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거도 어느정도 노력하면 가능할까요..???
요리도 잘하고 살림도 잘하고 자기도 잘꾸미고 이런 사람들을 전
동경하게 되는것 같아요..평범한 일반인들중에서도 있잖아요...
주변에요.. 저희집은 저희 엄마는 이런케이스였는데
제가 안닮고 제동생이 닮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노력을 하다 보면 어느정도는 만들어지기도 하겠죠..
노력으로 어느정도 되면 부러워만 하지 않고 저도 이런 사람 되고 싶어요..ㅋㅋ
근데 이거도 어느정도 노력하면 가능할까요..???
요리도 잘하고 살림도 잘하고 자기도 잘꾸미고 이런 사람들을 전
동경하게 되는것 같아요..평범한 일반인들중에서도 있잖아요...
주변에요.. 저희집은 저희 엄마는 이런케이스였는데
제가 안닮고 제동생이 닮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노력을 하다 보면 어느정도는 만들어지기도 하겠죠..
노력으로 어느정도 되면 부러워만 하지 않고 저도 이런 사람 되고 싶어요..ㅋㅋ
센스는 배우거나 노력해서 되는건 아닌듯.
어느정도 노력으로 나아지기는 하는데 손재주나 센스는 타고나는 사람들이 있어요.
노력으로 넘어서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것도 사실.
관심 또 관심 또 관심
관심입니다.
저랑 언니는 집에서 보고 배운것도 없고 잘꾸미는? 유전자도 없습니다.
걍 패션에 대한 관심, 인테리어에 관한 관심
음악에 대한 관심, 미술에 대한 관심
문학에 대한 관심
이런 관심을 꾸준~~히 가지고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돈이 별로 없으니까 이것저것 많이 시도는 못해보고
자료를 많이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하다보니까 감각이 조금씩 늘더라구요.
물론 이 감각이 대중적일 수도 있고 개인적일 수도 있지만.....
한가지만 관심가지면 사람 눈에는 딱 그 한가지류만 보이거든요.
하지만 다양~한 관심을 가지면 다양하게 보게 되고 눈에도 자꾸 띄는거죠.
어 여기도 관심
어 여기도 관심
어 여기도 관심
관심이 없으면 보여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않는거니까요.
윗분말처럼 센스없으면 관심갖고 보면 안보이던 것도 보이고 자꾸 보다보면 좀 요령이 생기는것 같아요..
재주는 타고 나도
센스는 경험치 노력으로 가능합니다.
기술은 돈 주고 사면 되구요.
전 그것도 타고난다고 봐요.
어려서부터 예쁜 옷 입고 멋진 집에서 살고 맛있는 음식 먹고 자라면 결국은 다 대물림 된다고 봐요.
대물림 되니까 우리 같이 감각 없게 삽시다~~라는 거예요?
이렇게 못난 생각을 하니까 새누리당같은 인간들이 사람들 무시하면서 기득권계속 유지하고 사는겁니다.
비싼거 두르고 걸치고 집에 바르면 끝~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17542 | 응팔... 택이는 그냥 서정성이 흘러넘쳐서... 11 | 택이파 | 2016/01/12 | 3,366 |
517541 | 시짜는 시짜인듯... 7 | 82를 보면.. | 2016/01/12 | 2,583 |
517540 | 웃긴 초등 아들의 말 6 | 은이맘 | 2016/01/12 | 1,741 |
517539 | 왜 한국사람은 느끼한걸 많이 못먹나요? 26 | ㅇㅇ | 2016/01/12 | 8,162 |
517538 | 하루종일 전화한통 없는 남편 15 | 무심한 남편.. | 2016/01/12 | 4,381 |
517537 | 시댁 어른들 여행갑니다.. 그동안 제가 냉장고 청소해도 26 | 고민됩니다 | 2016/01/12 | 5,384 |
517536 | 저는 tvn이 제일 재미있어요 16 | 방송채널중 | 2016/01/12 | 3,421 |
517535 | 아오~ 치인트 34 | 이런~ 훈남.. | 2016/01/12 | 6,809 |
517534 | 별일 아닌 일로 언성 높이는 가족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3 | 지겹 | 2016/01/12 | 726 |
517533 | 국정원 댓글때 대립했던 권은희-안재경 '한집 밥' 8 | 샬랄라 | 2016/01/12 | 1,199 |
517532 | 냄새 안나는 소고기, 호주산 맞을까요? | ㅇ | 2016/01/12 | 701 |
517531 | 지금 힐링캠에 삼수여학생 | 콩 | 2016/01/12 | 1,406 |
517530 | 외롭고 힘들어서 유학생활 관두면 안되는거겠죠? 19 | .. | 2016/01/12 | 7,889 |
517529 | 네이버, 로긴 못하는 상태에서 고발 불평할 수 있는 코너 아시는.. 1 | .. | 2016/01/11 | 370 |
517528 | 커*스 라는곳... 2 | 용가리 | 2016/01/11 | 1,492 |
517527 | 비정상회담에 국썅이 ㅠㅠ 49 | ... | 2016/01/11 | 10,235 |
517526 | 서정희씨는.... 58 | ........ | 2016/01/11 | 23,257 |
517525 | 보일러 린나이로 바꿨는데 온수 제대로 안나와요ㅠㅠㅜ 12 | .. | 2016/01/11 | 4,674 |
517524 | 원두를 선물받앗습니다 1 | 블루커피 | 2016/01/11 | 730 |
517523 | 오늘 아울렛에서 만난 사람... 2 | 오늘 | 2016/01/11 | 1,691 |
517522 | 기숙사에 가지고 들어갈만한 노트북 추천 좀 해주세요. 2 | 고등학생 | 2016/01/11 | 990 |
517521 | 분당 잘 아시는분~~ 9 | 집구함 | 2016/01/11 | 3,692 |
517520 | 그들은 얼마나 jtbc가 미울까... 5 | ㄴㄴㄴ | 2016/01/11 | 1,823 |
517519 | delicacy가 무슨뜻이죠? 4 | ... | 2016/01/11 | 2,731 |
517518 | 다들 허리띠 졸라매면 더 불경기 심해지지 31 | 않나요? | 2016/01/11 | 5,0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