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과외샘
몇분 면접보고
실제 수업 각각 한번해보면
어느정도 실력이신지
결정이 되시는건가요?
아이가 한번 결정하면
웬만하면 잘 바꿀려고 안하고
그래서
성적이 나쁜데도 1년을 질질 끈 상황이고
고2올라가는 상황이라
이번결정이 너무 중요한데
면접엔 괜찮은셨는데
수업은 별로이신분도 계시겠죠?
그게 한번수업을 해보면
그런데로 결정을 할수있는건가요?
시범강의를 하던..
수업을 한번하고보니 미진한부분이 있어서...
한번하고 그만큼의 금액만 드리던..간에..
궁금합니다...
면접을 어떻게 보셨는지, 미진한 부분이 뭘 말하는걸까요?
과외 선생의 설명에 아이가 거부감없는 정도면 되지 않을까요?
고등학생이면, 아이가 아주 공부 못하는 아이가 아니라는 전제하에,
한두번 시범강의 해보고 잘가르치는지 못가르치는 사람인지 알 수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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