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김장김치가 맛있는데 짜요.
잡젓을 넣어서 그런지 맛은 있네요. 중독성도 있는 것 같아요. 자꾸 먹게돼요.
짜서 그런지 배추 위로 국물이 몇 사발 위로 올라와 있어요. 그러니까 김치가 밑에 김치국물 속에 푹 잠수해있는 상태죠.
젓갈을 많이 넣으시고 무채는 안하셔서 그야말로 김치국물 속에 배추가 잠겨있는 상태에요.
아깝지만 국물을 따라 버리고 무를 사다가 석박지처럼 넣어보면 김치맛이 어떨까요?
석박지도 익으면 먹을만 할까요?
어머니 김장김치가 맛있는데 짜요.
잡젓을 넣어서 그런지 맛은 있네요. 중독성도 있는 것 같아요. 자꾸 먹게돼요.
짜서 그런지 배추 위로 국물이 몇 사발 위로 올라와 있어요. 그러니까 김치가 밑에 김치국물 속에 푹 잠수해있는 상태죠.
젓갈을 많이 넣으시고 무채는 안하셔서 그야말로 김치국물 속에 배추가 잠겨있는 상태에요.
아깝지만 국물을 따라 버리고 무를 사다가 석박지처럼 넣어보면 김치맛이 어떨까요?
석박지도 익으면 먹을만 할까요?
김치보다 더 맛있죠
김치가 안익었으면 무좀 넣어보세요
윗님,
그러면 국물을 따라 버리지 말고 그냥 무만 더 넣어볼까요?
채 썰어서 버무렸더니 짠 것도 가시고 너무 맛있어요~
좀 짜야 나중에 더 맛있는거 아닌가요?
저도 조금 짜게 담궜는데..
무를 굵고 길게 잘라서 김치 맨아래, 중간중간 넣어 보세요.
무도 맛있고, 배추도 싱거워지고....좋아요
30년 주부인데도, 김장김치 짜게 될 때 많아요.
그러면 무 박는 수 밖에 없어요.
배를 넣어도 맛있겠네요.
어쨌든 흥건한 국물은 따라 버리고 무나 배를 넣어봐야 겠네요.
무를 굵고 길게 잘라서 김치 맨아래, 중간중간 넣어 보세요.
무도 맛있고, 배추도 싱거워지고....좋아요
30년 주부인데도, 김장김치 짜게 될 때 많아요.
그러면 무 박는 수 밖에 없어요.
김치 충분히 익었어도, 무 넣어도 되요.
동치미도 짜면, 무, 뱀, 사과 토막 굵게 넣어서 아래에 깔아두면 맛이 싱거워집니다.
무를 굵고 길게 잘라서 김치 맨아래, 중간중간 넣어 보세요.
무도 맛있고, 배추도 싱거워지고....좋아요
30년 주부인데도, 김장김치 짜게 될 때 많아요.
그러면 무 박는 수 밖에 없어요.
김치 충분히 익었어도, 무 넣어도 되요.
동치미도 짜면, 무, 배, 사과 토막 굵게 넣어서 아래에 깔아두면 맛이 싱거워집니다
그런데, 좀 많이 짜요. 맛은 있어서 먹고나면 물을 엄청 마시게돼요.
국물에 무말랑이 불려서 드셔보세요
별미일겁니다
무무님,
잘 알겠습니다.
무말랑이 넣는것도 색다른 방법이네요. 고맙습니다.
금방담갔을때 얘기지
이제 어중간히 공기에노출시키면
김치맛만 망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