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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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인간극장 소개해주신분~고맙습니다
땡구맘 조회수 : 2,072
작성일 : 2016-01-08 13:27:24
마침 오늘 너는 나의 햇살편, 방송하더라구요. 정말 보는 내내 입꼬리가 올라가서 내려오질 않네요. 특히 아이들 아빠의 웃는 얼굴을 보고있으니 제 마음이 다 힐링 되더군요. 착하고 이쁜 아이들도 그렇구요. 그분의 웃는 얼굴을 기억하며 오늘은 제 가족들에게 웃는모습으로 지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IP : 1.240.xxx.4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1.8 1:28 PM (182.216.xxx.198)지금 kbs2에서 방송해주네요..
2. Mm
'16.1.8 2:07 PM (125.176.xxx.204)저도 어제 펑펑 울면서 보다가 계좌로 5만원 보냈네요 ㅎㅎ 추운겨울 따수게 보냈으면 좋겠네요!!
3. 감동
'16.1.8 2:08 PM (223.62.xxx.136) - 삭제된댓글저도 어제 그 글 읽었는데 마침 방영하길래 4편부터지만 정말 울다 웃다 하면서 봤네요... 딸들이 아빠의 사랑 듬뿍 받고 잘 자라길 진심으로 바라게 되더라구요.
4. 손 번쩍
'16.1.8 3:54 PM (210.99.xxx.8)듭니다^^
이렇게 따뜻한 글도 남겨 주시니 제가 오히려 감사 드립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기운을 모두 나누고 싶었어요..
벌써 계좌이체 하신 Mm님도 계시네요..~~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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