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제 풀꽃 향기나는 15년전 향수 찾는다는 글~~찾았어요.

뮤뮤 조회수 : 5,842
작성일 : 2015-12-14 23:45:25

제가 썼슴다.

답글 없어 죄송함다.

사실은 올리고 까먹었슴다.

찜질방서 글 올리고는

애들델꼬 찜질하고 부대찌개먹으러 가고

고스톱치고 애들이랑 싸우다 자다보니 까먹었슴다.

(음슴체는 여기서 끝! 쓰다보니 잼없어서요. ㅎㅎ)


답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해요.

구찌 엔비가 아니냐고 하셔서 찾아보고 뙇!

저 이향수 있었거든요. 30ml 한병 다 썼던거 같아요.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아닌거 같은 거예요.

구찌 엔비는 은은하다기 보다는 좀 진한 향이었던거 같은데..

좀 쉬크하고 도도한 느낌이랄까


그런데 제가 찾던건 뭐랄까, 앞마당 앞에 넓리 펼쳐진 들판에서

들꽃을 꺾는 아리땁고 청초한 처녀의 느낌이랄까...(내맘대로 감상이니 태클은 사절함돠)

아무튼 그런데 어느분께서 플레져 찍어주셔서 그것도 검색해 봤더니,

이거였어요. 에스티로더의 플레져.

미라클은 병을 딱 봐도 제가 써본게 아니었구요.

정말 82csi님들은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맞추신다더니

진짜 대단들 하세요. 구찌엔비도 깜놀했어요. ㅎㅎㅎ15년전 베스트 셀러에서 대동단결 하신거?

(아니구나, 제가 황금색 액체에 네모난 병이라고 하셔서 그러셨던거죠? 저의 착각이었네요. ㅜㅠ)

아무튼 답글은 까먹어 못달았고, 글은 너무 뒤로 가버려서 새로 글올려 감사인사 드려요.


에스티로더의 플레져~~~~~~~아아아아아~~~ 시원해라~~~~

감사해요~~~~~~

IP : 59.5.xxx.22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14 11:51 PM (114.204.xxx.212)

    플레져 많이들 썼죠
    샤넬 19도 풀향이라 좋아했던 기억나요

  • 2. ..
    '15.12.14 11:56 PM (117.111.xxx.134)

    플레져 좋아해요!

  • 3. 오수정이다
    '15.12.14 11:56 PM (112.149.xxx.187)

    어제글은 못봤지만...제목보고 딱 플래져 예상하고 들어왔는데..괜히 기분좋아지네요...우울했는데
    향수냄새 맡고 기분전환 해야겠어요.^ ^

  • 4. ..
    '15.12.14 11:58 PM (223.62.xxx.98)

    플레져
    저도좋아해요

  • 5. 그리고
    '15.12.15 12:00 AM (219.240.xxx.37)

    플레져
    좋아요

  • 6. 뮤뮤
    '15.12.15 12:01 AM (59.5.xxx.223)

    제가 향수는 잘 몰라서 써본 향수가 몇개 안되는데
    이건 꼭 다시 써보고 싶은 생각이 자꾸 들더라구요.
    그래서 여쭤본건데~~~ 넘 감사해요. ^^

  • 7. ..
    '15.12.15 12:05 AM (114.206.xxx.173)

    아직 나오죠.
    오십 넘은 제게 우리딸이 자꾸 울엄마 냄새라고해서
    십 수년만에 하나 또 샀습니다

  • 8. 뮤뮤
    '15.12.15 12:15 AM (59.5.xxx.223)

    네 맞아요. 젊었을때는 청초하게, 좀 더 나이가 들어서는 은은하게 어울릴거 같아요. 울엄마 냄새라니 너무 정겹네요. ^^

  • 9. 플레져
    '15.12.15 12:17 AM (112.150.xxx.63)

    집에 있는데~
    내일 뿌려봐야겠네요.
    오래되서..그냥 방에..ㅎㅎ

  • 10. ...
    '15.12.15 12:17 AM (121.170.xxx.173) - 삭제된댓글

    유일하게 쓰는 향수예요. 반가워요^^

  • 11. 그런데
    '15.12.15 12:18 AM (119.14.xxx.20) - 삭제된댓글

    그게 진하지 않지 않나요?

    제목만 보고 플레져 생각했고, 잘 날아가 없어지는 향수 중 하나라 생각해요.
    향수 중 오히려 가벼운 쪽에 가깝고요.

    저도 옛날 생각 하고 두 병이나 사서 쓰고 있긴 한데요.
    생각보다 잔향이 좀 싸구려 오데코롱 느낌이 나요.ㅜㅜ
    갓 뿌릴 땐 좋은데, 잔향이 그냥 평범한 화장품 냄새처럼 그래서 조금 실망중이에요.

    차라리 비싸서 다시 사기 망설였던 모브랜드를 살 걸 그랬다 후회중인데...
    향수는 가격이 문제 아니라 취향이라 생각했으나 것도 아닌가 보다 싶어요.

  • 12. 그런데
    '15.12.15 12:18 AM (119.14.xxx.20)

    그게 진하지 않진 않나요?

    제목만 보고 플레져 생각했고, 잘 날아가 없어지는 향수 중 하나라 생각해요.
    향수 중 오히려 가벼운 쪽에 가깝고요.

    저도 옛날 생각 하고 두 병이나 사서 쓰고 있긴 한데요.
    생각보다 잔향이 좀 싸구려 오데코롱 느낌이 나요.ㅜㅜ
    갓 뿌릴 땐 좋은데, 잔향이 그냥 평범한 화장품 냄새처럼 그래서 조금 실망중이에요.

    차라리 비싸서 다시 사기 망설였던 모브랜드를 살 걸 그랬다 후회중인데...
    향수는 가격이 문제 아니라 취향이라 생각했으나 것도 아닌가 보다 싶어요.

  • 13. 뮤뮤
    '15.12.15 12:21 AM (59.5.xxx.223)

    진하다고 한건 구찌 엔비였어요. 제가 헷갈리게 썼네요. ^^ 수정할게요.
    윗님 비싸서 망설이셨다던 브랜드도 좀 풀어주세요~~^^ 궁금해요.
    나이가 먹으니 갑자기 다시 향수에 대한 관심이..ㅠㅠ
    젊었을땐 멋부리느라 그랬다지만
    이제는 나쁜 냄새 날까봐 약간 걱정...=_=

  • 14. ㅇㅇ
    '15.12.15 12:28 AM (110.47.xxx.212) - 삭제된댓글

    저도 풀향 (꽃 아니고) 좋아하는데요^^ 비싸서 그렇지 딥디크나 조말론 향이 자연스럽고 풀향 허브향 나서 좋더라구요..

  • 15. 승리
    '15.12.15 12:30 AM (112.152.xxx.103)

    에스트로더 플레져 저도 써볼래요

  • 16. ...
    '15.12.15 12:40 AM (182.226.xxx.56) - 삭제된댓글

    풀꽃향 저도 좋아하는데...
    플레져 종류가 여러 가지던데 어느건지 알려 주세요.^^;

  • 17.
    '15.12.15 1:44 AM (211.227.xxx.11) - 삭제된댓글

    냄새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잔향이 머리아픈 향이었어요... 가벼운 향수는 아닌듯해요

  • 18. 엄마대신
    '15.12.15 5:16 AM (223.62.xxx.4)

    에스티 로더 제품 많이 쓰는데
    향수는 한번도 안 써봤네요
    궁금해요 풀래져

  • 19.
    '15.12.15 7:12 AM (211.36.xxx.140)

    플래져 였군요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9867 여자가 연상인걸 아직도 3 ㅇㅇ 2016/01/15 2,058
519866 결혼식장 남자 실루엣은 류준열! 13 ㅋㅋ 2016/01/15 5,112
519865 어남류 셨던 분들 마음 어떻게 달래나요... 19 어남류 2016/01/15 3,295
519864 얼마까지 돈 날려보셨나요 ㅜㅜ 13 ... 2016/01/15 4,009
519863 김주혁 연기가 6 ㅡㅡ 2016/01/15 4,220
519862 어남택이라니..응팔 다시 돌려봐야겠네요 3 무닉ㅇㅇㅇ 2016/01/15 1,479
519861 남편하고 말 안 하고 2 심리? 2016/01/15 1,223
519860 꽃청춘 3 ^^ 2016/01/15 1,541
519859 응팔 남편 국회의원 스포 때문에 바꾼거라네요 16 ... 2016/01/15 11,394
519858 정글의법칙에서 나오는 랍스터요 1 아이린뚱둥 2016/01/15 786
519857 응팔) 분홍색장갑 두개중에 1 &&.. 2016/01/15 2,100
519856 신영복 교수님 소천하셨네요. 52 아... 2016/01/15 6,872
519855 자다가 몸이 움찔하는거요 13 *** 2016/01/15 6,003
519854 KBS 해설위원의 낯 뜨거운 ‘박비어천가’ 3 샬랄라 2016/01/15 1,016
519853 32살 남자 제 조건이면 좋은여자는 못만나겠죠? 24 2016/01/15 7,146
519852 티스 클렌징오일 쓰는분들 있나요?? 2 궁금 2016/01/15 4,076
519851 덕선이 택이 호텔방에서 키스하고 자기 방으로 간거죠? 8 응팔끝나지마.. 2016/01/15 5,956
519850 피아노 음악좀 찾아주세요.(82회원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어요.&q.. 꽃향기 2016/01/15 687
519849 응팔은 작가들이 어남류어남류 하니까 택이로 돌렸다고 할 수밖에 .. 16 .... 2016/01/15 3,114
519848 드라마가 뭐라고 1 께정이 2016/01/15 657
519847 채널cgv에서 인셉션 하네요 3 ... 2016/01/15 1,036
519846 어남류들 낼낚이지맙시다 14 개짜증 2016/01/15 2,934
519845 응팔인지 뭔지 게시판도 아니고 지겹다 13 아우 2016/01/15 1,391
519844 18회까지 류준열로 방점을 찍더니만 막판에 내팽개침 17 ㅎㅎㅎ 2016/01/15 2,702
519843 이혼은 합의됐는데 재산분할이 합의안되면 소송까지가야하나요? 1 이혼 2016/01/15 1,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