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낮에 밖에 갔다올걸

@@ 조회수 : 2,095
작성일 : 2015-12-19 21:19:14
오늘 이런저런 이유로 집에서만 지냈거든요.
저녁 때 소화도 안 되고 답답해서 잠시 나가서 거닐자하니
추워서 안 된대요
겨울은 산책도  맘대로 못 하고 뭔가 답답해요
오늘 집에만 있던 분들도 뭐하며 지내셨나요
IP : 211.243.xxx.21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12.19 9:23 PM (223.62.xxx.109)

    혼자 아무것도안하고 겨우 씻고 쇼파에서뒹굴뒹굴했네요
    식구들없으니까 할일도없네요 내일부턴또부지런히 움직여야죠

  • 2. 낮에
    '15.12.19 10:03 PM (124.53.xxx.131)

    억지로 몸을 일으켜 나갔더니 웬걸 밖이 차라리 햇볕 좋고 따뜻 하던데요.
    오랫만에 기분좋게 걷기운동 하고 왔어요.
    집에서만 추워요.한낮은 바람만 없으면 밖이 훨씬 따뜻한거 같아요.
    열심히 걸을땐ㅎㅎ
    낼도 무서워 않고 나가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0327 세월호613일)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가족 품으로 돌아오시게 되.. 13 bluebe.. 2015/12/19 688
510326 아파트 매도 3 ^^ 2015/12/19 3,290
510325 한국 서울에서 머물를 장소 2 외국맘 2015/12/19 817
510324 친아버지와 내연녀가 또 딸을 학대했네요 9 2015/12/19 4,403
510323 낮에 밖에 갔다올걸 2 @@ 2015/12/19 2,095
510322 응팔 덕선이 선생님? 4 가짜주부 2015/12/19 10,041
510321 월세 150만원씩 내고 살까요??? 의견 좀 주세요.. 49 월세...... 2015/12/19 15,218
510320 항공권을 전화로 가족이 대신 예매해줄수있나요 2 ........ 2015/12/19 1,304
510319 6개월이면 남자가 변하나요? 49 duu 2015/12/19 11,368
510318 갱년기가 되면 배란기에도 유난스러워 지나요? 건강 2015/12/19 2,041
510317 하원도우미 하루 2~3시간 아이둘..50만원..어떨까요 14 워킹맘 2015/12/19 9,911
510316 결혼준비중 매일같이 다투는데 헤어지는 고민까지 하네요. . 2 봄봄 2015/12/19 4,429
510315 응팔 선우방에서 얘기하는 남자 누구예요? 4 지혜를모아 2015/12/19 6,858
510314 선우는 계속 아버지랑 통하고 있었나봐요 7 글쎄요 2015/12/19 7,176
510313 응팔 지금 보는데 왜 정봉이랑 미옥이는 서로 딴데서 기다려요? 1 응팔질문 2015/12/19 4,053
510312 남자는 자기정도에 만족해줄 여자에 안도감과 사랑을 느낌 12 ㄷㅅ 2015/12/19 6,757
510311 응팔에 종로 반줄 나왔어요 12 2015/12/19 22,859
510310 응팔 옥에 티! 보셨어요? ㅋ 4 2015/12/19 6,147
510309 친정엄마 앞에서 남편이 저를 밀치고 때리려 했어요 30 dd 2015/12/19 37,422
510308 생리전 머리가 넘 아파요 9 ... 2015/12/19 3,279
510307 부동산 복비 이럴 경우 어떻게 되나요 49 궁금이 2015/12/19 2,038
510306 좀 있음 응팔할 시간이에요^^ 2 정봉쓰 2015/12/19 1,146
510305 무를 오래 두었더니 6 이거 먹어도.. 2015/12/19 3,469
510304 컴퓨터나 핸드폰 문제 생겼을때 힘들지 않으세요? 5 .. 2015/12/19 1,011
510303 KT에서 동의 없이 인터넷 약정 연장 49 짜증 2015/12/19 2,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