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즈가 9년 반이 되었어요.
그동안 조심했지만 얼마 전에 다리가 아파 병원에 다녀 왔어요.
지금은 괜찮긴 하지만, 영양제를 먹여야 할 것 같은데
무엇이 좋을까요?
그리고 어디서 사야 할까요
말티즈가 9년 반이 되었어요.
그동안 조심했지만 얼마 전에 다리가 아파 병원에 다녀 왔어요.
지금은 괜찮긴 하지만, 영양제를 먹여야 할 것 같은데
무엇이 좋을까요?
그리고 어디서 사야 할까요
관절 강화제가 영양제에 속하나요?
약은 항상 또다른 부작용을 염두해둬야 해요.
관절이 크게 나쁘지 않다면 안먹이시는게...
사람으로 치면 건강 보조제지요.
말티면 하루 한 개 먹는다 치고요. 모두 인터넷 구매 가능 하며 가격은 개인 생각입니다.
국산으로는 /유한양행 프로모션420/ 30정에 2만원 가량이며 비쌈
병원에서 관절약 말하면 보통 이걸 주더군요.
아마 가장 널리 먹이는 건 /인핸서/ 일 거에요. 340그램. 대략 3달 가량 먹이며 3~4만원.
해외직구 늦게 도착할 때 땜빵용으로 제가 먹이는 거죠. 가격은 중상
좀 더 관심있는 분은 /코세퀸/과 /세라퀸/인데 약효는 신뢰합니다. 하지만 가격이 사악해요.
해외직구 될 때는 만 오천~ 이만 사이로 샀지만
이제 직구가 막혀서 주문해도 복불복입니다.
이거 먹이려면 눈물 머금고 인터넷에서 업자가 파는 거 사야 돼고 아무래도 사악합니다.
아래는 제가 해외직구 하는 관절보조제입니다.
/조인트 맥스 트리플 스트랭스/가 유명한데 이것도 작년부터 츄 형태는 안돼고 트릿 형태는 통관이 된다
왈가왈부 말이 많아서 그와 비슷한 성분이면서 통관가능한 제품으로
/서치독usa 조인트 서플리먼트/를 찾았으나
11월에 주문했다가 물건 없다고 오더취소 됐어요
대신 Phycox Joint Supplement HA 구매해서 먹이는 중이고요
이 제품은 무알러지며 식물성분이라 통관은 100% 가능.
서치독 제품과 같은 가격이나 양은 절반 120개입니다.
먹여보진 않았으나 /글라이코플렉스 3/ 이 통관 가능하다고 합니다. 1. 2는 불가
개인적으로는 단계별로 3이면 예방용보다 이미 꽤 진행된 개가 먹는 게 아닌가해서
아직 우리 개가 먹을 건 아닌 것 같다 싶어 구매하지 않았어요.
관절약화가 더 진행되면 이 제품으로 옮길 것 같습니다.
실내견은 미끄러운 바닥에 사니까 관절이 나빠지는 걸 피할 수가 없습니다.
해서 관절 보조제는 어린 강아지 때부터 먹이는 게 좋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조금이라도 진행을 더디게 만들어 줍니다.
통관가능 애견 관절 보조제로 검색하면 최근 세관 경험들이 보입니다.
ㅈ
전 이번에 세라퀸 삿어요,. 강사모에서 2만원중반대로 샀어요. 예방용인지 치료용인지는 모르겠어요.
예방하려고 샀는데...
답해주신 두분 고맙습니다.
병원에 갔더니 영양제를 먹여야한다고 하면서 사료에 포함된 것을 추천했는데
무알러지사료를 먹이는 중이라 못샀습니다.
심한 알러지가 있어서
그 것부터 잡아야할 필요가 있었거든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