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당신이 궁금한 이야기에서 본 소녀의 꿈

조회수 : 1,497
작성일 : 2015-12-25 21:56:05
얼마전 학대부모로부터 필사의 탈출한 소녀의 이야기를 자세히 보았습니다. 작고 여린 아이가 탈출할 수 있는 높이가 아니었는데 그 작은 몸으로 배관을 타고 내려와 집근처 수퍼가 아닌 멀리 떨어진 수퍼까지 갔네요. 집근처 수퍼는 작년에 탈출했다가 이웃에 의해 돌려보내진 경험이 있었답니다.아이가 너무 똑똑하고 꼭 집을 벗어나려는 의지가 확고했던 것 같아요. 그 아이의 친부의 동거녀라는 인간은 수퍼를 찾아와 아이를 찾는다며 cctv를 통해 아이를 보며 박장대소를 ㅠㅠ!!
아이가 그린 집은 2cm의 아주 작은 집에 굴뚝엔 연기가 아닌 꽃송이가 피어오르는데 울컥했습니다. 온정의 손길이 많다는데 근본적으로 아이가 부디 친부에게 다시 돌아가지 않고 친권을 끊어 다른 좋은 가정에서 행복을 느끼며 살기를 바랍니다. 지켜보아야겠어요.
IP : 114.206.xxx.11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린이
    '15.12.25 10:02 PM (182.226.xxx.200)

    세상 모두가 상처입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2. 박장대소를
    '15.12.25 10:17 PM (122.37.xxx.51)

    또다시 화가 치미네요
    조그만 아이의 모습을 보니 가련해서 못보겠더니만,,,세상에
    저여잔 어떤환경에서 컸길래 인간이 저리 사악하죠
    카메라앞에서 죄송하다는말만 하고 반성도 않던 이유가 있었군요

  • 3. Christina0
    '15.12.25 11:28 PM (114.201.xxx.24)

    마귀셋이 동거녀 친구까지 아이를 괴롭혔네요.
    그 아이는 분명 잘될거에요.
    삶의 의지가 확고해서 뭐든 잘하리라 믿어요.
    잘 크도록 기원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6835 지금 코스트코 상황. 외동며느리 2016/02/06 2,696
526834 남편이 시댁과 저를 이간질시켰는데 시댁에 가야하나요? 15 답답 2016/02/06 5,518
526833 항공권예약하려는데 이런 메시지가 나오면.... 4 해외여행 2016/02/06 1,402
526832 더민주 김종인 아직도 국보위훈장 반납안했네...쩝.. 9 .... 2016/02/06 845
526831 울집애들은 7~8살때 제일 힘들게하네요 하나 2016/02/06 889
526830 마누라를 호구로 만드는남편 5 ㅠㅠ 2016/02/06 2,667
526829 서울인근서 40~50명 모임할 수 있는 곳 2 부모님 환갑.. 2016/02/06 844
526828 일복터진설입니다 ㅠㅠ 13 일복 2016/02/06 6,849
526827 저도 전교 1등.. 17 .. 2016/02/06 7,587
526826 아들이 치질이라는데.. 3 송도병원 2016/02/06 1,434
526825 황제를 위하여 읽어보신 분, 어떤가요? 2 이문열작가 2016/02/06 1,135
526824 심영순 요리연구가 "설 음식 힘들면 사다 드세요" 10 아마즈 2016/02/06 8,233
526823 4만원 주고 산 졸업식 꽃다발 어떻게 관리해야 오래 가나요? 7 2016/02/06 2,558
526822 오늘 양재 코스트코 많이 막힐까요? 3 길냥이사료 2016/02/06 1,509
526821 모터그래프 김한용 기자의 sm6 시승기 유튜브 2016/02/06 1,777
526820 전 미용실 가는게 왜이리 싫을까요 28 fff 2016/02/06 6,554
526819 애기 허리 괜찮을까요? 3 초보맘 2016/02/06 1,028
526818 전복선물세트.. 1 dan 2016/02/06 936
526817 2.6)새누리 753/더민주 301/국민의 105/ 정의당 39.. 2 탱자 2016/02/06 1,030
526816 잔금 안받았는데 열쇠주라는 부동산 12 ^^* 2016/02/06 4,029
526815 100일 아기와.. 이 경우 시댁서 하루 자야할까요? 아니면 집.. 7 라일락하늘 2016/02/06 1,620
526814 제가 거지 같아 보여서 이런걸 주는 걸까요? 25 거지 2016/02/06 18,766
526813 세상에 박보검 너무 착하고 못하는것도 없네요. 8 00 2016/02/06 4,035
526812 15층 아파트의 4층과 5층 어디를 선택하실건가요? 8 ... 2016/02/06 3,180
526811 실제로 대구 경북이 제일 시댁으론 힘든가요? 43 ... 2016/02/06 7,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