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기사를 보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어요
사진으로 본 흐릿한 선수 얼굴이 웬지 기분 나빴지만 언론의 호들갑일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좀전에 동영상 보고 멘붕왔어요
아이가 몇명인지 몰라도 분명 성학대 당하고 있음이 틀림없어요
아이가 너무 불쌍합니다. 8살이라면 9세일텐데 그때쯤이면 느낌으로 다 알수 있을때에요
나이가 들수록 아이들을 향한 범죄에 대한 증오는 작아지질 않네요
우연히 기사를 보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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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몇명인지 몰라도 분명 성학대 당하고 있음이 틀림없어요
아이가 너무 불쌍합니다. 8살이라면 9세일텐데 그때쯤이면 느낌으로 다 알수 있을때에요
나이가 들수록 아이들을 향한 범죄에 대한 증오는 작아지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