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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모금운동을 바라보는 바람직한 마음가짐 좀..

구세군 조회수 : 786
작성일 : 2015-12-23 20:45:50

전 연말마다 사람 많은 곳의 구세군 보면 완전 부담되요.

차라리 저렇게 딸랑거릴 시간에 알바해서 보내던지 하지

왜 사람들 괜히 위축되게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50미터 떨어진 곳엔 할아버지도 모금한다고 음악 틀어놓고 시선 끌던데

성금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은가봐요?

그러니까 매 해 하겠지요.

그런데 주변 가족 다 살사나요?

저는 제 시간과 정성 쪼개서 섬겨야 할 부모도 외면하고 사는구먼

일면식도 없는 불우이웃 도울 생각 없거든요.

그냥 잘 쓴다 생각하고 덥석덥석  의심하지 않고 국가에서 하는것은 협조하는게 아름다울까요?

그냥

맘이 찝찝해서 글 올려봐요.

IP : 220.85.xxx.11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해요 그런거
    '15.12.23 8:49 PM (218.235.xxx.111)

    전혀...

    성금이 어디로 어ㄸ허게 쓰이는지도 모르고
    말도많고 탈도 많아서..


    다만,저는
    집에서 나오는 재활용 쓰레기...다른데 안팔고(집주변에 고물상 많아도)
    그냥 밖에 내놓습니다
    그러면 할매들 가져갑니다...저는 이게 이웃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구세군도 꼴보기 싫어요....걔들도 그런거 해서 건물 올리고 한다면서요?
    전 피해서 멀찍이 걸어갑니다. 걔들 보이면.

  • 2.
    '15.12.23 9:30 PM (112.151.xxx.89)

    예전엔 오천원 만원씩 했었는데..
    아 진짜 돌려받고 싶네요.
    눈먼돈으로 어디에 어떻게 쓰였을지.
    막연히 좋은데에 쓰겠지 하고 돈 넣었던건데 이젠 찜찜해요.

  • 3. 관심안감
    '15.12.24 4:17 PM (121.167.xxx.219)

    차라리 괜찮은 정치인후원금으로 내는 게 어려운 분들한테 도움이 더 될 것 같아요
    적십자 냄비 익명의 거액 기부자 기사 다 날조된 거라대요ㅡ바람잡이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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