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돌싱3년차네요.
외롭기도 하고 유부남만 치근덕대고 이제 이성친구 있었으면 해요.
그런데 만나기가 힘드네요ㅜ
돌싱남들은 대체 어디에 있을까요ㅡㅡ;
친구들한테 얘기해봤지만 주위에 돌싱 자체가 거의 없어요.
30대 중후반인데 아직 결혼 안한 친구들도 있으니 돌싱들은 더더욱 없는것 같아요.
인터넷 카페 활동도 해봤지만 내키지는 않고 진짜 돌싱인지도 의심스러운 그런 불미스러운 일이 간간히 발생하네요.
암튼 크리스마스 연말이라 그런지 외롭네요.
이제 돌싱3년차네요.
외롭기도 하고 유부남만 치근덕대고 이제 이성친구 있었으면 해요.
그런데 만나기가 힘드네요ㅜ
돌싱남들은 대체 어디에 있을까요ㅡㅡ;
친구들한테 얘기해봤지만 주위에 돌싱 자체가 거의 없어요.
30대 중후반인데 아직 결혼 안한 친구들도 있으니 돌싱들은 더더욱 없는것 같아요.
인터넷 카페 활동도 해봤지만 내키지는 않고 진짜 돌싱인지도 의심스러운 그런 불미스러운 일이 간간히 발생하네요.
암튼 크리스마스 연말이라 그런지 외롭네요.
주위에 돌싱이던 언니 한명 이혼하자마자 한 2,3년간 재혼 전문 결정사 가서 죽자고 선을 보더니
작년에 재혼했어요. 돌싱남이랑. 서로 깨볶고 잘 살아요.
다음카페 아름다운5060보니 돌싱들만 모이는 방도 있던요..화려한솔로 ..
한번 들어가보셔요..
다음카페 아름다운5060보니 돌싱들만 모이는 방도 있던데요..
화려한솔로 ..
한번 들어가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