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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전쟁에서 대기업엄마는 왜 ?

궁금 조회수 : 5,570
작성일 : 2016-01-06 11:07:34

엄마의전쟁을 이제서 본 사람인데요

빨리 돌려봐서 내용을 놓친게 있나 싶은게

그 연대나온 대기업다니시는분은 왜 육아도우미를 일주일 내내 고용안하고

친정엄마, 시엄마, 아는 엄마 매일 바뀌면서 그 난리를 치며 사는건가요?

돈 때문인건지 이유가 나왔나요?

부부가 대기업다니면 육아도우미에 투자할만큼은 돈이 없지는 않을텐데

시어머니도 대치동 할머니라 불리는거보면 남편집안도 어느정도는되서 양가 생활비 책임질 정도는 아닌듯해보이던데

그냥 궁금해서요

IP : 183.109.xxx.87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걸
    '16.1.6 11:09 AM (211.55.xxx.233)

    여기에 물어보시면 누가 대답할까요?
    그 부부 사정은 그 집만 알겠죠.

  • 2. ㅋㅋ
    '16.1.6 11:10 AM (1.241.xxx.221) - 삭제된댓글

    방송이라 연출한것 아닐까요?
    피디가 의도한대로 작가가 글 쓰고 거기 출연한 부부들은
    배우처럼 연극한듯..
    원래 대중매체란 피디가 어떻게 의도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더군요..

  • 3. ㅋㅋ
    '16.1.6 11:14 AM (1.241.xxx.221) - 삭제된댓글

    예전에 아는 사람이 생로병사에 비만치료때문에 출연한 적이 있었는데 피디가 음식을 계속 먹으라고 요구하더래요..
    초고도비만이었는데 피자 두판 시켜서 계속 먹게한 뒤에
    바로 중국집에 전화해서 짜장. 팅수육 시켜서 먹으라고 하고
    과자.빵 또 먹으라고 하고..
    지인얘기 들으면서 방송에서 보여지는거는 진짜가 아니라 가짜구니 생각해요

  • 4. 원글
    '16.1.6 11:15 AM (183.109.xxx.87)

    방송을 하려면 납득이 가는 상황을 설명해줘야지
    그게 아니면 오해하기 십상이잖아요
    마지막에 그 엄마가 울면서 애들한테 엄마 이해해주고 유치원 잘 다녀줘서 고맙다고 하던데
    울고불고 매달리는 애들이 잘다니긴 뭐가 잘 다닌다는건지도 모르겠고...
    그 엄마는 방송에 사생활이 오픈되면서까지 그렇게 오해받는 상황이되길 원하지 않았을텐데
    pd가 이상하네요

  • 5. ...
    '16.1.6 11:17 AM (203.244.xxx.22)

    저도 방송 안봤지만 양가 부모님께 돈 드리지 않아요?
    안드린다면 그건 양가 부모님이 넉넉해서 그럴 거같구요.
    시터보다 부모님 쓰는건 당연히 믿을만하니까 그런거죠.
    모르는 사람 들이는거 싫어하는 사람 많더라구요.

  • 6. 햇살
    '16.1.6 11:17 AM (211.36.xxx.71)

    연출이라 봄. 둘이 집에와서 회사 다시 가야 한다는 거 보고 연기하네 싶었죠..

  • 7. ...
    '16.1.6 11:22 AM (1.244.xxx.49)

    연출이에요. 더 극적으로 보이게 하기위해서요
    티비 프로그램 중에 리얼 이런단어 갖다 붙여도 다 연출인 줄 아셔요.이쪽 세계 알면 깜놀하십니다

  • 8. 원글
    '16.1.6 11:22 AM (183.109.xxx.87)

    시터보다 부모님쓰는게 믿을만한건 아닌듯해서요
    아이들이 엄마도 스케쥴 바뀔때마다 정신없고 헷갈리고 사람구하느라 쩔쩔매고
    애들 정서에도 나쁜거 머리좋은분이라 뻔히 알텐데 왜 그러는지 이해가 좀 안되서요

  • 9. ㅡㅡ
    '16.1.6 11:23 AM (175.118.xxx.94)

    짜고치는고스톱입니다
    연출안들어가는거 하나도없어요
    인간극장도 마찬가지고

  • 10. ...
    '16.1.6 11:25 AM (203.244.xxx.22) - 삭제된댓글

    시프트 근무하는 분들보면 대부분 시터보다 식구들 동원합니다. 스케쥴이 복잡할 수록 그래요.
    시터분들은 본인들에게도 직장생활이니 일정하게 근무하길 원하니까요.

  • 11. ...
    '16.1.6 11:26 AM (203.244.xxx.22)

    시프트 근무하는 분들보면 대부분 시터보다 식구들 동원합니다.
    보통 스케쥴이 복잡하고 종잡을 수 없으면 시터 쓰기가 더 힘들어요.
    시터분들은 본인들에게도 직장생활이니 일정하게 근무하길 원하니까요.

  • 12. ...
    '16.1.6 11:29 AM (203.244.xxx.22)

    그리고 연출도 들어갔겠지만 (제가 실제로 본 건 아니고 캡춰만 봤어요.)
    실제 삶과 거의 비슷하긴해요.
    그걸 연출이 조금 들어갔다고 가짜! 거짓말! 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아쉽네요..
    이런 프로그램이 워킹맘, 워킹대디들에게 좀 더 나은 환경을 조성해줄 수 있는 시발점이 되었음 하네요.

  • 13. 11111
    '16.1.6 11:43 AM (39.117.xxx.104)

    극적으로 보일려고 연출이 들어가긴 했겠지만 .. 방송내용에서 시터쓰는데 갑자기 일이 생기셔서 빵구나게되서 그거 메꿀사람이 없어 동동거리는거였어요 직장다닐땐 그게 가장 힘든거 아닐까요?

  • 14. ㅎㅎㅎ
    '16.1.6 12:01 PM (218.236.xxx.244)

    저도 그런 프로 백프로 안믿어요.
    조카가 매일 운동을 하면 성적이 올라간다나...
    그런 프로에 출연했었는데 전부 다 연출에 뻥이더래요.

  • 15. 페이크 다큐
    '16.1.6 12:04 PM (124.49.xxx.203)

    종일 시터쓰는것도 아니고 등하교 도우미정도 되는것 같던데요...
    그정도 아이들이 어리면 둘씩이나 되고!
    그럼 입주는 차마 못쓰더라도 종일 시터를 써야지...
    구질구질...

  • 16. ㄷㄷㄷㄷ
    '16.1.6 12:05 PM (122.36.xxx.29)

    친정엄마가 53세면 18살에 낳은거네요?????????????????????????

  • 17. ...
    '16.1.6 12:42 PM (223.62.xxx.118)

    입주 도우미 안 쓰고 발만 동동. 성격이 팔자라는 말이 딱 맞더군요.

  • 18. 돌돌엄마
    '16.1.6 12:43 PM (112.149.xxx.130)

    그집은 안타깝다기 보다는 미련하다 답답하다 왜저러나 싶더라고요. 그와중에 친정엄마까지도 애들 위해서라면 엄마가 집에 있어야 한다고;;;;
    반면 간호사 그집은 진심 여자가 불쌍 ㅠㅠ

  • 19. ..
    '16.1.6 12:49 PM (1.241.xxx.221) - 삭제된댓글

    친정 엄마가 자식 나이에 비해 너무 젊더군요.
    딸이 35세인데 친정엄마가 53새라니..
    더 대박인건 35세인 딸위에 큰딸이 있다고 했어요.
    티브이 보면서 친정엄마가 몇살에 결혼을 했는데 애들이 저렇게 클까 의아했어요..
    혹시 계모일까요??

  • 20. 워킹맘2
    '16.1.6 1:00 PM (121.140.xxx.3)

    왜 저러고 사나 몰라요... 돈이 없어서 시터를 못쓰나?

  • 21. ......
    '16.1.6 1:04 PM (14.32.xxx.169) - 삭제된댓글

    그런분 많지 않나요. 제친구도 하루는 친정엄마, 다음날은 시어머님 하면서 양가부모님이 돌아가면서 오셔서 봐주셨어요. 그리고 도우미처럼 월백이상 드리시더라구요.
    왜냐고 물어보니

    도우미는 남이잖아요.
    부모님은 가족이구요. 부모님이 도와주신다는데 굳이 모르는 남밑에서 얘기를 키우기 싫데요.
    그런이유로, 도우미손보다는 양가부모님 손을 빌리는 경우가 많죠.

  • 22. ......
    '16.1.6 1:06 PM (14.32.xxx.169) - 삭제된댓글

    그런분 많지 않나요. 제친구도 하루는 친정엄마, 다음날은 시어머님 하면서 양가부모님이 돌아가면서 오셔서 봐주셨어요. 그리고 도우미처럼 양가 월백이상씩 드리시더라구요.

    그냥 도우미 쓰지..왜냐고 물어보니?

    친구왈
    어린이집 종일반은 애가 불쌍해서 안되고
    도우미는 남이잖아요. 부모님은 가족이구요. 부모님이 도와주신다는데 굳이 모르는 남밑에서 얘기를 키우기 싫데요.

    그런이유로, 도우미손보다는 양가부모님 손을 빌리는 경우가 많죠.

  • 23. ......
    '16.1.6 1:08 PM (14.32.xxx.169)

    그런분 많지 않나요. 제친구도 하루는 친정엄마, 다음날은 시어머님 하면서 양가부모님이 돌아가면서 오셔서 봐주셨어요. 그리고 도우미처럼 양가 월백이상씩 드리시더라구요.

    그냥 도우미 쓰지..왜냐고 물어보니?

    친구왈
    어린이집 종일반은 애가 불쌍해서 안되고
    도우미는 남이잖아요. 부모님은 가족이구요. 부모님이 도와주신다는데 굳이 모르는 남밑에서 얘기를 키우기 싫데요.

    그런이유로, 도우미손보다는 양가부모님 손을 빌리는 경우가 많죠.

  • 24. ㅇㅇ
    '16.1.6 2:43 PM (223.62.xxx.94)

    나레이션 중 믿을사람 구하기 힘들다고 말한거 같은데요 그리고 아무래도 부모님 만한 사람이없죠

  • 25.
    '16.1.6 2:47 PM (221.146.xxx.73)

    불안해서 남의 손에 못 맡기는 사람은 전업주부해야죠. 워킹맘 할 깜냥이 안되는거에요

  • 26. 제 경우는
    '16.1.6 8:04 PM (223.62.xxx.7)

    아이 한명인데 베이비시터 구하려고 했을때 양가어머님들께서 반대하셨어요. 그런데 전적으로 봐주시는건 또 힘들다고 두분이 번갈아가면서 봐주시고 계세요. 시터 비용만큼 드리구요. 전 아이 봐주시는 분이 자꾸 바뀌는 것과 어머님들 고생하시는것도 싫고 했지만 그래도 아이 생각하면 할머니들께서 사랑 많이 주시니 더 낫고. 친정엄마 입장에선 남에게 맡기는 것도 그렇고 친정이 여유가 있으셔서 엄마 드리는 돈을 그대로 모아두시는데, 시터비용으로 드는 돈은 아까워하시더라구요.
    뭐 그런 이유로 저도 양가에 민폐; 끼치고 있는데 올해 둘째 나오면 이것도 여러모로 못할 짓이어서 입주아주머니 구할 생각이예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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