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과 2의 결정은 양측의 결정에 따라 라는 말을 쓰잖아요.
그런 1과 2 그리고 3 이렇게 셋이서 결정할때는 삼측이라고 하나요?
1과 2의 결정은 양측의 결정에 따라 라는 말을 쓰잖아요.
그런 1과 2 그리고 3 이렇게 셋이서 결정할때는 삼측이라고 하나요?
삼측이란 말은 들어본적이 없고....
예컨대
가해자와 피해자, 양측이 원만하게 합의하여...
노,사,정 삼 자가 원만하게 합의하여..
삼측보다는 이게 더 입에 붙는 느낌..
한자말이긴 하지만
여럿을 말할 때 다자간~~이란 말을 쓰긴 해요.
다자간 의논을 하여~~~~
돌아가신 이오덕님은 이런 어법을 쓰지 말라고 하시긴 했어요.
삼자
지금 번역중인데..이걸 한국어로 어찌해야 해야 난감해서요 ㅠ.ㅠ
이런 계약서 본적있음
갑 을 병
제가 번역을 1년 가까이 공부하고 이전에도 실제로 번역을 조금씩 했었는데 공부해보니 더 어렵고 책임감 때문에 결국 안해요
돈받고 하는 번역은 정말 책임감 있게 할 실력 안되시는 분들 너무 많으신듯
삼자간 다자간 둘가 문어체이구
전반적인 문체가 소프트 하다면 삼자간
경영 법학 정치같은 분야라면 다자간이 좋겠네요
삼자간 사자간 오자간 안하잖아요 한국말 할때
다자간도 언론에서나 보는 거고
이해관계자 라는 단어도 생각해보시구요...
삼자간도 이상하네요
당사자간에.다자간에.이해관계자 끼리
각측 ㅇㅇ
삼자 대면
불륜사건에 자주 등장하는 노래가사도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