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보고 처음부터 반했다고 했고
사귀게 되자 너무 행복해했던 사람인데
자꾸 어이없는 행동만 했어요...
예를 들어 제가 아프다고 하면 신경도 안쓰다가
제가 화내거나 삐져버리면
그때서야 미안해하고 기분풀어주려고 하는 식...
같이 더 있고 싶은거 티내도 무시하고 빨리 들어가려고 하고..
그러다가 제가 좀 표정이 안좋아진다 싶으면
또 그제서야...
그때는 이해가 안됐어요
절 좋아하는 건 분명한데 왜이러나....
갑자기 속상해지네요
날 사랑한다지만 뜨악한 행동만 했던 사람...
.... 조회수 : 2,526
작성일 : 2015-12-14 01:01:09
IP : 39.7.xxx.24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5.12.14 1:20 AM (211.199.xxx.34)남자의 말을 보지말고 행동을 보세요 ..
결코 원글님을 사랑하는 남자의 행동이 아닌데요 ..2. 상황에따라
'15.12.14 1:27 AM (219.250.xxx.125)진짜 연애 사실상 처음 해본사람이라 감이너무너무 떨어지고 없어서 저렇게 속터지게 하는 경우도 왕왕있음. 저런경우 많을것이고 저런사람은 사인은 커녕 직접 말해도 처신을 자기가 어찌해야하는지 모르고 지편할대로함. 선택은 자유이나 나는 저런사람 못만남. 예전 만나다가 자꾸 반복되니 오만정 다떨어져 하루아침에 완전 정리되었를정도
3. 헤어졌나요?
'15.12.14 3:11 AM (14.39.xxx.57) - 삭제된댓글아님 계속 만나나요?
계속 사귈 거면 자세히 하나하나 얘기해줘야죠.
그 남자가 연애를 처음해서 아무것도 모를 수도 있죠.
얘기해도 안 바뀌면 그때 헤어지더라도 얘기는 꼭 하세요.
나를 낳아 준 엄마라도 내가 얘기 안 하면 아무것도 모르더라구요.4. ㅁㅁㅁㅁ
'15.12.14 9:24 AM (112.149.xxx.88)사회성이 떨어지는거 같아요
상대가 원하는게 무언지 파악하기가 힘든거요...5. 저도
'15.12.14 5:54 PM (1.236.xxx.90)상황에따라님 글에 한 표.
주로.... 연애 첨해본 남자가 그러더군요.
과거에 여러 남자의 첫사랑이었거든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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