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본은 왜 혐한 시위하는거죠?

조회수 : 1,302
작성일 : 2015-12-21 02:25:01
우리가 뭘 잘못했다고~

독일이 나찌 찬양하며 시위하는거랑 뭐가 다르죠?

일제시대때 한 짓들

진짜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일본은 그냥 미친거같아요 -.-

중국 필리핀 등 다른 나라도 식민지 삼아놓고

왜 한국에만 유독 저리 독끼 품고 저러나 모르겠어요.

독을 품어야 하는건 우리나라 아닌가요?

뭐 저런 더러운 핏줄을 다 봤나...

일본 열도 절반이 태평양으로 가라앉을 거란 소문과

방사능에 오염되서

또 침략하려고 저러는 건가요?

학용품 빼곤 일본 제품 하나도 사용안하는데

저도 반일 운동해야겠어요 -.-



IP : 116.125.xxx.18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뉴스
    '15.12.21 2:44 AM (70.74.xxx.75) - 삭제된댓글

    침략이 아니라 야스쿠니 신사 폭발음 용의자가 한국 사람이라서요..

    http://m.media.daum.net/m/media/world/newsview/20151220203506032

  • 2.
    '15.12.21 3:02 AM (116.125.xxx.180)

    원래부터 저런 시위하는거잖아요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 3. 저것들은
    '15.12.21 3:23 AM (178.190.xxx.24)

    지들이 희생잔줄 알아요. 미친것들.

  • 4. 적반하장이죠
    '15.12.21 5:53 AM (175.223.xxx.57)

    한국인들이 고분고분 하지 않아서 그래요.
    식민지답게 일본에게 계속 복종해줬으면 좋겠는데 그럴지 않으니 기분이 나쁜 겁니다.
    가스통들이 권리를 주장하는 시민들이나 노조에 대해 혐오감을 가지는 이유와 놀랍도록 흡사합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떠받드는 권위에 대한 도전과 불복종을 자신들에 대한 도전과 불복종으로 받아들이는 겁니다.

  • 5. 요근래 정박아 수준의
    '15.12.21 7:18 AM (1.228.xxx.23)

    혐한론자들이 일본에서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죠..

    (우리의 혐일론자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비율이 높은 것 같습니다...
    서적이나 인터넷 블로그 등에 보면 혐한에 관한 콘텐츠가 있는 곳에 최상위인기를 점하고 있고
    2ch 같은 곳을 보면 혐한을 빼면 이야기가 안되죠..정말 듣도 보도 못한 내용까지 가지고 와서
    매일,지금 이 순간도 혐한을 즐기고 있지요)

    그런데 문제는 지금까지는 대부분 일베충과 같은 인터넷에 기생하는 넷우익이 주류였지만 ,
    최근엔 혐한론이 일반 시민에게까지 많이 퍼지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어제 저녁 후지테레비의 보도프로그램에서 유명 사회자 미야네 라는 넘이
    패널과 나와서 산케이 지국장 무죄판결을 보도 하면서,,,한국을 까내리기 시작하는데
    (미야네 이넘은 몇 일전 부터 다른 보도 프로그램에서 줄창까기 시작함)

    패널넘은 한국은 OEDC에서 추방되어야 할, 들어가서는 안되는 나라라고 지랄을 하더군요.

    지들이 지금 껏 한 행동 등은 지워두고 ,,
    좀 덜 떨어진 놈들이 위에서 내려보는 듯한 행동과 발언들을 보면

    역시 일본 넘들의 본질은 변화지도 안않을 뿐더러 변하기도 힘들겠구나...느끼게 되네요..

  • 6. 그놈들은
    '15.12.21 10:41 AM (119.194.xxx.182)

    본성자체가 사악한 놈들이 많은것 같아요. 개개인들은
    예의바르던데 모이면 쌍또라이가 되던데 이유는 모르겠어요.

  • 7. . . .
    '15.12.21 11:13 AM (211.200.xxx.196) - 삭제된댓글

    인생이 암울해서 그래요.
    자신들의 찌질한 현실을 혐오로 푸는 거죠. 쉬운 상대가 한국인 거고요.
    혐오코드의 부류들은 다 비슷하다고 보면 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4520 손으로빚은 만두추천 4 김치만두 2016/01/02 1,830
514519 카스가 우울증의 원인이네요. 12 .. 2016/01/02 6,513
514518 고기 이 정도면 쫌 먹는편인가요? 2016/01/02 503
514517 이용수 할머니가 외교부 직원을 꾸짓는 영상(영어자막) 4 분노호통 2016/01/02 806
514516 시부모님 오셨는데 뉴스볼때마다 스트레스 10 ㅇㅇ 2016/01/02 3,157
514515 괌 가시면 호텔조식 이용하시나요? 5 .. 2016/01/02 1,684
514514 결혼(15년차)해보니 밥하는 의무가 제일 우선 이네요 6 2016/01/02 2,673
514513 카톡에 셀카 올리면 이상해 보여요? 28 Hh 2016/01/02 5,960
514512 돈 있어도 궁색은 습관일 수도.. 3 쯔읍 2016/01/02 1,816
514511 중고나라 판매 어떤 절차라도 있나요? 5 음냐 2016/01/02 1,035
514510 굽는온도가 높은 과자 알려주세요 네임 2016/01/02 393
514509 박원순, '위안부 소녀상 지키겠다' 28 소녀상 2016/01/02 2,533
514508 콩나물밥에 어울리는 국이요 7 무지개 2016/01/02 2,895
514507 오늘 영화보러갈건데 추천좀해주세요 9 ㅇㅇ 2016/01/02 3,116
514506 이혼 결정하고나니,차라리 맘이 편합니다 3 결정 2016/01/02 5,511
514505 수시합격 문의드려요. 2 .. 2016/01/02 1,847
514504 영화 도둑들. 김혜수 정말 멋있더라구요 5 영화 2016/01/02 1,974
514503 남자친구와 이별하게 될것 같습니다. 16 아마도 2016/01/02 8,581
514502 교육청 수학영재 최종면접에서 떨어졌는데요..맘이 영.. 19 예비초4 2016/01/02 5,882
514501 금수저 친구 인생이 부럽네요 40 흙수저 2016/01/02 30,632
514500 우리 개에게 마음 찡했을 때 5 ... 2016/01/02 2,193
514499 하루에 1기가 썼어요 4 ... 2016/01/02 2,099
514498 제 페북에 20년전 남친이 뜨는데, 이 친구가 저 검색했다는건가.. …... 2016/01/02 4,212
514497 어제 방송에서 사주풀이...이해가 안가서요. 1 갸우뚱 2016/01/02 1,456
514496 자식=연금이란 오랜 공식; 교육열과 노후 준비, 그리고 5포세대.. 6 단상 2016/01/02 2,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