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명ㅎ씨 얼굴 탁하고 더럽다고 느껴오셨던 분 없나요.
1. 저요
'16.1.3 1:03 AM (175.197.xxx.40)좀 그렇더라구요. 혼탁....
2. 네,
'16.1.3 1:09 AM (61.26.xxx.42)원글님.
혹시 사시는 곳이 고층 빌딩이고
강이 내려 보니는 곳이 아니가요?
강이 아니고 바다일 수도 있네요.
그냥 그런 느낌이 드네요.3. 그건 잘 모르겠고
'16.1.3 1:11 AM (211.223.xxx.203)정씨 남매들 못 생겼다는 생각은 해 본 적 있어요.^^;;;
정경화가 앙드레 프레빈하고 썸씽도 있었다는 게 신기..;;;4. 그게
'16.1.3 1:13 AM (121.172.xxx.113)저두요.
안타깝게도 예전에는 정말 맑은 기운이 있는 분이었는데
언젠가부터 총기가 안보이네요.
삼성차 광고할 때는 정말 음악을 오래한 사람만이 갖고 있는
특유의 분위기가 있었는데.....5. ..
'16.1.3 1:14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금난새 47년생
정명훈 53년생6. 동감
'16.1.3 1:40 AM (112.173.xxx.196) - 삭제된댓글전 보면서 웬 괴물인가 했네요.
오래전부터 비리 소문이 많았다니 자기 살아온 게 그대로 얼굴에 나타나는거죠.
사람 마음에 짓는 모든 일이 얼굴에 형상으로 나타난다고 해요.
서세원도 그 대표적인 인물이구요.7. 저는요...
'16.1.3 1:40 AM (222.97.xxx.227)ㅈㅁㅎ씨 약간 말이 안통할것 같은....보수파 일것 같은 느낌 들었구요.
ㄱㄴㅅ씨는 되게 유하고 인자해 보이던데
ㄱㄴㅅ 씨는 어떻게 보시는지 좀 궁금해요.
개인적으로 좋아해요.8. 금난새씨는
'16.1.3 1:51 AM (87.146.xxx.21)인성이 바른 분 같던데, 최근엔 얼굴을 못봐서 잘 모르겠어요.,
정씨는 얼굴에 오만과 비열함이 가득.9. 저는사람보는눈이잼뱅임에도
'16.1.3 3:12 AM (180.228.xxx.105)불구하고
그렇게 봣습니다
전 그 사람한다는 음악은 커녕 처다보는 것 조차
역겨웟어요
그런데 제가 점쟁이도 아니고 무슨 사람보는 기운이 잇는 것도 아닌데
이렇게 생각햇던 그대로 드러날까요?
나는 천잰가??10. ..
'16.1.3 4:06 AM (110.70.xxx.223) - 삭제된댓글네
너만 그리 느꼈습니다.11. 00
'16.1.3 5:02 AM (220.75.xxx.104)아뇨.
너무 마녀사냥하는 것 같습니다.
그의 실력을 턱없이 깍아내리는 수준이 문제죠.
좀더 실체가 밝혀져야하고 그때 가서 하셔도 늦지않습니다.
정치적으로 누굴 치기위한 건지 생각해보세요. 곧 나올겁니다.12. ㅡㅡㅡㅡ
'16.1.3 5:27 AM (183.99.xxx.96)점집 차리심이
13. 앗
'16.1.3 8:55 AM (207.244.xxx.70) - 삭제된댓글결과론적이긴 하지만 저도 그렇게 느꼈어요
저 고등학교때 국어선생님이 정명훈하고 굉장히 비슷하게 생겼는데 그 선생님 별명이 미친개일 정도로 싸이코라 더 그렇게 느꼈을지도..
저는 개인적으로 정경화씨 인상도 참 별로에요.14. 로긴
'16.1.3 9:48 AM (223.33.xxx.166)전부터 그런걸 오랜시간 느껴와서
놀랍지도 않은데
그런걸 느끼시는 분들이 많다니 공감해서 로긴했어요
ㄱㄴㅅ 씨는 갠적으로 잘 모르는데
맑은 기운이 있어서 좋아합니다15. ...
'16.1.3 12:37 PM (1.237.xxx.230)맞아요.. ㄱㄴㅅ 씨는 기운이 좋은 분입니다..
16. 전혀요
'16.1.3 3:27 PM (1.232.xxx.217)ㅎ
아 82쿡의 이런 분위기..
정말 싫어요17. xxx
'16.1.3 6:20 PM (211.172.xxx.246) - 삭제된댓글싫으면 꺼지지
18. xxx
'16.1.3 6:22 PM (211.172.xxx.246)싫으면 꺼지셩.박원순빠인지 정빠인지
19. ㅇㅇㅇ
'19.12.12 7:41 AM (211.246.xxx.35)정치적으로 편갈라 몰아가네요.
비열 , 오만함은 잘 모르겠는데요?
적 아니면 편으로 몰고가는 이분법적인 82성향..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