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나라당 큰쥐새끼, 작은 쥐새끼 서울시정 10년 동안 서울시 완전 망가졌어요.
복마전도 그런 복마전이 없다고 합니다.
온갖 부정부패에 적자폭증, 방만한 운영....
지금 상황으로서는 그 누가와도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망가져 있다는데...
지금 돌아가는 꼴이 큰 쥐놈이 말아처먹은 대한민국과 작은 쥐놈이 베려놓은 서울시정이
도저히 손 쓸 수조차 없을 지경이라고들 하죠.
오죽하면 야당이 진퇴양난에 빠져 있다고 할까요.
대통령이든, 서울시장직이든 되찾아오자니 그 모든 복마전을 뒤집어쓰게될 것이고
쥐새끼류들이 계속 해먹으라고 던져두자니 나라 완전 멸망의 나락으로 떨어질 것이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지경이라는 거에요.
작은 쥐새끼, 지금 시장직 던지고 나가면 옹헤야~ 노래부를 겁니다.
얻을 거 다 얻고 명분 다 챙기고 나가는 거에요.
남은 똥간은 도대체 누가 치울까요.
imf 이겨내고 나라 살려놓으니 잃어버린 10년이라고 개소리 찍찍... 도로 정권 뺏어갔잖아요.
또 그런 덤태기 뒤집어 쓸 공산이 커요.
야당은 10월 재보궐 선거 중 서울시장직만은 그런 이유로 보이콧한다고 우선 여론전 부터 펼치고
여론과 민심을 장악한 뒤 선거참가를 해도 늦지 않죠.
방만하고 요지경속인 서울시의 모든 부패상을 시의회와의 공조로 낱낱이 까발린 뒤 참가해도 해야 한다는 거겠죠.
또 다시 피똥은 피똥대로 싸고 거대 수구언론의 선전전으로 민심까지 돌아앉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