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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을 때 상반신 잘라 찍으면 기분 나쁜가요??

??? 조회수 : 1,579
작성일 : 2015-12-26 15:33:21
40후반 부부인데 아이들 데리고 휴가 중입니다.
제 몸매가 중년여성의 본분(?)을 지키고 있는데
아직 가슴까지는 봐줄만해서
남편에게 아무리 상반신만 찍어달라고 해도 꼭 전신을 찍어요.
제가 참다못해 전신 찍으면 이렇데 뚱뚱하게 나오지 않냐고
사진을 보여주며 지적했더니
상반신 잘라찍는 거 재수없는 거라네요.
전 생전 처음 들어본 말이라...
그게 일반적인 생각인가요??
IP : 117.111.xxx.9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26 3:35 PM (110.70.xxx.166)

    첨 듣는소리.
    피곤한 남편이네요.

  • 2. 그럼 영화나 티비는
    '15.12.26 3:35 PM (121.141.xxx.154)

    어쩌라구요
    다 자르고 눈코입도 다 안나올때 많은데

    저도 아래부분 나오는거 싫은데
    잘 공감이 안가거나
    면피용 말이겠지요^^

  • 3. ....
    '15.12.26 3:44 PM (121.190.xxx.165)

    그럼 셀카는 범죄행위인가요?

  • 4. 원글
    '15.12.26 3:47 PM (117.111.xxx.92)

    첫글님, 피곤한 남편 맞아요..ㅠ
    제가 한마디 더 했다간 큰 소리 나니까 웬만하면 대꾸안하고 넘어가요.
    둘째 댓글님, 안그래도 그럼 앉아서 상반신만 찍는 건 괜찮고 서서 상반신 찍는 건 나쁘냐고 묻고 싶드라구요.ㅋㅋ

    말도 안된다고 생각은 하지만
    남편도 어디선가 들은 이야기일테니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다음에 다른 사람들 사진 찍어줄 때 조심하려고 물었어요.

  • 5. ....님
    '15.12.26 3:49 PM (117.111.xxx.92)

    ㅍㅎㅎㅎ
    센스 짱이세요!!
    꼬였던 기분이 확 풀리네요^^
    이래서 82가 좋아요 ^^

  • 6. ㅎㅎ
    '15.12.26 4:21 PM (59.2.xxx.81)

    상반신만 찍는게 어때서요~~
    그런데 옛날 저희 아버지는
    상반신 사진은 괜찮은데
    전신사진 찍으면서 발목이 잘리는것은 너무 싫어하셨어요.ㅎㅎ

  • 7. ^^
    '15.12.26 10:27 PM (175.211.xxx.216)

    사진 찍을때 자르지 않는부위가 있기는 하더라구요.
    찍히는 사람에 대한 예의^^
    우선 목을 자르지는 않아요.
    그 다음이 관절. 아마 ㅎㅎ님 아버님께서는 그래서
    발목 잘리는걸 불쾌해 하지 않으셨나 싶어요.
    남편분께서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가슴 아래에서 허리 사이 부분을 잘라(^^;;;)
    달 라 부탁하세요.
    국가원수, 기업총수, 정치인 프로필 사진보면
    잘리는 부위있지요??
    그렇게 자르심 기가 막히게 나옵니다.
    아, 사람마다 예쁘게 나오는 방향이 있어요.
    그냥 보기에 예쁜 방향이 아니라
    카메라에 예쁘게 나오는 방향이요.
    셀카 부지런히 찍어보셔서 그 방향을 찾으시고
    그쪽 얼굴이 나오도록 방향을 아주 살짝만 틀어
    찍으세요. 그럼 사진이 비교적 만족스럽게 나옵니다.

  • 8. ^^
    '15.12.26 10:29 PM (175.211.xxx.216)

    관절부위는 통상 팔꿈치, 손목, 무릎, 발목뼈입니다.
    목도 자르지 않구요. 골반뼈 부위도 자르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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