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이가 운동장에서 갑자기 덕선이를 휙 안고 뛸때..오마야
그리고 방에서의 키스씬은 꿈이라도 완전 가슴이 쿵쾅뛰었네요...
덕선이 보라 고시원방에 가서 우는 거 보고 저도 덩달아 눈물이 막 나는데....
세월이 가면 리메이크곡 참 좋네요.
전 오늘도 완전 잼있게 봤네요.
덕선이 내일 예고편 보니 예뻐지네요.
택이가 운동장에서 갑자기 덕선이를 휙 안고 뛸때..오마야
그리고 방에서의 키스씬은 꿈이라도 완전 가슴이 쿵쾅뛰었네요...
덕선이 보라 고시원방에 가서 우는 거 보고 저도 덩달아 눈물이 막 나는데....
세월이 가면 리메이크곡 참 좋네요.
전 오늘도 완전 잼있게 봤네요.
덕선이 내일 예고편 보니 예뻐지네요.
어남류 파 인데
택이에게 동하네요
오늘 재밌었어요^^
저는 정환이의 정복에 뿅 갔은뎅...
정환의의 정복.. 이 뭔가요?
윗님~~ 정환이의 정복.. 이 뭔가요?
정환이 공사 갔잖아요.
공군 정복이요. 제복.
정환이 공사간거보니 나중에 덕선이랑 같은 항공사서 일하나봄.
아 그 정복이군요ㅋ
설명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