이번에도 그러나 했는데
이번엔 ???
응사때는 고아라가 확고하게 쓰레기를 좋아해서 칠봉이 가지고 그만 장난쳐
했는데
이번은 덕선이가 마음 떠난게 보이는것이,?
정환이가 고백할때요
반지 그냥 두고 나가서 나중에 덕선이가 챙기려나 했는데
다시 보니까 덕선이 마음은 정환이한테 없네요
고백하고 문 열리는 소리만 나면 그 와중에도 덕선이가 계속 거기 보잖아요
마치 누구 기다리는 듯이요
응사때 칠봉이 가지고 하도 장난쳐서 이번에도 그러나 했는데
이번엔 ???
응사때는 고아라가 확고하게 쓰레기를 좋아해서 칠봉이 가지고 그만 장난쳐
했는데
이번은 덕선이가 마음 떠난게 보이는것이,?
고백하는 도중에 택이 나타날까봐 계속 문쪽 보는거라 생각했어요
밑에 다음 스토리 예상하신 분 글을 읽어보니 콘서트 끝나고 택이가 고백했으나 덕선이가 거절하고 담날 택이가 안오니 신경쓰여서 자꾸 본 게 아닐까 하는 추측도 가능하다고 봅니다ㅜㅡ
저도 원글님처럼 봤어요.
덕선이가 아직 정환이한테 마음이 있었다면, 고백받는 표정이 그렇게 무덤덤해서는 안되죠.
그리고 그게 장난이라고 했을때, 평소의 덕선이 같으면 길길이 뛰었을텐데요..
덕선이 좀 놀라워하고 웃으면서 듣는 와중에도 끊임없이 문소리에 신경쓰죠.
장난이라고 했을때도 그냥 방글방글 웃어요.
이미 서로 마음 주고 받은 누군가가 있어서 내 마음의 빈자리가 없는 단단한 상태여서
딱히 충격이나 속상함이 없는 상태처럼 보였어요.
오늘은 안나왔지만, 최초의 기권패까지 하면서 달려간 택이가 그냥 콘서트만 보고 나왔을까요?
우리는 늘 어리버리 택이만 봤지만, 사상초유의 기록을 가진 승부사가 택인데요...
아마 그날 승부수 날렸고, 덕선이가 받아들인걸로 보여요.
어남류에 집착하는건, 초기 정팔이한테 우리가..흑흑 마음을 흠뻑 준데다가, 정환이가
남주라 생각해서 그런건데...
이야기 흘러가는거나, 오늘 굿바이 첫사랑에 나오는 모든 에피소드.
마지막에 정환이 사랑을 주욱 정리해서 보여준거나... 정말 바이바이 정환인거 같아요.
택이가 김주혁씨가 되었다는게 안믿기지만...ㅎㅎ
이야기의 흐름이 택이를 가르키고 있네요..
오늘 택이 헤어스타일 가르마 김주혁과 비슷해 택이 아닐까 생각했어요
덕선이는 정환이 마음을 알고 있고 자기도 같은 마음이라 고백을 담담히 받은 거에요
만약 덕선이가 택이한테 마음이 있어서 정환이를 거절해야 하는 상황이면, 더 안절부절 하며 불편해 했을 거에요
누구보다 정환이의 고백이 진심인 걸 아니까.. 친구들이 장난처럼 받아들여도 가만히 있는 거죠
그냥 정환이와 덕선이 둘은 통한 게 아닐까요? 과거 장면들이 나오는데 고백의 내용들이 둘이 서로 딱 알 수 있는, 그랬구나... 할 수 있는 내용이니 진심인 걸 알지 않았을지...
근데 중간에 벨소리에 자꾸 고개 돌리는 덕선이와 그거에 신경쓰는 정환이는 뭔가 싶고...
현재에서 인터뷰는 유명인인 택이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
창작자로서 정환이의 과거 짝사랑 모습을 쭉 보여준 이유가 뭘까요?
그건 그의 사랑이 결국 이루어지는 걸 보여주기 위한 겁니다.
사랑이 이루어지지 못하는 사람의 과거 사랑을 모습을 보여준다? 그건 어색한 작법이죠.
시청자들과 감정이입을 시키기 위해 사적인 과거 모습을 보여준 겁니다.
그렇게 다 보여주고 택이와 결혼을 시킨다? 그거야 말로 뜬금 없는 거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20205 | 박근혜 대통령은 꼭두각시??? 8 | anonym.. | 2016/01/17 | 2,193 |
| 520204 | 저 포함 제 주변 아들들은 왜케 다들 효자인지 6 | Dd | 2016/01/17 | 1,605 |
| 520203 | 코치가방 품질 어떤가요? 7 | .. | 2016/01/17 | 3,694 |
| 520202 | 박영선 세월호 관련 인터뷰라네요. 10 | 오유펌 | 2016/01/17 | 2,704 |
| 520201 | 도룡뇽 어딨니? 8 | 응팔 | 2016/01/17 | 3,210 |
| 520200 | 내 아이가 평범한 애란걸 언제 깨달으셨어요?? 15 | 휴 | 2016/01/17 | 6,229 |
| 520199 | 수영장 물 더럽나요? | ㅠ | 2016/01/17 | 794 |
| 520198 | 망설이다 벤츠 놓친적 있으시나요?? 5 | .. | 2016/01/16 | 3,215 |
| 520197 | 이 시간에 도움 청해요... 5 | .. | 2016/01/16 | 1,250 |
| 520196 | 응팔 한편도 안보신 분 있나요? 36 | 저요 | 2016/01/16 | 3,288 |
| 520195 | 강동원은 왜이리 잘생겼나요..... 27 | ㅕㅕㅕ | 2016/01/16 | 5,901 |
| 520194 | 신승훈 vs 김건모 18 | 가수 | 2016/01/16 | 2,779 |
| 520193 | 잉글리쉬페이션트에 젊고 통통한 콜린퍼스가 나오내요 1 | .. | 2016/01/16 | 1,736 |
| 520192 | 중3되는 아이 쌍수 해줘도 될까요? 15 | 오후에 | 2016/01/16 | 5,419 |
| 520191 | 결혼 후 적은 돈이라도 계속 버는게 맞을까요 20 | happy | 2016/01/16 | 6,020 |
| 520190 | 요즘 어린사람들의 집들이는 좀 바뀌긴했어요. 7 | ㅇㅇ | 2016/01/16 | 3,869 |
| 520189 | 로스쿨 (조언부탁드립니다^^) 21 | 로스쿨 | 2016/01/16 | 4,318 |
| 520188 | 백김치 통틀어 첨 담가봤는데 2 | 며칠째부터먹.. | 2016/01/16 | 1,518 |
| 520187 | 애인있어요 안보고 파파이스 두번 봤네요.. 15 | 아마 | 2016/01/16 | 2,695 |
| 520186 | 어제 뭐 거신분.. 5 | 그.. | 2016/01/16 | 1,321 |
| 520185 | 고딩아들이 1 | ㅇㅇ | 2016/01/16 | 1,119 |
| 520184 | 여권핵심부?닥언니가 마음먹고 강용석 꽂아주는것 3 | 낭만고양이 | 2016/01/16 | 1,282 |
| 520183 | 집들이도 전근대적인 관습아닌가요? 11 | ㅇㅇㅇ | 2016/01/16 | 3,376 |
| 520182 | 여러분 | chelse.. | 2016/01/16 | 590 |
| 520181 | 맛있는 녀석들 보면요 밥이 이상해요 3 | 줄지 않는 .. | 2016/01/16 | 2,9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