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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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 의전원 피해자가 쓴글
1. ...
'15.12.11 10:06 PM (211.223.xxx.203)피해자인 건 안타까우나
고딩 남자 아이가 쓴 글 같네...2. ...
'15.12.11 10:07 PM (211.36.xxx.157) - 삭제된댓글인터넷 개통하셨나봐요
3. 저기요...
'15.12.11 10:09 PM (1.254.xxx.88)의사 출신도 꼭 현관에 붙여두었음 합니다.
조대....필히 피해야겠어요......4. 저기
'15.12.11 10:20 PM (211.58.xxx.164) - 삭제된댓글댓글이 눈물나요. 미안하다고 도와주겠다고...여기 앞에 두댓글 당신들은 뭡니까...
5. ..
'15.12.11 11:01 PM (211.223.xxx.203)피해자 안타깝고 분노 댓글도 많이 달았는데
변호사햏이....디시인 같은 말투...거슬려서 그런 건데 왜요?6. ..
'15.12.11 11:48 PM (39.121.xxx.103)제가 조대출신 의사를 사궜었는데 좀 비슷해요..
제 경우엔 그쪽이 절 계속 따라다녀서 사귀게 된거긴한데 무서울정도의 집착과 의처증..
새벽3시~4세에도 전화와서 지금 뭐하냐 물어보고..거짓말하면 혼난다하고..
근데 귀신같이 제가 안자고 컴할때 전화와요..
제가 외국에 나가는 직업이였는데 외국에서도 호텔에 전화해서 안받으면 난리난리..
친구들이 제 집에 그 남자가 cctv달아놨을것같다고 친구들이랑 온집 뒤져본적도 있어요.
전 물리적폭력을 당한적은 없지만 그 집착과 의처증으로 고생 좀 했죠.
암튼..그 사람 동기,선후배 많이 만났는데 조대의대 선입견 생길 정도로 전체 분위기가 좀 그랬어요.7. 메갈=일베
'15.12.12 12:15 AM (211.178.xxx.242) - 삭제된댓글내용이 어떻든
메갈글 퍼오지 마세요.
아무리 글 내용이 좋아도
일베글을 퍼오는건 아닌것과 같습니다.8. 메갈=일베
'15.12.12 12:16 AM (211.178.xxx.242)내용이 어떻든
메갈글 퍼오지 마세요.
아무리 글 내용이 좋아도
일베글을 퍼오는건 아닌것과 같습니다.
혹시나 글쓰신분
메갈리안은 아니신거죠?
일베와 함께 극혐.9. ....
'15.12.12 1:18 AM (183.107.xxx.162) - 삭제된댓글쳐맞아가면서 그런 사람같지 않은 놈을 좋아하고 프로포즈하고 좋아서 만나던 여자도 그 수준이라는 생각ㅠ
10. 쉽지않네
'15.12.12 3:17 AM (1.234.xxx.201)폭력 피해자 탓하는 거 아주 후진적이고 미개합니다. 그리고 왜 맞아가며 만났는지 글 초반에 있는데 (협박당해서 만났다고) 못 보셨나요?
11. ;;;;;;;;;;;;;;;;;
'15.12.12 9:58 AM (183.101.xxx.243) - 삭제된댓글183님 같은 아이피 첫자리 쓰는것도 부끄러울 정도네요. 여자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