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용석 내연녀랑 짜고 합의금 뜯어내서 선거 치룰 생각인가봐요.
1. 악의 축...
'16.1.8 5:15 PM (122.43.xxx.32)지 애비 DNA 그대로 물려 받았네요
이런 인간
용산구 나오면 또 찍어 줍니다2. 휴~
'16.1.8 5:18 PM (118.42.xxx.148)그저 한숨만..할 말을 잃게 만드는
사람들이네요..3. 무조건
'16.1.8 5:19 PM (5.254.xxx.212)강용석 새누리당 공천주는거 막아야합니다.
애 셋 아빠가 애둘 엄마랑 남몰래 탈의실도 없는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50만원짜리 밥먹고
그러고도 당당해서 비난하는 사람들 이렇게 고소해서 돈 뜯어내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국회의원되면 또 정책비판하는 국민들한테 고소해서 정치자금 뜯어낼 것이 분명합니다.4. 혐의없음
'16.1.8 5:21 PM (5.254.xxx.212)강용석에게 쓴 댓글로 모욕죄로 고소당한 네티즌의 모욕죄 조사과정과 검찰통보
11월2일에 경찰서로 부터 전화를 받았고, 18일 뒤에 조사를 받고
12월 14일에 경찰로 부터 조사에 대한 통보를 받고
그리고 1월 6일에 검찰로 부터 혐의없음 최종 통보를 받았다고 합니다.5. 100만원 줬네요.
'16.1.8 5:24 PM (121.147.xxx.96) - 삭제된댓글합의할 생각 없다고
검사한테 그랬는데
검사가 자꾸 합의를 유도하대요.
금액도 검사가 강용석 사무실에 전화해서
깤아서 100만원...계좌번호 적어서 저한테
우리은행 강용석 앞으로 입금 시키라고 하셨어요.
며칠을 고민하다가 걍~~~~귀찮아서 입금했는데..
후회스럽네요.
벌금 물걸...뭐 공무원 시험 볼 것도 아닌데...6. ㅁㅊ
'16.1.8 5:24 PM (24.114.xxx.4) - 삭제된댓글여자분은 얼굴이나 그만 만지고 다니라고 해요
붓기가 안 빠져서 그런지 이젠 누군지도 못 알아보겠더라7. 제보만이 힘!!
'16.1.8 5:48 PM (5.254.xxx.132)이미 합의금으로 백만원 단위의 돈을 지불했거나, 강용석 도도맘 등 에게 개인적인 억울한 일을 당한적이 있으며 알리고 싶은 사연이 있다면 SBS 강경윤 기자에게 제보하세요. 현재 강경윤 기자는 강용석 불륜 기사를 계속 써왔으며 역시 강용석에게 형사 민사 소송을 당한 상태입니다.
이메일 - kykang@sbs.co.kr (강모씨에게 당한 사람들 제보를 기다립니다)8. ...
'16.1.8 5:50 P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전에 어느 분이 합의급 반환인가 요구 할 수 있다면서요. 그러면, 반환소송을 해야하나...
그 검사도 그 변호사랑 짜고치는 지명 검사인지 고소된 분들이 어떻게 알겠어요.9. 꿀같은정보
'16.1.8 5:53 PM (5.254.xxx.132)http://honeybom.tistory.com/182
강용석 모욕죄고소 무혐의
그리고 강용석 요새 댓글당 백만원 2백만원씩 장사한다는 소문이 나서 네티즌들이 삥을 안뜯기자 총선준비하느라 바쁜 와중에 직접 네이버에 본인이 권리침해 게시글 중단요청을 하고 돌아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인간이 경기대 서울대 나와서 사시 패쓰해도 얼만큼 추잡스럽게 살수있나? 잘 알 수 있는 인간형이죠.10. 먼지
'16.1.8 5:54 PM (122.42.xxx.114) - 삭제된댓글루터교회 최주훈 목사님 페북속 강용석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008382082541912&id=10000110389065...
11. 어이가 없네요.
'16.1.8 5:56 PM (115.140.xxx.66)강용석 사건은 그냥 버티기만하면 불기소처분 나올 것 같아요
괜히 겁먹고 합의해 주면 돈보태주는 거죠....
다만 너무 험악한 욕설은...좀 구제받기 힘들겠지만.
일단 버텨보다가 벌금내는 것이 훨 싸게 먹힐거예요
벌금 내는거 아무것도 아니예요12. 목사님
'16.1.8 5:59 PM (5.254.xxx.122)강용석 목사님한테까지 왜 그러냐? 증말~~~
강용석도 집사였답니다. 집사!!!
안반가워하면 고소할 태세!!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008382082541912&id=10000110389065...
설설교 준비 중인데 처음 보는 전화번호가 하나 떳다. 받았다.
밝고 반가운 목소리가 수화기 너머로 들려왔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 강용석 변호사입니다."
그런데 난 이 분과 전혀 친분이 없다.
그래서 '아 그러시냐'고 하면서 용건이 무엇인지 물었다.
그랬더니 내 반응이 시원치 않았는지 이렇게 말씀하신다. "저.... TV에 나오는 그 강용석 변호사입니다."
그래서 '아 그러시냐'고 하고서 재차 용건이 무엇인지 물었다.
'용산구에 출마하는데 직접 만나기 전에 미리 인사차 전화'하는 것이라고 하신다.
그래서 또, '아 그러시냐'고 했다. 별로 할 말도 없고..... 끝에 이런 말씀을 하신다.
"저도 교회 집사고.... 집사람이랑 찾아뵙겠습니다."
그래서 또, '아 그러시냐'고 했다. 그러고나서 별 진전 없이 전화를 끊었다.
사실 나도 잘 안다. 저 분.......
덧) 작성 중이던 설교 제목은 "하나님나라가 임하소서"였다.13. 인간
'16.1.8 6:01 PM (115.137.xxx.109)와 진짜 심하네
14. 정말
'16.1.8 6:34 PM (121.178.xxx.116)2015년도에 새로 탄생한 인간상이네요.
어쩜 저렇게 구질구질하고 치사한 인간인지15. 에라이
'16.1.8 7:42 PM (119.194.xxx.182)개보다 못한 더러운 놈!
16. Dog
'16.1.8 7:54 PM (219.79.xxx.34)우와 그 좋은 머리가 그렇게 굴러가는구나
정말 명예가 뭔지 품위가 뭔지 개나줘버려 하는 작자네..추접고 내가 다 부끄럽네17. 새누리당
'16.1.8 8:36 PM (122.46.xxx.25)유전자입니다
100만원 소송장사가 대수입니까?
작정하고 나라를 말아먹고있는 새누리당유전자인데 뭔들 못하겠습니까?
사람이란 전제부터 오류입니다
정말정말 사람이라면 새누리당에 입당하지 못합니다18. 겨울
'16.1.8 9:07 PM (221.167.xxx.125)와 진짜 두손두발 다 들었다
19. 미테
'16.1.8 9:30 PM (59.9.xxx.6)강용석에게
믿어지지 않아요. 저들에게 돈 주는 사람들이 있다는것이.20. 짜증나요.
'16.1.8 11:59 PM (211.223.xxx.203)이렇게 합의금 장사 하게 내버려두는 법이 어딨나요.
진짜....뉴스라도 나와야 됨.21. 악의 축
'16.1.9 10:40 AM (125.184.xxx.143)저래야 새누리 의원이 될 수 있죠!!
새누리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습니다.22. 어제 엠비엔 나왔던데
'16.1.9 6:05 PM (112.165.xxx.249)아주 자신감이 그득차셔 난 국회의원 당선된줄 알았네요 ㅋㅋㅋ
하여간에 철면피는 맞던데 좌청룡 우백호처럼
선거운동때 양날개 거느리고 나올까 궁금하긴 했어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