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좀 심해서 가끔 수영도 해요. 한달하면 좀 좋아지긴 하는데
너무 추워서 안가게됬어요.
남편은 용각산을 평생 먹는데
제가 심하면 가끔 주더라구요.
저도 오래전엔 먹었었구요.
저도 용각산으로 갈아탈까 하는데
어떨까요?
숨쉬는게 좀 약간 곤란할때가 있지 심한건 아니에요.
조언 구합니다.
안돼요~제발요 ㅡㅡ;;;
용각산은 도라지가 원료로 알고 잇는데 안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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