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각의 차이

새옷 조회수 : 3,152
작성일 : 2015-12-24 16:56:29

티셔츠나 바지같은거 새로 구입해서

맨처음 섬유유연제에 담가놨다

탈수한후 마르면 입나요?


저는  속옷은 그렇게해서 입지만

겉옷은 새옷이 주는 신선함 아니면 보들보들함

때문에 그냥 입고나서 세탁을 하는데

친구가 그냥 입었나 하는 질문이 껄꺼름해서

문의드려봅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IP : 121.176.xxx.23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탁
    '15.12.24 4:57 PM (1.11.xxx.189)

    세탁해서 입어요 겉옷도요

  • 2. qs
    '15.12.24 4:58 PM (123.109.xxx.88)

    저도 옷 새로 사면 무조건 세탁하고 입어요.
    그러는 게 좋을 듯 해서요.

  • 3. ....
    '15.12.24 4:59 PM (211.199.xxx.191)

    저는 옷에 따라 세탁할때도 있고 안할때도 있어요.
    근데 가끔 안하고 입었다고 하면 펄쩍 뛰면서 어떻게 그걸 그냥 입냐는 친구 있네요.;;;

  • 4. ....
    '15.12.24 5:00 PM (211.199.xxx.191)

    아, 그러고보면... 세탁해서 입는다는 분들,
    그럼 겨울 아우터도 사서 바로 드라이해서 입나요??????

  • 5. //
    '15.12.24 5:00 PM (125.177.xxx.193)

    옷 창고에 먼지 생각하면 바로 못입어요

  • 6. 그냥 입어요
    '15.12.24 5:05 PM (117.52.xxx.130)

    새옷을 굳이 세탁해야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본인이 판단하여 입으면 될 듯합니다.

  • 7. 설마요...
    '15.12.24 5:06 PM (211.210.xxx.30)

    코트나 패딩 같은건 바로 입죠.
    몸에 바로 닿는 속옷이나 티셔츠 청바지 이런거라면 모를까 그냥 입어요.
    니트도 그냥 입고요. 양말도 그냥 신고 모자도 그냥 씁니다. 마스크 같은건 빨아서 쓰고요.

  • 8.
    '15.12.24 5:06 PM (183.98.xxx.46)

    그냥 입어요. 속옷도 그냥 입다가 여기서 보고 나서
    팬티만 세탁해서 입습니다.

  • 9. ...
    '15.12.24 5:07 PM (183.98.xxx.95)

    여기서 처음 들었어요
    새옷 세탁..
    비닐에 들어있는 와이셔츠도 세탁해서 입으시는지..
    저는 탁탁 털어서 다려 입거든요
    손빨래 하지 않는 이상 세탁하면 모양이며 새옷 느낌이 안나요
    아기옷은 손으로 세제없이 물빨래 했고
    속옷 내의 이런건 팍팍 삶았지만,,,
    어른돼서 백화점에서 산 옷은 빨지 않았어요
    아울렛에서 산것 중엔 드라이 보낸거 있긴 했지만

  • 10.
    '15.12.24 5:09 PM (211.114.xxx.77)

    전 다 그냥 입어요. 새옷 느낌 느끼고 싶어서...

  • 11. 일하는
    '15.12.24 5:10 PM (125.129.xxx.29)

    옷 만드시는 분들 말씀에 따르면 꼭 세탁하라는데...
    전 속옷 아니면 그냥 입어요.
    저녁에 씻고 자면 되지 싶어서 ^^;

    저도 새옷 느낌이 좋아서요... 그리고 다 손빨래 하기도 힘들고요 ㅜㅜ

  • 12. 시크릿
    '15.12.24 5:29 PM (119.70.xxx.204)

    속옷도 그냥입어요
    귀차늠

  • 13. .....
    '15.12.24 5:38 PM (220.84.xxx.91)

    옷만들기 취미가져본 입장에서 꼭 세탁해서입어요...원단먼지 엄청많아요.. 원단도 처음에 세탁해서 재단했구요

  • 14. 깔끔이
    '15.12.25 9:46 AM (125.131.xxx.171)

    여기 댓글다는 분들이 깔끔이 상위 20프로가 대부분인듯.
    보통 여론과는 다르다는 뜻.

    전 속옷외엔 세탁안해요.
    특별히 더러움 탄옷 아닌경우 빼고요.
    매장에서도 새옷 꺼내주는데 그걸 구지 빨아서 헌옷 만들 필요가 있나요? 깔끔병 걸린 사람들 빼고.

    적당히 하고 살아도 사는데 지장 없습디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1643 아들없는 남편이 짠하네요.....ㅎ 74 수리 2015/12/24 19,542
511642 내곡동 아파트 vs. 도곡1동 아파트 7 ㅇㅇ 2015/12/24 3,820
511641 형제.남매간 서열이 중요한가요?? 15 zz 2015/12/24 5,219
511640 집에서 볼 지나간 영화 추천해주세요 5 지금 2015/12/24 2,439
511639 아이 학습에 얼마나 관여하시는지??? 1 우앙. 2015/12/24 486
511638 새누리 '거물급 험지출마'에 수도권 야당거물 초비상 1 샬랄라 2015/12/24 651
511637 티라미수케이크 보관... 5 ... 2015/12/24 2,738
511636 옷 좀 찾아 주세요. 어설피 2015/12/24 390
511635 문재인 입법발의 가지고 뭐라고 하시는 분들... 2 mount 2015/12/24 4,222
511634 디키즈라는 옷 브랜드 애들 사주신분~ 6 중고생옷 2015/12/24 2,554
511633 신병 수료식해보신 어머님들~ 8 엄마 2015/12/24 1,669
511632 고현정 미모 8 방송보니 2015/12/24 4,578
511631 치킨 브랜드 알려주세요 고삼이 2015/12/24 391
511630 외벌이 남편들 직업이 어떻게 되는지.. 18 직업 2015/12/24 8,349
511629 요즘도 고물상? 이런 게 있을까요? 2 버리기 2015/12/24 944
511628 애인있어요..해강이네(김청) 밥그릇 예뻐요~ 6 애인 2015/12/24 3,072
511627 손님 초대 음식 메뉴 좀 봐주세요~ 5 깍뚜기 2015/12/24 1,680
511626 갑자기 생쌀이 맛있어졌어요. 11 생쌀 2015/12/24 2,223
511625 정시 원서 다들 눈치보느라 첫째날에 수 적은거죠? 2 ㅇㅁㄴㅇㅇㄴ.. 2015/12/24 1,538
511624 레스토랑에 나오는 식전빵 9 Tj 2015/12/24 3,305
511623 "우리"라고 묶으며 처지 비관하는 여자들 정말.. 3 Dd 2015/12/24 1,465
511622 알바들은 크리스마스도 없나? 10 ㅇㅇ 2015/12/24 1,321
511621 잠수 탄 중고거래자에게 나무라는 문자라도 보낼까요? 8 어쩌나 2015/12/24 1,299
511620 의성 발효 흑마늘 드셔보신분.. ㅇㅇ 2015/12/24 1,103
511619 [내부자들] 확장판, 진짜 하고 싶은 말은 이것이었다 5 샬랄라 2015/12/24 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