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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생각보다 재미있네요

화이트스카이 조회수 : 2,180
작성일 : 2015-12-21 16:57:41
전편줄거리 대충읽고갔는데
남자들은 열광하고
가끔은 현실적인것을 떠나서 우주를 유랑하면서
모험하는것을 꿈꾸게 하는 영화인듯
Sf활극장르도 생각보다 재미있더라구요
IP : 211.36.xxx.10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5.12.21 5:04 PM (107.3.xxx.60) - 삭제된댓글

    저는 여기 미국인데 오늘 봤어요
    극장 완전히 꽉~~! 찼더라구요
    미국애들 해리슨 포드 등장하니
    환호하고 박수치던군요
    알투디투 나올때도 ㅋ
    그시절 추억의 인물들에 대한 반가움인듯

    근데 영화는 전체적으로는 좀 싱거웠어요 ㅎ

  • 2. .............
    '15.12.21 5:06 PM (211.210.xxx.30)

    재미있다니 기대 되네요.
    어릴땐 정말 두근두근 하면서 봤는데 말이죠. 예전에 해리슨포드가 질소에 확 얼때 그 장면이 지금도 생생하네요. 완전 멋있는 사람이 그렇게 얼어버려서 엄청 안타까워 했었어요.

  • 3.
    '15.12.21 5:11 PM (110.70.xxx.209)

    봤는데요 재밌어요.

  • 4. ㅎㅎ
    '15.12.21 5:13 PM (66.249.xxx.213) - 삭제된댓글

    스타워즈 팬으로서
    저도 완전히 재미있게 보고 왔어요.
    올드 보이들 보는 재미도 쏠쏠하고
    (츄바카족은 오래 사는 종족인듯 ㅎ 그래도 어엿한 베테랑 엔지니어)
    뉴페이스들도 신선했어요.
    그리고 빨간 광선검과 파란광선검의 싸움이
    우리나라 정치를 떠올리게 하네요~!!

  • 5. ...
    '15.12.21 5:19 PM (116.33.xxx.3)

    스타워즈 전편 하나도 안 보고 봤어요.
    재미있었고, 아이맥스나 3D로 다시 한 번 보고 싶어요.

  • 6. 어제
    '15.12.21 5:47 PM (222.237.xxx.130)

    3D로 봤는데 감회가....ㅠㅠㅠ
    알투 나와요 씨쓰리피오도..
    비비에잇도 귀엽고 ...
    스포할거 같아서..
    하여튼 끝에 박수치고 나왔어요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 7. 어제
    '15.12.21 5:52 PM (121.182.xxx.36)

    일요일에 남편성화에 남편과 봤어요^^ 동네 영화관이라 그런지 아저씨 팬들이 많았어요 끝나고 나오는데
    다들 전편과 비교하고 ......

  • 8. 눈물찔끔
    '15.12.21 6:53 PM (61.82.xxx.167)

    77년도 7살때 첨 봤는데, 2015년도 제 나이도 45살이네요.
    해리슨포드, 캐리피셔, 마크해밀 등장했을때 눈물 찔끔났어요.
    원로배우들 다시 등장해줘서 넘 감사할 따름입니다.
    응팔보다 더 강력하게 7살 어린시절을 추억하게 만드는 클래식이 감미된 영화죠.
    쌍제이도 루카스 모두 다 천재들이예요.

  • 9. ....
    '15.12.21 7:22 PM (122.35.xxx.141)

    저도 눈물님 세대에요 나이들어 무뎌져선지 그때만큼의재미나 감동 이 없네요 줄거리나 캐릭터가 너무 평면적이고 런닝타임이 길게 느껴졌어요 해리슨포드가 영화 살린거 같아요...

  • 10.
    '15.12.21 8:01 PM (119.64.xxx.194)

    제가 윗분들보다 나이가 좀 많아서 정확히 기억하는데요, 스타워즈 영화가 나온 것은 77년이지만 한국 개봉은 78년에 했습니다. 제가 중학생일 때 여름 방학 직전에 개봉했어요. 저는 예고편 볼 때부터 꼭 보고 싶어서 개봉과 동시에 달려갔었더랬죠. 주인공인 마크 해밀에 홀딱 반해서 사진도 모으고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해리슨 포드가 하노버 스트릿이나 인디아나 존스 같은 영화로 떠오르더니 마크 해밀은 은하수 저 너머 멀리멀리로.... 저는 당시 하길종 감독이 번역했던 스타워즈 소설책까지 사봤더랬어요. 그 책 서문에 하감독이 조지 루카스와 같이 대학 다녔단 회고를 했었죠. 지금 다시 보는 것은 그 시절에 대한 반추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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