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 고급주택인 '스타시티' 포함... 차녀는 미국 국적
이준식(64)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 부부가 서울에 총 4채의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국회에 제출된 이 후보자의 인사청문요청안을 확인한 결과, 이 후보자와 부인은 서울 서초동과 목동, 자양동 등에 총 4채의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다. 이 후보자는 4채 아파트의 가격을 총 22억2781억 원(기준시가 적용)이라고 신고했지만, 실거래가를 기준으로 할 때 총 4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국회에 제출된 이 후보자의 인사청문요청안을 확인한 결과, 이 후보자와 부인은 서울 서초동과 목동, 자양동 등에 총 4채의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다. 이 후보자는 4채 아파트의 가격을 총 22억2781억 원(기준시가 적용)이라고 신고했지만, 실거래가를 기준으로 할 때 총 4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