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배우자와의 관계 횟수...

질문 조회수 : 5,367
작성일 : 2016-01-03 18:30:44
10년전엔 만나서 결혼 1년때까지의 섹스 횟수가 나머지 평생보다 많다고했는데...

요즘은 만나서 결혼 전까지 횟수가 결혼후보다 많다네요...

제 경우도 부정은 못할거 같은 말이예요.

IP : 59.12.xxx.3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렇게
    '16.1.3 6:42 PM (112.173.xxx.196)

    낚시 하고 싶어요?

    닳을 때까지 열심히 하세요.

  • 2.
    '16.1.3 6:50 PM (175.199.xxx.227)

    뭐만 하면 낚시래
    아닌 사람도 많지만 이 말도 맞지 않나요??
    연애 할때야 이틀이 멀다고 아니 하루에도 몇 번하고
    신혼 아이 갖기 전까지 열심히 하다가 임신 하면서 여자가 싫다하고 애 낳고 나서 몸이 지치니 여자가 멀다하다
    애 키워 놓으면 이제.남자가 체력적으로 안 따라 주거나
    이미 여자 남자로써 보다는 동지애로 살다보니 시큰두우해지고
    아마 결혼전 또는 신혼 1년이 평생 한 것보다 많다고 하잖아요

  • 3. ;;
    '16.1.3 7:50 PM (1.225.xxx.243)

    82의 발전을 위해서 앞으로 낚시다, 음모다 이런 주장 하시는 분들은 그 근거가 무엇인지 밝혀주셨으면 저도 판단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4. 저 걸려듭니다^
    '16.1.3 8:52 PM (39.119.xxx.94) - 삭제된댓글

    결혼해서 첫해에 5 번. 세번째 해에 1번
    10 년동안 총 6번 잠자리 갖은후에 애들 둘 낳고 이혼했어요.
    제가 남편을 피했던 쪽이구요. 여자를 만나든 애인을 만나든 알아서 해결하라고 했고
    그렇게 피하다가 이건 아닌거 같아서 1 년동안 이혼하자 졸라서 겨우 이혼했어요.

  • 5. 저 걸려듭니다^
    '16.1.3 8:53 PM (39.119.xxx.94) - 삭제된댓글

    결혼해서 첫해에 5 번. 세번째 해에 1번
    10 년동안 총 6번 잠자리 갖은후에 애들 둘 낳고 이혼했어요.
    제가 남편을 피했던 쪽이구요. 여자를 만나든 애인을 만나든 알아서 해결하라고 했고
    그렇게 피하다가 이건 아닌거 같아서 1 년동안 이혼하자 졸라서 결혼 11년만에 겨우 이혼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4315 한달 딸기값 40만원... 137 ... 2016/01/03 31,711
514314 얼굴이 갑자기 넓어지면서 변형되어요ㅠ 7 망고주스 2016/01/03 3,613
514313 저녁 뭐 먹을까요? 3 힌트좀 2016/01/03 1,074
514312 소다로 쿠키만들어도 되나요 4 쿠키초보 2016/01/03 710
514311 배우자와의 관계 횟수... 3 질문 2016/01/03 5,367
514310 선, 소개팅은 같이 식사하는 게 일반적인가요 10 ㅇㅇ 2016/01/03 5,087
514309 정*물 메이크업아티스트~메이크업 잘하는거 맞나요?? 7 nn 2016/01/03 5,559
514308 복면가왕 좀 불편해요 9 노래 잘해 2016/01/03 5,114
514307 인서울 의대들 수시... 2 .., 2016/01/03 2,429
514306 생전처음 가는 유럽 , 동유럽은 어떨까요 12 . . 2016/01/03 3,500
514305 남편이 시험준비 할 동안만 친정합가 어떨까요..? 22 ㅇㅇ 2016/01/03 3,837
514304 스마트폰 사주는 엄마가 더 이상해보이던데.. 44 독한엄마 글.. 2016/01/03 5,804
514303 가스 건조기 배관 공사비 35만원 8 우면 2016/01/03 4,497
514302 피부과에서 근육 건드리는 시술의 부작용? 4 피부과 2016/01/03 2,110
514301 욕조없는 아파트 질문이요 16 고민 2016/01/03 5,406
514300 부산 돌고래순두부 만드는법 10 미세스 2016/01/03 3,109
514299 홍콩 여행 매력이 뭔가요? 25 ..... 2016/01/03 7,735
514298 요즘도 개인병원은 원장 사모가 와서 간섭하는 경우 많아요? 16 의사 2016/01/03 5,214
514297 코스트코 양재 오늘은 어떤가요? 에쓰이 2016/01/03 440
514296 일을 운동 삼아 한다는 사람? 6 알바 2016/01/03 1,849
514295 마른멸치산거가 짜요 건어물 2016/01/03 322
514294 표창원님, 그는 누구인가- 진짜가 나타났다 2 13 11 2016/01/03 2,838
514293 '국가가 한 일'이라는 박근혜 정부 '악의 평범성' 닮았다 2 샬랄라 2016/01/03 565
514292 학생들이 교사 빗자루로 때리는 영상 보셨어요? 28 .... 2016/01/03 5,523
514291 가스오븐에 딸린 생선그릴 잘 구워지나요? 도와주시고 복받으십시요.. 10 생선좋아 2016/01/03 2,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