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그냥 11월.12월 되면요... 또 다시 1월달인 지금은 괜찮은것 같아요...
그래서 올 12월달부터는 이젠 그때쯤에 여행갈려구요..ㅠㅠ 작년12월달에 정말 마음이 힘들더라구요..
아버지한테도 괜히 더 짜증내고.
암튼 사소한거 지금 생각으로는 진짜 별거도 아닌것 같지만 짜증내고.
정말 올해는 취미생활 제대로 하고 연말에는 여행다니고 그래야겠어요...
82쿡님들은 어떤편이세요..
저는 다른계절은 괜찮은것 같아요.. 그냥 가끔 가다가 보통 우울할때도 있잖아요.
뭐 맨날 기분 좋은날만 있는건 아니니까..그런편인데
연말만 되면 근데 10대떄부터 가을부터 시작해서 12월달되면 그렇게 우울하더라구요..ㅋㅋ
10대때는 왜 그랬는지 몰라도 이시기를 굉장히 많이 타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