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혈압 극복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힘드네요 조회수 : 5,922
작성일 : 2011-08-25 17:41:20

아침이 넘 힘들고

여름이 넘 힘드네요.

적어도 12시는 넘어야 정신이 드니 집안일 하는것도 버겁습니다.

수시로 찾아오는 두통과 어지러움, 속 울렁증(마치 입덧하듯이) 때문에

일하기도 겁납니다. 갑자기 증상들이 찾아 올까봐...

거기다 한두달전 부터는 불면증까지...

 

컨디션이 들쭉날쭉이니 애들 봐주기도 힘드네요.

공부도 안 봐줘서 이번 방학 완전 놀았지요. 초등아들...

 

어제도 11시에 누웠는데 3시 넘어서 까지 잠을 못 잤습니다.

누울때는 분명 피곤했었는데...ㅠ.ㅠ

 

맑은 정신으로 살고 싶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그 개운치 못한 기분을 이젠 좀 떨치고 싶습니다.

 

저혈압이신분들 어떻게 컨디션 조절하시나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IP : 175.114.xxx.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큰언니야
    '11.8.25 5:43 PM (124.170.xxx.25)

    그래서 전....... 아침에 찐한 커피로 살아요 ㅠ.ㅠ

  • 2. 밀크티
    '11.8.25 5:44 PM (59.10.xxx.180)

    저랑 증세가 완전히 같네요.
    두통에 구토까지 하고나면 하루를 완전히 앓아 누워서 공치죠..
    운동할 때 카디오 중심으로 유산소 운동 하라고 하더군요.
    자전거 타기, 러닝머신 등등이요.
    이게 심장을 쿵쾅 쿵쾅... 튼튼하게 박동을 달리게 해 준대요.
    그래도 여전히 일찍 잠들기 힘들고 아침에도 멍하니... 오전을 보내게 되네요.

  • 3. ..
    '11.8.25 5:45 PM (116.43.xxx.100)

    혈압이 낮으니 혈압을 올리셔야겠죠?? 좀 숨찰정도로 빠른걸음으로 걸어보세요..
    운동이 젤 효과적이예요...

  • 4. 현이이모
    '11.8.25 5:47 PM (180.182.xxx.179)

    저도 심각한 저혈압인데 운동 못 해요.
    한의원에서도 운동할 몸상태 아니라고 운동 하지 말라고 했었구요.
    한의원에서 권한대로 가벼운 요가나 스트레칭을 하고 있어요.
    스트레칭 규칙적으로 한 번에 이 십 분 정도씩 하는데,
    한결 도움이 되는 걸 느껴요.

  • 5. 저혈압은
    '11.8.25 5:51 PM (180.64.xxx.147)

    진짜 안 겪어보면 몰라요.
    임신은 해도 아침에 커피를 안 마실 수 없고
    밤에 몸이 천근만근이어서 누워도 잠이 안오고
    아침엔 몸이 땅 속 100m로 꺼져가는 거 같고
    운동도 못하는 저질 체력인데다
    몸살도 자주오고 그래요.
    전 될 수 있으면 밤에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려고 노력하고
    저녁 먹은 후 가볍게 걷기(정말 산책 수준의 속도로) 한시간 정도 한 후
    샤워하고 잠자리에 눕습니다.

  • 6. 해피
    '11.8.25 5:55 PM (110.14.xxx.164)

    어느정도가 저혈압인지 ..

    전 59에 79 나오더군요 근데 딱히 별 증상은 없어요 좀 무기력한 정도/

    헬스 매일 하고 나면 개운해요 몸을 움직이고 규칙적인 식사에 좋은거 챙겨드세요

  • 7. 울집냉장고 붙어있네요
    '11.8.25 6:07 PM (222.109.xxx.118)

    블러그 주소가 잘못되었는 데....수정을 할 수가 없게 되어 있네요~~ㅠㅠ


    http://www.annadolly.blog.me

  • 8. ...
    '11.8.25 6:12 PM (122.43.xxx.64)

    조금 조심 스러운데요.
    언니가 심한 저혈압 이였는데 병원에서 수혈을 권해서 여러병 맞았다네요.
    훨씬 컨디션이 좋아졌다고 하던데..
    의사분 이랑 상의 해 보시는게 좋을듯 해요.

  • 000
    '11.8.25 6:20 PM (124.216.xxx.131)

    그럼 헌혈은 별로겠네요 저는 몸이 영 활기가 없어 저혈압때문이라 생각은 못하고 순환이 잘안되고 꽉막혔나하고...헌혈을 해봤거든요..

  • 9. 0000
    '11.8.25 6:19 PM (124.216.xxx.131)

    저는 며칠전.. 50/85....
    약간 저혈압인가요? 가끔은 누워있어도 어지럽고 ...늘기운이 없어 빈혈인줄알았어요 앉았다일어나면 앞이 안보이기도하고그랬죠 그게 저혈압때문이었다니...맥주를 똑같은 양을 마셨어도 화장실을 옆사람 서너차례다녀오고나서 갔던적도있는데 그게 그거때문인지는 모르겠네요늘 처진느낌 목소리도 힘이없어요

  • 10. 저혈압도 문제지만
    '11.8.25 6:36 PM (211.245.xxx.100)

    일단 국책은행이니 안전합니다 국가가 건전한 입장에서는 ........

  • 11. 혹시
    '11.8.25 7:38 PM (27.115.xxx.161)

    저혈압인 사람이 우울증도 쉽게 오나요?

  • 12. 불면증
    '11.8.25 8:17 PM (122.34.xxx.15)

    저도 저혈압.
    50/70전후로 혈압재면 나와요.
    불면증은 제가 기억하는 한 초등학교때부터 있었구요. 잠을 푹 자지 못했고
    지금도 남편이 헛기침만 해도 잠이 깨요.
    다행인 건 아이 둘 건강하게 잘 낳아서 애들은 마르긴 했어도 팔팔하구요.

    제가 지금 39살인데, 3-4년전만 해도 깡으로 잘 버티곤 했었는데
    작년부턴 이제 한계가 오나봐요.
    커피를 달고 살아야 하고...
    아이들에게 짜증도 엄청 부려대고(체력이 안되니 신경질이 나고... 악순환이에요)
    남편도 귀챦기만 하고 그러네요.

    혹시 갑상선 항진증 아닌가 내일 검사해보려고 해요.
    저혈압으로는 그리 큰 문제가 안된다고 병원에서 하더라구요.

  • 13. 왕년에
    '11.8.26 1:06 AM (116.122.xxx.20)

    40/80 찍었어요. 혈압재주던 분이 깜놀해서(당시 20살이었음) 다섯번은 쟀어요.
    일단 서서히 운동도 하고 잘 드세요. 기초체력 올리는게 제일 중요한 거 같아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하나씩 활동하는거 늘리다보니 지금은 괜찮아요.
    스무살 때 50미터 왕복하고 2시간씩 잤던 거 생각하면 좀 억울하네요.

  • 14. 원글이
    '11.8.26 3:40 PM (175.114.xxx.2)

    댓글 감사합니다!!^^
    저혈압이신분들 많으시네요.
    일단 잘 먹구
    서서히 걷기운동부터 해보려고 해요.
    정상컨디션..언제쯤 오려는지..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647 바베큐그릴에 양념갈비 굽는 방법 알려주세요 ~~ 2011/10/01 5,440
23646 공개토론 2차 - 박영선·박원순·최규엽, 다시 맞장 뜬다 2 참맛 2011/10/01 4,920
23645 꽃배달이나 화분배달 하려는데 도와주세요 2 삼순이 2011/10/01 6,179
23644 금강*화에서 산 지난구두.... 염색될까요? 2 염색 2011/10/01 5,861
23643 집에서 예쁘게 하고 있는분들 알려주세요. 3 예쁘고싶다 2011/10/01 8,201
23642 헐...심은하씨남편 지상욱과 나경원 딜이있었네요..;;; 5 나꼼수 2011/10/01 13,087
23641 대전사시는 분들.. 맛집추천해주세요//!!(컴대기) 5 김수경 2011/10/01 5,309
23640 나꼼수를 기다리는 분들에게 바치는 만화 2 참맛 2011/10/01 5,639
23639 미국 왜 이러나?… 집에서 성경공부했다고 수백달러 벌금형 15 호박덩쿨 2011/10/01 7,014
23638 참여연대가 기업때리면 아름다운 재단에 기부금이 들어온다? 5 박원순회색인.. 2011/10/01 5,289
23637 이런 스프맛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4 --- 2011/10/01 5,924
23636 나는꼼수다 떳습니다. 19 ㅎㅎ 2011/10/01 6,938
23635 마요네즈 홈플러스 자체상품어떠한가요? 5 부자 2011/10/01 5,888
23634 수영 하시는 분께 여쭙겠습니다.. 6 수영 2011/10/01 6,341
23633 박태규, 수첩공주 작년11월 호텔서 단둘이 만나 2 밝은태양 2011/10/01 5,372
23632 뜨끈한게 좋아지네요~~~ 1 추워요~ 2011/10/01 4,903
23631 서울시장 야권후보 경선 중간 관전소감 1 참맛 2011/10/01 4,820
23630 간병할 때 간이침대에 뭘 깔아야 등이 아플까요? 9 wjddus.. 2011/10/01 5,892
23629 대학병원에서 암 정밀진단 비용? 4 제스 2011/10/01 6,033
23628 어제 토론에서 박영선은 토론전략 완전 실패한 것 아닌가요? 14 음.. 2011/10/01 6,149
23627 도배,마루,가구교체시 뭘먼저해야하나요? 6 머리터져 2011/10/01 6,635
23626 은행 다니시는 분들께 여쭐께요 2 궁금 2011/10/01 5,324
23625 서울에서 기차여행 추천좀(신촌역) 2 2011/10/01 5,586
23624 대한민국 만세! 국군 만세! 1 레드베런 2011/10/01 4,866
23623 가죽코트 수선하는집.......... 걀켜주세요 옷수선 2011/10/01 5,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