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쪽귀가 안들려 콧소리가 심한 아이예요. 강남쪽 언어치료 추천해 주세요.

45 조회수 : 1,237
작성일 : 2015-12-14 03:29:06

초등학교 4학년인  아이가 한쪽 귀가 안들려서

이야기 할때 비음이 있습니다.

발음도 좀 부정확하고 말끝을 흐리는 경향이 있어요.

대치동 쪽 언어치료기관 아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혹시, 변성기가 오고 머리가 커지면 자기가 교정을 할 수도 있을까요?

아니면 사춘기 전인 지금 서둘러 교정시켜야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2학년때 병원은 아니고 복지관에서 하는 언어치료 센터를 3개월 다녔는데

아이는 힘들어 하고, 효과도 나지 않았어요.

수업할때만 잠깐이고 평상시엔 비음을 계속 쓰고요.

결정적으로 센터 선생님이 좀 신경질적인 분이라

아이에게 도움이 될게 없어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문화센터 스피치 학원에 다니는데

선생님은 전문지식을 가진분이 아니라

비음섞인 말투를

아이가 어리광을 부린다고 생각하시더군요.

아이에게 장애가 있는 지 모르는 주변 엄마들도 마찬가지고요.

이제는 말귀도 좀 알아들을 나이니

치료효과가 더 클런지,

아니면 습관화 되어 고치기 더 어렵게 된건 아닌지...걱정되기도 합니다.






IP : 59.10.xxx.4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14 11:29 AM (210.104.xxx.130)

    저는 고음신경성 난청이에요. 그러다보니 ㅅ ㅈ ㅊ 같은 음들을 제대로 발음하지 못해 1년 6개월 이상 교정했어요. 그 이후 완벽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발음때문에 위축되던 마음이 많이 편해졌어요. 나이 들어서 부족한 부분 받아들이게 된 탓도 있을 것 같네요. 교정은 빠를 수록 좋습니다. 한쪽 귀가 안들리면 그쪽에 보청기를 해줄 필요도 있어 보이구요. 저도 정보가 많은 편은 아니긴 하지만 내방동에 있는 황혜경보청기재활센터에 문의해 보시라는 말씀 드립니다.

  • 2. 00
    '15.12.14 12:29 PM (59.10.xxx.40)

    한쪽은 완전 정상이라
    안좋은 쪽에 보청기를 끼면 오히려 듣는데 지장을 줄 수 있다고 병원서 얘기하더라고요.
    교정 필요성은 저도 느끼는데,, 가깝고 괜찮은 곳을 모르겠어요..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1455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모르는 인간은 4 에효 2015/12/18 3,560
511454 코스트코구스이불 지금 있을까요 2 이제사 2015/12/18 1,999
511453 이런조건의 회사 어떠세요? 9 구직 2015/12/18 2,648
511452 sbs sports에서 지금 연아보실 수있어요 49 연아 2015/12/18 2,538
511451 현관 중문 문쳐짐 수리비용..... JP 2015/12/18 2,832
511450 영화 애수를 오늘 한다는데 6 ㅇㅇ 2015/12/18 3,042
511449 장시간 운전하시는 분들 시간 활용 궁금해요. 2 장시간 2015/12/18 1,165
511448 속보> 문재인 복당요청에 정동영 "~도망칠수 없다.. 13 ..... 2015/12/18 8,042
511447 사고에 경황이 없었다더니 2 // 2015/12/18 2,124
511446 선생님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 12 학부모 2015/12/18 4,294
511445 지금홈쇼핑해피콜엑슬림vs어제 최유라방송한닌자블랜더vs바이타믹스 2 몽쥬 2015/12/18 13,932
511444 혼자서 외식할때 13 ㅈ ㅈ 2015/12/18 6,305
511443 한국에 사는동안 배탈일은 없어요.. 2 ㄴㄴ 2015/12/18 1,746
511442 자식이 크니 편들어 주네요... 4 그래도 2015/12/18 3,120
511441 세월호민간잠수사들을 위해 34 2015/12/18 4,674
511440 홍대..중년이 갈 수있는 클럽 소개좀 해주세요 8 꼬꼬댁 2015/12/18 4,366
511439 [KBS 생로병사의 비밀] 스마트폰 중독으로 자녀와 갈등을 겪는.. moongl.. 2015/12/18 3,227
511438 친정언니가 오바를해요 8 ㅇㅇ 2015/12/18 7,840
511437 또 삭제 된 거 같네요.영웅문 관련 2 ㅣㅣ 2015/12/18 1,397
511436 응팔 진도는 언제 나가나요..? 11 2015/12/18 8,998
511435 보통 이사갈 때 한달만에 집 알아봐서 갈 수가 있어요?? 보통... 2015/12/18 2,756
511434 서울대근처 빌라많은 동네있을까요? 5 학생 2015/12/18 2,282
511433 마음아파도 JTBC봐주세요. 세월호 민간 잠수사 이야기.. 48 미안합니다 2015/12/18 4,979
511432 오늘 응팔에 유재하 노래 나왔죠? 그거 제목 뭐예요? 4 아 궁금 2015/12/18 3,988
511431 응팔 오늘은... 7 응팔 2015/12/18 6,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