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의 표를 받아먹고, 정작 영유아 보육에 필요한 돈은 지방 교육청에 떠 맏긴 결과,
부채만 늘어난 지방 교육청은 더이상 부채를 감당할 능력이 없다고 합니다.
빚을 내서 지금까지 지방교육청에서 보육금을 충당했기때문이죠..
지방교육청에서 더이상 돈을 못낸다고 하자, 새눌당 최경환은 각 지방교육청을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합니다.
온갖 기만과 배신, 거짓으로 유권자들을 속여서 표를 강탈한것에 불과합니다.
그래도 박근혜 지지율 40% 라고 합니다,
유시민이 얼마전 토론회에서 "대통령이 나라를 팔아먹어도 지지율 35%가 된다"는 말에 격렬하게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