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 없이 헤어지고,
남친이 더이상 연락 안하기로 한 상황인데요..
만나면서 제가 뭐 해주기로 약속해놓고,
못해준 것들이 자꾸 생각이 나요.
예를 들면, 남친이 부탁해서
알려주기로 한 간단한 정보들 같은 것들이요.
지금이라도, 그냥 얘기해줄까요?
어쩔 수 없이 헤어지고,
남친이 더이상 연락 안하기로 한 상황인데요..
만나면서 제가 뭐 해주기로 약속해놓고,
못해준 것들이 자꾸 생각이 나요.
예를 들면, 남친이 부탁해서
알려주기로 한 간단한 정보들 같은 것들이요.
지금이라도, 그냥 얘기해줄까요?
참읍서
글들이 왜이래...............
딴남자 만나서 잘해주세요 ㅋㅋㅋㅋㅋ
어휴
ㅂㅅ같은글
상황 때문에 좋아하는 와중에 헤어지기로 한거라 그런데
답변들이..좀 이해가 안되네요
특히 욕은 왜 하시죠? 윗분?
부질없는 고민아닐지... 그냥 잊으세요. 더 맘만 아플뿐...
냅둬요. 헤어지기로 한 마당에 무슨 미련한 짓이예요. 눈 딱감고 신경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