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흰쌀밥은 정말 찰지고 맛있네요 현미따위...

.. 조회수 : 5,529
작성일 : 2015-12-26 13:54:36





현미 먹고 속이 정말 편안해지고
없던 변비도 나은듯한 쾌감을 줬는데
그래도 백미는 참 맜있네요 껄껄
IP : 115.140.xxx.182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가요?
    '15.12.26 1:56 PM (61.102.xxx.238)

    전 현미에 각종잡곡을 넣어 밥해먹어서그런가
    백미는 심심하고 싱거워요 ㅋ

  • 2. ㅠㅠ
    '15.12.26 1:58 PM (126.255.xxx.184)

    저도저도 흰쌀밥 성애자요..

    찰진 백미에 오물오물 먹지 않으면
    반찬이 죄다 맛이 없어요 ㅠ

    건강에 안 좋을까요

  • 3. ..
    '15.12.26 1:59 PM (114.206.xxx.173)

    입안에서 보들보들 매꼬롬해서
    몇 번 안씹어도 목으로 스르르 넘어가요. ㅎㅎ

  • 4. 전 오히려
    '15.12.26 2:00 PM (218.235.xxx.111)

    현미도 아니고....9분도미(우리가 흔히 먹는건 11분도미 정도)하고
    홈플러스에서 산 우유식빵(엄청 맛있어요 촉촉하고) 먹고
    일주일동안 화장실에서
    정말 죽을뻔 했네요.

    그래서 식빵 안사먹고
    9분도미하고 백미(11분도)하고 섞어서 밥하고 있어요

    껍질이 많은게 소화 더 안되는거 아닌가요?
    저 이거 물어보고 싶었어요
    화장실에서 정말..너무너무 고생했어서

  • 5. ...
    '15.12.26 2:01 PM (182.222.xxx.35)

    백미가 달고 부드럽고 꿀떡이죠. 근데 변비가 생긴다는 단점이 있었거든요.
    마트에서 9분도미로 도정해 먹으니
    백미의 맛은 그대로고 화장실도 시원하니 좋아요.

  • 6. 아프지말게
    '15.12.26 2:04 PM (121.139.xxx.146)

    하얀쌀밥..
    너무사랑해요
    금방 새로한 밥 맛있죠
    전기 압력밥솥 보온으로 놔두면
    그 맛이 사라져요

  • 7.
    '15.12.26 2:05 PM (116.125.xxx.180)

    저도 찹쌀 오트밀 하고 밥하다가
    백미로만 밥했더니 훨씬 맛있더라구요
    그것도 압력솥말고 그냥 냄비밥이 맛있어요
    요샌 백미만 먹고있어요
    좀 비싼건데...
    그래서 그런건지 원래 백미가 맛있는건지 모르겠어요
    오트밀이 4kg나 있는데
    오트밀은 백미랑 먹으면 못 먹겠어요 -.-
    오트밀은 찹쌀이랑 압력솥에 해야 먹을만~

  • 8. 전...
    '15.12.26 2:11 PM (218.234.xxx.133)

    현미 싫고 잡곡 더 싫고 콩 혐오하고 그런 사람이었는데요 (온리 백미밥만 먹음)
    집에 현미가 너무 남아돌아서 (엄마가 사두고 가심) 어쩔 수 없이 해먹기 시작했어요.
    백미하고 섞어도 그 까끌스러움이 싫어서 찹쌀하고 섞어 밥했는데
    어느 순간 현미 100%로만 밥해먹는 사람이 됐네요. - 백미는 김밥 쌀 때나?

  • 9. ##
    '15.12.26 2:12 PM (118.220.xxx.166)

    위장 안좋은 사람에게 현미는 쥐약
    현미 이틀먹음 속아파서 할수없이 다시 백미먹어요

  • 10. sss
    '15.12.26 2:15 PM (119.70.xxx.181)

    전에 뉴스에서 봤는데요 미국에서 rice diet가 화제라면서 주식을 빵에서 밥으로 바꾸었은데 체중감량 성인병개선 등 놀라운 효과가 있다는 얘기였는데 현미밥이 아닌 걍 백미밥이었어요. 하이얀 백미밥을 건강의 비밀같이 얘기하는게 좀 재밌었어요
    백미라도 빵보단 나은가봐요

  • 11. 아프지말게
    '15.12.26 2:16 PM (121.139.xxx.146)

    현미만 넣고 일단 밥을 한뒤에 퍼놓고
    백미 씻어서 물맞춘후에
    그속에 미리 해놓은 현미를 넣어서
    밥을 하면 그래도 괜찮다합니다만..
    그래도 흰쌀밥이 맛있다는..

  • 12. 가끔 식당에서 그맛을 느껴요^^
    '15.12.26 2:18 PM (112.155.xxx.39)

    집에서 잡곡밥 먹다 식당에서 백미 나옴 그맛 정말 좋아요~ㅋ

  • 13. ㄷㅈ
    '15.12.26 2:23 PM (61.109.xxx.2) - 삭제된댓글

    현미밥 먹고 살지만 맛은 흰쌀밥이 최고라고 생각해요 윤기좔좔

  • 14. 그래서
    '15.12.26 2:24 PM (218.155.xxx.45)

    저는 다섯번에 한번은
    백미로 먹어요.
    부드럽긴 백미가 최고죠.
    솔직히 현미나 잡곡들이 건강생각해 먹는거지
    입맛만 생각하면 저는 늘 백미가 최고요!ㅎ

  • 15. 잡곡 섞다보니
    '15.12.26 2:27 PM (218.39.xxx.35)

    백미는 싱겁던데..

  • 16. ..
    '15.12.26 2:31 PM (115.140.xxx.182)

    왜 선조들이 흰쌀밥에 고깃국을 진리라 하셨겠어요
    이 놈의 현미는 덮밥이나 국에 말면 따로 놀아서
    강제 다이어트 ㅋㅋㅋ

  • 17. 존심
    '15.12.26 2:32 PM (110.47.xxx.57)

    이팝에 검정콩 놓아 먹어 봤으면...흥부가의 한대목...

  • 18. ...
    '15.12.26 2:37 PM (112.151.xxx.184)

    일반현미랑 찰현미를 5:5로 넣고 밥해요. 찰기도 있고 톡톡터지는 맛도 있어서 이젠 백미가 심심해지더라구요. 변비도 없어지고 완전 좋아요.

  • 19. ㅡㅡ
    '15.12.26 2:39 PM (175.253.xxx.114) - 삭제된댓글

    금방지은 이밥은 반찬도필요없죠
    그달달 보드라움이요

  • 20. 맛있게 먹고 살기
    '15.12.26 2:39 PM (121.174.xxx.20)

    백미가 훨씬 맛있죠.
    현미보다.. 전 고혈압이 있어서 현미 먹기는 하는데 백미로 어쩔 때
    먹으면 정말 맛있더라구요.
    심지어 떡국 떡도 현미로 한 건 맛없어요.
    흰쌀로 한게 훨씬 쫀득 쫀득하니 맛있어요.

  • 21. 11
    '15.12.26 2:40 PM (183.96.xxx.241)

    현미도 찹쌀현미 넣으면 윤기흘러요 ㅋ 암튼 밥이 최고죠

  • 22. .....
    '15.12.26 2:42 PM (175.203.xxx.116)

    그런데 현미는 벌레도 안생긴다는 말도 있던데
    머가 진실인지?
    그나마 잡곡중에서는 보리쌀이 제일 좋다던데...

  • 23.
    '15.12.26 3:15 PM (223.62.xxx.10)

    잡곡밥 먹는게 우리나라뿐이라네요.

  • 24. 심지어
    '15.12.26 3:42 PM (220.85.xxx.210)

    ㅎㅎ
    현미는 벌레도 잘 생깁니다

  • 25. 이천쌀..
    '15.12.26 4:04 PM (211.209.xxx.171)

    백미 중에 이천쌀이 최곱디다... 먹다보니 다른 곳 쌀 못먹겠더라는...
    마트서 파는 다른 곳에서 나온 쌀 이천 정미소에서 도정만한거 말고요.
    이천사는 지인한테서 산 쌀이요.. 진짜 맛있음.

  • 26. 모든
    '15.12.26 4:05 PM (168.126.xxx.112) - 삭제된댓글

    반찬맛을 최고로 살려주는건 윤기 자르르하며 차진 흰쌀밥!

  • 27. 모든
    '15.12.26 4:06 PM (168.126.xxx.112)

    반찬맛을 최고로 살려주는건 윤기 자르르하며 차진 흰쌀밥이죠~^^

  • 28. 현미10년
    '15.12.26 5:28 PM (180.182.xxx.22) - 삭제된댓글

    누가아니랍니까..
    현미만 먹지만 가끔 백미 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 29. 이건뭐죠?
    '15.12.26 5:55 PM (223.62.xxx.91)


    현미가 몸에 좋다고 야단법석이다. 그러나 우리 조상들은 현미를 먹지 않았다. 쌀을 디딜방아로 찧어서 현미를 만들기는 쉽다. 그러나 백미를 만들려면 거의 다섯 배나 더 고생을 해야 한다. 그런데도 우리 조상들은 아무도 현미를 먹지 않았다.
    우리나라에서만 그런 것이 아니다. 쌀을 주식으로 하는 아시아의 모든 나라에서 백미를 주식으로 삼는다. 방앗간이 없는 필리핀이나 인도네시아, 네팔 같은 나라의 외진 섬이나 깊은 산 속 오지에 사는 사람들도 결코 현미를 먹지 않는다. 현미를 절구에 갈아 껍질을 벗겨내고 백미로 만들려면 몇 곱절 수고를 더 해야 하는데도 결코 현미를 먹지 않는다.

    현미는 사람을 천천히 죽이는 독약이다

    현미에는 무서운 독이 있다. 그 독은 만성 독이다. 금방 먹고 죽는 독은 별로 무섭지 않다. 아무도 안 먹을 것이기 때문이다. 천천히 나타나는 독이 아주 무섭다. 현미의 독은 천천히 아주 천천히 나타난다. 현미를 오래 먹으면 골다공증 빈혈, 악성 피부병, 아토피 피부염, 간염 같은 것이 생긴다. 오래 먹지 않아도 소화가 잘 안 되고 속이 더부룩해지는 것은 거의 누구나 느끼는 증상이다.
    우리 조상들이 현미를 먹지 않고 백미를 먹었던 것은 오랜 경험에서 우러난 지혜다. 옛날 우리 할머니들은 난리가 나서 피난을 가서 아무리 배가 고파도 쌀겨는 먹지 말라고 했다.

    쌀겨는 쌀에서 현미 층을 벗겨낸 것이다. 쌀눈이 거기 들어 있는데 요즘 말로는 미강이라고 부른다. 쌀겨를 먹으면 온몸이 붓고 누렇게 부황(浮黃)이 생긴다. 돼지나 염소, 닭 같은 집짐승들한테도 쌀겨를 먹이면 털이 빠지고 부스럼이 생기며 설사를 하다가 결국 비쩍 말라서 죽는다. 현미는 강한 산성 물질로 간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
    모든 생명체는 스스로를 지키는 무기를 지니고 있다. 만약 볍씨가 이러한 방어기전을 갖지 않다면 사람이 먹기 전에 새나 다른 짐승들이 다 먹어치울 것이다. 나를 먹으면 너도 죽는다고 경고하는 독성물질을 감추고 있는 것이다.

    벼는 물에서 자라는 식물이다. 그것도 흐르는 물이 아니라 고인 물에서 자란다. 고인 물은 썩기 마련이고 온갖 유기물들과 부패균들이 물속에서 썩어서 뻘이 이루어진다. 뻘에는 온갖 부패균을 비롯하여 병원균들이 득시글거린다. 물에서 자라는 생물들은 부패균과 병원균들을 이기기 위하여 몸속에 독을 만들어 자신을 지키는 무기로 삼는다. 현미의 독은 수은이다.

    벼는 볍씨를 지키기 위해 껍질에 독을 발랐다

    벼는 씨앗을 병원균이나 벌레들한테 먹히지 않게 하기 위하여 살균 살충 작용이 있는 독을 만들어 외피에 저장한다. 그래서 벼의 겉껍찔에는 독이 아주 많다. 겉껍질이 1차 방어막이고 현미껍질이 2차 방어막이다. 왕겨에서 못 막은 것을 현미껍질에서 막아내는 것이다. 곧 벼는 씨앗을 온갖 병원균과 벌레들한테서 보호하기 위해 독을 발라 두었다. 곧 독약으로 껍질에 코팅을 한 것이다. 그래서 현미껍질을 보면 윤이 반짝반짝 나지 않는가?

    현미껍질 곧 쌀겨를 유기농 농사를 짓는 사람들이 제초제로 쓴다. 벼는 쌀겨의 독에 대한 저항력이 있지만 다른 작물이나 잡초는 쌀겨의 독으로 인해 뿌리가 오그라들고 녹아서 죽는다. 현미껍질에 그만큼 무서운 독이 있다. 쌀겨농법이라고 하여 그 독성을 이용하여 풀과 벌레를 죽이는 농약으로 쓴다. 그런데 그것을 오래 먹고 어떻게 병에 걸리지 않을 수 있겠는가?

    현미에는 피트산(Phytic acid 휘친산, 피틴산)이라는 물질이 100g당 2,400mg이 들어 있다. 백미에는 40mg이 들어 있을 뿐이다. 이 피트산이 씨앗이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 낸 물질이다.
    피트산은 병원균과 부패균을 막아주는 작용을 한다. 피트산은 몸속에서 소화흡수되지 않고 칼슘, 철, 아연 등의 미네랄 성분들을 흡착하여 몸밖으로 내보낸다.
    그러므로 현미를 먹으면 칼슘 철, 아연, 마그네슘 같은 미네랄을 흡수할 수가 없어서 골다공증, 빈혈, 불임증 같은 것이 생기지 않을 수 없다. 현미를 오래 먹으면 치아가 삭아서 빠지고 몸이 여위며 빈혈, 골다공증, 관절염, 간염, 아토피 피부염 같은 것이 생길 수 있다.
    그런데 현미 찬양론자들은 피트산이 몸에 쌓인 중금속, 독성물질, 환경호르몬, 농약성분 등을 흡수하여 배출한다고 주장한다.

    현미의 피틴산이 미네랄을 흡착하여 몸밖으로 내보낸다
    “식품에 다량 함유된 Phytate(피틴산)가 소장의 칼슘흡수를 억제하여 골다공증을 유발할 수 있어 그 작용기전 연구가 필요함. 쌀, 밀, 옥수수, 콩류와 같은 식물 종자에 다량으로 존재하는 Phytate는 사람, 돼지, 닭, 마우스와 같은 단위(單胃) 동물에서 생체 활성에 중요한 칼슘, 인, 망간 및 철과 같은 무기질 이온의 생체 흡수를 방해한다”

    출처 - 미생물유전체활용기술개발사업 한국과학기술원 논문

    물론 현미에는 학자들이 말하는 대로 좋은 성분들이 많이 들어 있다. 그래서 당뇨병이나 고혈압 환자가 현미를 먹으면 일시적으로는 몸이 좋아진다. 살집이 많은 사람은 살이 빠진다. 변비가 심한 사람은 변비도 없어진다. 그러나 오래 먹을수록 온갖 나쁜 병이 생긴다.
    일생을 현미와 채식 건강법 연구하고 실천한 일본의 하라사끼 박사는 이라는 책에서 현미를 먹으면 몇 달 동안은 몸의 상태가 좋아지겠으나 오래 먹으면 현기증, 빈혈, 무기력증 등으로 쓰러지고 만다고 하였다.

    현미를 거의 완전식품인양 추켜 세우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현미에는 비타민 A, B12, C는 전혀 없고 철과 칼슘 같은 것도 조금밖에 없다.
    미국의 이라는 잡지에 현미식을 주창한 조지 오사와(George Ohsawa)와 그의 엄격한 현미 다이어트법을 신봉하던 한 여자의 편지가 실렸다.

    친애하는 오사와 박사님, 저는 24세입니다. 지난 2월부터 저는 박사님의 장수 식사법을 따르고 있습니다. 제 7번 다이어트 현미와 약간의 야채..... 지금 저는 아파 누워 있습니다. 벌써 3주째 이런 상태입니다..... 저는 35파운드나 몸무게가 줄었습니다..... 저는 다리가 아파 더 이상 걸을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곧 다시 좋아지고 그래서 고통이 사라지리라고 확신합니다..... 박사님께서 조언을 해 주신다면 매우 기쁘겠습니다. 장수식은 저에게 자유와 행복 그리고 정의에 이르는 길을 의미합니다. 저는 저희에게 이런 훌륭한 길을 가르쳐 주신 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얼마 후 이 젊은 여자는 죽었다. 현미를 9개월 동안 먹고 그녀는 심한 괴혈병과 영양 결핍으로 목숨을 잃은 것이다. 그녀는 체중이 25킬로그램이 줄었고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완전히 폐인이 되었다. 현미와 채소를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하다가 굶어죽은 것이다.

    5분도쌀이 제일 낫다

    현미가 백미보다 영양이 우수한 것은 틀림 없다. 현미에는 쌀눈이 붙어 있고 쌀눈에 많은 영양소가 들어 있다. 그런데 현미를 싸고 있는 쌀겨가 문제다. 쌀에는 자신의 종자를 보호하려는 보호막이 있고 그 첫 번째 보호막이 쌀의 첫 번째 껍질인 왕겨다.
    왕겨에 물을 붙고 푹 삶아 그 물을 한 대접 마시면 바로 죽을 수도 있다. 왕겨를 벗겨내면 쌀을 감싸고 있는 다음 보호막으로 쌀겨가 있다. 이 쌀겨에도 독이 있다. 미강유는 쌀겨를 볶아서 짜낸 기름이다. 미강유에는 독성이 있어서 양잿물로 중화를 해서 먹는다. 미강유는 독성물질의 덩어리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대체 어떤 밥을 먹어야 하는가? 보리밥이 제일 좋다. 흰쌀밥은 좋지 않다. 쌀밥이 먹고 싶다면 5분도쌀을 먹는 것이 제일 낫다. 3-4분도는 현미이고 현미를 한 번 더 도정하여 현미껍질을 벗겨내고 씨눈은 붙어 있는 것이 5분도쌀이다. 백미는 9분도쌀이다.

    건강정보 많이 실천하여 9988234 합시다

  • 30. 현미
    '15.12.26 5:59 PM (116.41.xxx.115)

    현미밥에 잡곡 가득섞어서 평생을 먹다가
    오링체질테스트 하고나서 흰쌀로바꿨거든요
    평생 속썩이던 위장이 편해졌어요
    건강에는 잡곡밥이 좋지만 저에겐아니더라구요
    참고로 전 누가봐도 소음인입니다

  • 31. 어머
    '15.12.26 9:22 PM (221.138.xxx.56)

    이건뭐죠 라는글 저도 예전에 읽었는데 ..궁금해요
    어떤게 맞는지..
    근거있는 얘기같기도하고..

  • 32. 십이센티 무쇠 솥
    '15.12.26 10:31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제 밥솥인데요.
    미리 쌀 넉넉히 씻어 냉장보관 해요.
    끼니때 반컵씩 막 한 밥 정말 좋아요.
    온갖 압력솥과 쿠쿠도 있지만 이놈 스타우브에서 막한 밥맛 최고지요.이렇게 식구들도 시간 안맞으면 일인용씩 이렇게 즉석밥으로 합니다.시간도 금방이니 번거로울것도 없고 ..저희집은 밥통밥은 없거든요.

  • 33. 십이센티 무쇠 솥
    '15.12.26 10:38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일인용 솥에 그때그때 지은 백미밥
    언제든 꿀 맛. 몇숟가락만 먹어도 밥이 맛있으니
    늘 만족스런 밥상이 되지요.
    그래도 우리집 식구들 과체중인 사람 없네요.
    보온밥통은 헤나 발효시킬때 외엔 쓸일이 없네요.

  • 34. 역시
    '15.12.27 1:21 AM (125.182.xxx.27)

    울엄마가똑똑하네요 보리쌀과쌀찹쌉섞어밥해먹더라니
    밥맛이항상꿀맛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9185 빵을 어떻게 데워먹는게 맛있을까요? 15 ㅇㅇ 2016/02/19 2,488
529184 울쎄라나 써마지 슈링크?등은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지 않지요? 3 울트라스킨했.. 2016/02/19 6,042
529183 자녀분 사주 본거 얘기해주시나요? 7 2016/02/19 2,287
529182 교육부 ˝누리 예산 미편성 교육청 재정 나쁘지 않아˝ 3 세우실 2016/02/19 459
529181 애프터 신청없이 연락 계속하는 사람 7 ㅣㅣ 2016/02/19 2,822
529180 총선넷, 나쁜후보 낙천운동 시작 낙선운동 2016/02/19 377
529179 남편한테 자신의 약점(?)같은것 얘기하시나요? 20 .. 2016/02/19 3,467
529178 이런 남편? 제가 이해심이 부족한건가요? 7 . 2016/02/19 1,086
529177 운전면허시험]. 기능.주행. 시뮬레이션 열정과냉정 2016/02/19 596
529176 자매 형제들 간에 어색한 서운함 이런거 어떻게 풀어요? 7 식구 2016/02/19 2,534
529175 정말 이만한 사랑이 다시 올까요? ㅠㅠ 2 ... 2016/02/19 2,050
529174 커피머신 추천좀 해주세요 6 커피머신 2016/02/19 1,880
529173 [기미독립선언서/병신(2016)독립 포기선언서] 꺾은붓 2016/02/19 374
529172 좋으셨던 초등담임쌤 있으세요?(본인이나 자제분이요) 30 ... 2016/02/19 2,096
529171 문재인 “정동영 국민의당 합류, 누가 적통인지 분명해져” 4 카인 2016/02/19 1,045
529170 아이에게 영화 선택권을 넘겨주려니 걱정. 5 @@ 2016/02/19 482
529169 문화센터 등록후 입금문제 3 문제 2016/02/19 537
529168 유치원 통학버스기사가 만취한채 운행중이었나네요 1 아이쿠 2016/02/19 546
529167 택시 가까운 거리,,,싫어하시나요? 24 /// 2016/02/19 9,719
529166 자신이 테러대책회의 의장인 줄도 모른 황교안 샬랄라 2016/02/19 329
529165 [기미독립선언서/병신(2016)독립 포기선언서] 꺾은붓 2016/02/19 734
529164 대학교 매점 직원은 교직원인가요? 5 .. 2016/02/19 1,513
529163 아래 십자가쓴사람이예요 15 의미 2016/02/19 3,037
529162 스카이프로 수업해보신분 조언 좀. 부탁두려요 요미 2016/02/19 368
529161 조혜련네 아들 변기요 23 oo 2016/02/19 18,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