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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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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같은 개지만 남에겐 정말 민폐덩어리네요

,,,, 조회수 : 1,357
작성일 : 2015-12-30 09:45:26

우리라인에 푸들종류의 개가 한마리 있는데 이개가 사람만 만나면 짖네요

엘리베이터같은 좁은공간에서는 정말 깜짝깜짝 놀랄정도로 카랑카랑 짖어대는데

어른인 저조차도 심장이 다 오그라드네요

그 개님이 탈땐 저랑 애들은 먼저 올라가라합니다...

개주인아주머니는 그저 이쁘고 하겠지만 정말 아파트에서 그런개를 데리고 살려면

성대수술이라도 좀 해주던지 짖음방지를 하던지...

어제는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는데 그집 아들이 품에 그개를 끼고 나오는데

맞닥뜨리는순간 아이귀를 막았네요

아니나다를까 목청이 찢어져라 짖어대는데...헐

순간 화가나서 아 진짜 짜증나 했더니 그집아들이 흘깃 쳐다보네요


밤마다 10시넘어 그개를 데리고 재활용이나 음식물쓰레기를 버리나나본데 요즘 겨울이라 문을 닫고 사는데도 그 소리가 온동네 정적을 깨네요....저런 민폐는 어떤 강심장들이라 저런건지...

IP : 115.22.xxx.14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5.12.30 10:49 AM (117.111.xxx.72)

    공감백배입니다. 식구처럼 키우면 다른사람에게 피해주는 일은 없어야죠.
    가족처럼 좋아하면 가족처럼 관리하세요. 짜증유발하는 동물이 아니라.
    하여튼 뭐든지 타인에게 피해주고 스트레스주는 건 절대 하지 말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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