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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모님 생신 식사비용 형제들과 어떻게 나누시나요?

. 조회수 : 5,551
작성일 : 2016-01-01 16:24:14

저는 나이많은 싱글이고, 오빠네 식구는 다섯.

부모님까지 다 모이면 8명이죠.

저는 제 몫이랑 부모님 한분꺼 내고, 오빠는 오빠네 식구랑 부모님한분꺼 내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요..

고로 6:2 비율? (3:1)


이게 맞는 계산인거 같은데, 객관적으로 어떤거 같나요?


IP : 124.54.xxx.9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 4:26 PM (180.230.xxx.90) - 삭제된댓글

    남이라면 원글님 계산방식이 맞지만 가족인데 좀 야박하게 느껴져요.
    저도 원글님과 같은 입장인데요, 저는 그냥 제가 반 내요.

  • 2. 딸기맛우유
    '16.1.1 4:27 PM (122.37.xxx.116)

    반반씩내세요.. 보통그렇게하지않나요..

  • 3. ...
    '16.1.1 4:28 PM (115.137.xxx.109)

    싱글이고 오빠식구도 저리 많은데 대부분 오빠들이 그냥 내던데요....
    식비는 오빠가 계산하는게 ..
    그 정도는 오빠가 보통 하지 않나요 ???
    다른집을 봐도,.
    게다가 동생은 싱글이고...

    그리고 영 뭐하면 식사할때 님은 빠지세요.
    그들끼리만 하게.

    개인적으로야 부모님께 식사도 대접하고 선물도 드리고하면 되죠

  • 4. 아프지말게
    '16.1.1 4:30 PM (121.139.xxx.146)

    원글님이 부모님것내고
    오빠네식구는 알아서 내고..
    그러나 대부분
    오빠네가 알아서 냅니다

  • 5. 경제상황상...
    '16.1.1 4:31 PM (220.123.xxx.27)

    님 이론이 맞는데 보통 다들 반반씩 내게 하죠... ㅠㅠ

    오빠가 그렇게 잘해주는 타입 아니신가봐요. 보통 그렇게 되면 오빠가 다 내시던데...

    대하는게 오빠가 야박하면 님 주장대로 하시고 오빠 경제 상황 이해가면 반반씩하세요.

  • 6. 원글
    '16.1.1 4:31 PM (124.54.xxx.9)

    오빠가 알아서 내지 않으니 하는 말이죠 ㅎ. 예전엔 반반씩 냈는데, 솔직히 오빠가 좀 그런쪽으로 구두쇠라...매번 이러고 싶지 않아서 생각한 대안입니다.

  • 7. 그냥
    '16.1.1 4:31 PM (218.37.xxx.215)

    오빠네가 내면 되니까 원글님은 계산할때 빠져계시고 조카들 용돈을 조금씩 주셈.

  • 8. ...
    '16.1.1 4:32 PM (98.164.xxx.230)

    오빠네가 다 내도 괜찮을듯한데요;;;
    반반 은 오빠네가 넘 염치 없음요.

  • 9. ..
    '16.1.1 4:33 PM (180.230.xxx.90) - 삭제된댓글

    가족간 정의 문제 같은데요.
    저도 노처녀고 조카 둘 있는 소빠네랑 부모님 모시고 식사할 때 반반해요.
    어쩌다 오빠네가 미리 게산 하면 다음엔 꼭 기억했다가 제가 미리 다 계산해요.
    조카도 솔케언니도 내 가족이다 생각하면 님처럼 계산 못 할 것 같아요. 1년에 몆 번이나 저런 자리 갖는다고 그런 머리를 굴리세요.

  • 10. 지독하네
    '16.1.1 4:33 PM (115.137.xxx.109) - 삭제된댓글

    오빠가 내지않는 구두쇠이면 식사하러갈떄 그냥 빠지세요.
    부모님꺼야 오빠가 내도 내탓 못하겠죠.
    나만 안 얻어먹으면 그만.
    저같음 아예식사 같이 안해요.
    핑계야 만들면 그만.

  • 11. 지독하네
    '16.1.1 4:35 PM (115.137.xxx.109) - 삭제된댓글

    이렇게 물어보는거보니 동생분도 오빠네 별로 정이 있는것같아보이지 않아요.
    오빠가 내지않는 구두쇠이면 식사하러갈떄 그냥 빠지세요.

    부모님꺼야 오빠가 내도 내탓 못하겠죠.
    나만 안 얻어먹으면 그만.
    저같음 아예식사 같이 안해요.
    핑계야 만들면 그만.

  • 12.
    '16.1.1 4:35 PM (218.37.xxx.215)

    짜증나는 오빠네요
    식사자리 같이하지 마시고 원글님 따로 생신챙겨 드리세요

  • 13. 전진
    '16.1.1 4:36 PM (220.76.xxx.30)

    어지간하면 오빠네가 다내는것이 나는 맞을거 같아요 노처녀가 엄마하고 살고잇으니

  • 14. ..
    '16.1.1 4:37 PM (115.137.xxx.109)

    이렇게 물어보는거보니 동생분도 오빠네 별로 정이 있는것같아보이지 않아요.
    오빠가 내지않는 구두쇠이면 식사하러갈떄 그냥 빠지세요.
    기분문제이기도 한데.. 서너명도아니고 결혼안한 여동생하나, 머릿수하나 늘이는 돈도 아깝나봐요 오빠가?!

    부모님꺼야 오빠가 내도 내탓은 못하겠죠.
    나만 안 얻어먹으면 그만.
    저같음 절대 아예식사 같이 안해요.
    핑계야 만들면 그만.
    정말 지독하네

  • 15. ...
    '16.1.1 4:38 PM (175.125.xxx.63) - 삭제된댓글

    오죽하면 이런글을 올리겠나요. ㅠㅠ
    식사모임에 빠지고 원글님은 따로 부모님 챙기세요...

  • 16. 이런경우는
    '16.1.1 4:42 PM (124.80.xxx.210)

    오빠네가 같이 계산해도 되겠는데
    오빠네도 여유가 좀 없나요?

    원글님이 눈치껏 빠지시는게 속 편하겠어요

    저흰 반대인데
    저희부부. 시부모님. 시누이부부. 시동생
    이렇게 있는데 시부모님 생신때 만나서
    외식하면 대부분 저희가 다 내요
    같이 나눠 낼 생각들을 안하더라고요
    그렇다고 남편이 동생들한테 얼마씩 내라고
    말하지도 않고. .

    그래서 저희도 요령껏해요

  • 17.
    '16.1.1 4:46 PM (116.125.xxx.180)

    원글대로 하세요

  • 18. ..
    '16.1.1 4:51 PM (211.36.xxx.172)

    식사 선물이 생신비용이니
    식사비도 반반 선물비도 반반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다 반반 하던지
    식사비 선물비 각각 나눠 하던지
    친목 모임도 아니고..인원수 세서 식사비 내는 것도 이상하네요...

  • 19. ..
    '16.1.1 4:55 PM (175.113.xxx.238)

    이렇게 계산해본적 단한번도 없는데 걍 전 남동생이 있는데 제가 내던지 남동생이 내던지 몰빵으로 내지 각각 따로 내본적은 없었던것 같아요...일단 제동생이 그렇게 계산하는 방법 싫어하는 스타일이라서 한번도 그렇게 내본적은 없었던것 같아요...근데 만약에 각각 낸다면 20만원 나오면 각각 10만원씩 낼것 같은데 인원으로는 계산 안할것 같아요..둘다 그렇게 치밀하게 계산을 하는 성격은아니라서..ㅋㅋ

  • 20. 그러네요
    '16.1.1 4:55 PM (182.209.xxx.196)

    오빠가 다 내는게 옳다고 하신분들껜
    빡빡하게 느껴질순 있지만
    원글님 의견이 제일 합리적인듯 합니다.

    오빠입장에선 자식이 둘인데 부모님 몫에
    동생것까지 다 내기 부담스러울수 있고
    동생 입장에선 오빠네가 5명이나 되는데
    반씩 내기 부담이죠.
    오빠가 알아서 우린 식구가 많으니 넌 이정도만 내~
    해주면 좋겠지만 그게 아니라니
    원글님 의견대로 하는게 딱 좋을듯 하네요.

  • 21. ==
    '16.1.1 4:55 PM (147.47.xxx.34)

    오빠가 좀 야박한 것 같네요. 반반 낼 일도 아닌 것 같은데 반반도 안 낸다니. 저희 언니는 저한테 돈 낼 일 있을 때 공평하게 내자고 하기보다 언니가 좀 더 많이 내요. 저도 동생들한테 그렇게 하고, 시동생한테도 반반 내라고 한 적 없어요. 항상 저희가 좀 더 냈죠.

  • 22. ㅡ,.ㅡ
    '16.1.1 5:04 PM (122.32.xxx.104)

    제 시누가 원글님 같으면 업고 디니겠네요.
    제 시댁 3남매 중 남편이 첫째이고 우리 가족4명, 시누네 애 셋, 시동생 싱글인데, 시부모님 생신 늘 각각 따로 하면서 결혼생활 12년 동안 한번도 시누나 시동생이 낸적 없어요. 12명 인원 식사값이 너무 부담스러워서 최근에 1인당 1만5천원짜리로 갔더니 잘먹었다는 인사조차 안하더군요. 어우 속터져요.
    원글님이 절반씩 할 필요 없어요.

  • 23. 정말 싫으네요
    '16.1.1 5:19 PM (1.231.xxx.83)

    저희 시누이 생각나요
    지금껏 단 한번도 부모님 생신 자기생일 낸 적이 없어요
    95프로는 애없는 저희 독박, 1년에 딱 1회 시부모님이 내세요ㅋ
    근데 인색하게 살면 그만큼 복은 안들어오는 거 같아요

  • 24. 오랫동안
    '16.1.1 5:21 PM (121.140.xxx.47) - 삭제된댓글

    님의 계산법이 맞는데, 님이 빠지는 게 속 편하겠네요.

    우리 형제 5남매.
    수십년째 모이는데, 처음에는 보기 좋게 무조건 엔빵했어요.
    아이들이 자라면서, 안오기도 하고 다오기도 하고 불공평하더라고요.
    특히나 비싼 호텔식 뷔페 갔을 때 황당했어요.

    어느날 손해 보는 형제들끼리 머리 맞대고 연구했어요.
    쿨하게 대충 할 일이 아니더라고요.
    자기네 식구들 식대는 자기네가 내고, 부모님 식비만 엔빵하기로 결정했어요.
    10여년동안 형제 식비 낸 것은 아깝지 않은데, 고마워 하지 않은 게 무척 얄밉더라고요.
    그이후 무시무시한 칼계산 합니다. ㅋㅋ
    가끔은 선심도 쓰고요

  • 25. 누구던
    '16.1.1 5:24 PM (112.173.xxx.196)

    경제적 여유가 더 있는 사람이 하면 좋죠.
    저희 형제들은 다들 사는게 비슷해서 공평하게 내는것 같아요.

  • 26. 경제적 여유
    '16.1.1 5:30 PM (121.140.xxx.47) - 삭제된댓글

    보통 사고로 경제적 여우가 더 있는 사람이 하면 좋을 듯 하지요?
    그런 순수한 마음으로 상처 받습니다.
    내가 아주 코딱지 만큼 더 사는 듯 해서 더 냈습니다.
    세월이 흐르면, 더더욱 요구가 많아지고 당연한 듯 여기고 고마워 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돈 많으면서 그것도 안해주냐는 식의 요구가 터무니 없어집니다.
    무조건 칼계산 하고,
    선물을 따로 하는 게 좋습니다.

  • 27. 그렇군요.
    '16.1.1 5:36 PM (61.26.xxx.42) - 삭제된댓글

    오빠네가 살기 힘들면 반반씩 내고요.

    식당에서 식사하고 15만원정도가 나왔다고 할 때 님이 5만원정도 꺼내서 미안하다는 표정으로 상위에서 밀듯이 오빠 쪽으로 보내면서 잘 먹었습니다.하는 건 어떨까요.

  • 28. 아마
    '16.1.1 5:38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오빠랑 올케는 싱글인 시누, 돈 쓸데도 없고, 혼자라 여유있으니 원글이 다 내야 한다고 생각할지도 몰라요.
    이런 게 신경쓰이기 시작하면 부모 챙기는 건 따로 하는 게 좋아요.
    조카 챙길 필요도 없구요.

  • 29. 그렇군요.
    '16.1.1 5:40 PM (61.26.xxx.42)

    오빠네가 살기 힘들면 반반씩 내고요.

    님 생각대로 하세요.
    그리고 식당에서 식사하고 님이 3분의 1정도 꺼내서 미안하다는 표정으로 상위에서 밀듯이 오빠 쪽으로 보내면서
    잘 먹었습니다.하는 건 어떨까요.

  • 30. 합리적인데...
    '16.1.1 5:41 PM (211.208.xxx.219) - 삭제된댓글

    어차피
    조카용돈도 줘야 되니..
    돈으로만 따지면 원글님 손해..
    오빠가 살림이 어렵 나요?

  • 31. 원글
    '16.1.1 5:44 PM (124.54.xxx.9) - 삭제된댓글

    오빠네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몰라도 오빠가 제 월급의 한 3배는 벌거 같네요.
    단지 아이가 셋이라는 점.
    겉으로 보기엔 오빠네 가족 호화로워 보일걸요.

  • 32. 원글
    '16.1.1 5:46 PM (124.54.xxx.9)

    오빠네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몰라도 오빠가 제 월급의 한 3배는 벌거 같네요.
    단지 아이가 셋이라는 점.
    겉으로 보기엔 오빠네 가족 호화로워 보일걸요...좋은 차에 좋은 옷에, 아이들 대치동 학원 보내고..

  • 33. 그냥
    '16.1.1 7:48 PM (124.54.xxx.59)

    오빠네랑 따로 부모님 챙기세요.그래야 서로 맘에 부담이 없어요

  • 34. .....
    '16.1.1 7:56 PM (222.108.xxx.174) - 삭제된댓글

    식사 딱 끝나면
    원글님 몫의 식사비 부모님 중 1인 식사비 를 딱 오빠 손에 계산서랑 같이 주세요.
    부모님은 반띵하고, 내 식사비야.. 오빠 몫 해서 내면 되겠어.. 이렇게 말씀하세요.

  • 35. .....
    '16.1.1 8:12 PM (222.108.xxx.174) - 삭제된댓글

    식사 딱 끝나면
    원글님 몫의 식사비랑 부모님 중 1인 식사비 를 딱 오빠 손에 계산서랑 같이 주세요.
    부모님은 반띵하고, 내 식사비야.. 오빠 몫 해서 내면 되겠어.. 이렇게 말씀하세요.

  • 36. .....
    '16.1.1 8:12 PM (222.108.xxx.174)

    식사 딱 끝나면
    원글님 몫의 식사비랑 부모님 중 1인 식사비 를 딱 오빠 손에 계산서랑 같이 주세요.
    부모님은 반반해서 그 반이랑, 내 식사비야.. 오빠 몫 오빠가 추가해서 내면 되겠어.. 이렇게 말씀하세요

  • 37. ---
    '16.1.1 9:22 PM (119.201.xxx.47)

    저희는 저희만 다른도시 살아서 한번씩 가면 독박섰어요
    조용히 부모님이랑만 가면 좋을텐데
    나가서 먹읍시다 말만 떨어지면 어머니는 시누들한테 전화돌리기 바쁘세요
    모이면 식구도 많고 어쩔수 없이 독박쓰다긴
    요즘은 형제계 모아서 해요
    넘 좋아요

  • 38. .....
    '16.1.2 6:36 AM (110.12.xxx.46) - 삭제된댓글

    오빠가 짜도 너무 짜네요.
    동생 내외도 아니고 딸랑 동생하나 있는거 같이 좀 사면 안되나요.
    대신 님은 조카들 용돈 (식비 언저리로) 챙겨주고요.

  • 39. Bb
    '16.1.2 9:03 AM (203.226.xxx.59)

    오빠가 좀 너무해요..부모님 빼고 겨우 동생 하나 밥 사주는 걸 아까워 하다니..차라리 생신 따로 하세요..바빠서 당일에 모이기 힘들다고..생신 전이나 후에 원글님이 부모님 맛있는거 대접 하는게 속편하겠어요.

  • 40. 아프지말게
    '16.1.2 10:02 PM (121.139.xxx.146)

    그냥 식사는 오빠네식구하고
    부모님과 하시고
    원글님은 따로 식사하시던지
    작은선물 준비하시는게
    좋은방법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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