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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직장 부부동반 모임 머리 및 의상준비

걱정 조회수 : 3,047
작성일 : 2015-12-13 20:48:41
남편 직장에서 부부동반 송년회를 해요.
사람들 꽤 많이 모이고 남편 직급은 전체에서 중간정도..
(중간보다 약간 아래? 흑)
이런 모임 처음인데..
미장원에서 머리 드라이라도 해야할까요?
(저 짧은 단발이라.. 머리가 좀 제멋대로이긴 하죠)
옷은...
검정색 투피스 수트 정장
또는 남색 단색 원피스
이정도예요.
뭘 입어야 할까요?
안가도 된다고 하길래 대책없이 있었는데.. 가야하나봐요.
당장 내일이예요.
조언부탁드려요.
IP : 112.169.xxx.17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용실
    '15.12.13 8:51 PM (115.21.xxx.143) - 삭제된댓글

    꼬옥 가세요. 근데 가끔 그런 날 미용실가서 행사이니 세팅해달라고 하면 내 스타일에 맞추기보다는 무조건 부풀리고 화려해보이게 해줘요. 화장도 받아보면 막 속눈썹 붙이고 무조건 화려, 화려하게... ㅠㅠ 그러니까 미용실은 꼬옥 가시되 님이 희망하시는 것을 잘 맞추시고, 옷은 입고 가시는게 맞추기 좋겠죠.

  • 2. ;;;;;;;;;;;;;
    '15.12.13 9:09 PM (183.101.xxx.243) - 삭제된댓글

    일주일전에 미용실가서 염색하고 당일날 윗분 말대로 드라이나 세팅하세요. 매일 로드샵 팩 수시로 붙여서 화장 최대한 잘먹게 피부 준비 해놓고 당일날 시간되면 백화점 가서 메이크업 서비스 받으세요 미리 예약하면 간단하게 손봐주는데 샵가서 비싼돈 주고 하는거 보다는 덜 화려하지만 효과 좋아요.대신 서비스 받으시고 화장품 하나 구매해주시는 센쑤.단색 원피스면 스카프 화려한거 하나 두르시면 되고 대신 스타킹하고 구두를 잘 골라야죵.
    당일날 입을 원피스 입고 백화점 가서 배색에 맞는 스타킹 고르세요 헥헥 숨차네요. 악세리는 귀걸이는 꼭해야죠 ㅋㅋㅋ 결혼 예물 티나는 팔찌나 반지 시계는 노노노

  • 3. 가지각색
    '15.12.13 9:19 PM (210.100.xxx.151)

    호텔에서 회사송년회 많이 했었는데 제각각이더군요.
    드레스 차려입고 온 부인도 있었고 패딩에 캐주얼하게 입고온 부인도 있고 결론은 과하지않고 편안한 분위기가 느껴지는게 좋더군요. 미용실은 굳이 안가도 옷 깔끔하게 입고 (준비하신 옷에 코트정도)화장 공들여하고 가면 괜찮지 않을지.

  • 4. 이쁘게
    '15.12.13 9:46 PM (219.74.xxx.210) - 삭제된댓글

    투피스보단 원피스가 이쁠 것 같아요
    밋밋한 색이면 진주 목걸이 귀걸이 세트나 화려한 악세사리로 포인트 주면 어때요.

  • 5. 회사모임엔
    '15.12.13 10:01 PM (183.100.xxx.240) - 삭제된댓글

    오히려 수수한듯 하게 하고오더라구요.
    대기업 임원부인들 연말 모임을 잠깐 본적이 있는데
    남편 직급이 아내직급인듯 일부만 멋을 냈더라구요.
    일부러 그런걸까 할 정도로 수수하고 소박해서 의외였어요.
    단정하게 예의를 갖춘 정도로 하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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