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혼할꺼 같은데...저좀 봐주세요..ㅠㅠ

장미 조회수 : 20,326
작성일 : 2015-12-11 04:44:29
어제.....일입니다.오늘 일일수도 있어요.  

제동생 애인과 정말 몇년동안 친했었는데 헤어지고 남편과는친해진 분이 너무 친해져서...
가끔 만납니다.
알고보니 여태까지 노래방도우미2번 바2번 갔더군요,,제가 아는게 그건데...고백하더군요,,
(그냥 고백이 아닌 제가 눈치채고 울고불고하니깐 뭐....)

저 난리쳤습니다. 

맨날 새벽3시까지만 와라...터치안한다하니 우습게 본건지 그랬는지.....
뭐 직장앞 가게에서 만난다..나 믿지 않나 하더니...

오늘 캐고보니 역시나...

울고불고 쌍욕도 했습니다. (개씹썌끼야.개새끼야.씨발새끼 했습니다.)

이런 쌍욕은 처음 해봤거든요...너무 화나서 경고 할려고.
헤어지자고 합니다.


뭐가 그리 당당한걸까요???? 그동안 속였는데??



-------------------------------
첨부

(글씨체가 다르네요......이유는 모르겠습니다;메모장에 썻다가 해서 그런가봐요..제생각이 정리가 안되서 그랬거든요.)
현재는 남편이 자서 뭔가가 없네요....


IP : 182.227.xxx.23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듣기만 해도
    '15.12.11 4:53 AM (122.61.xxx.129)

    정말 피곤한내용이네요.... 무슨 쿨병에 걸리셨어요? 남편을 새벽 3시까지
    들어오면 된다 이야기했었다니 그냥 다음날 사우나가서 씻고 들어오라 하시지 그러셨어요?

    일단 남편분이 인성이 걸러먹었어요, 잘못한놈이 방귀뀐다고 적반하장이네요... 세게나가면
    와이프가 움찔할줄 그리고 자기가 당당해지는줄 아는 사람이네요.

    일단 본인의 지금 감정상태는 어필하셨으니 조금 냉정하게 두고보세요.... 확 불붙어서 끝장내자
    하고 판엎는게 결혼생활은 아니에요. 그리고 이성잃으셨어도 상대방에게 욕은하지마세요.
    욕먹을 짓을 하였으니 욕하였다면 뭐 할말없지만요...

  • 2. 장미
    '15.12.11 5:19 AM (182.227.xxx.23)

    전 절대 쿨병 안걸렸어요.남편이 이상한데 안가고 3시까지인데.... 그동안 호프가고 노래방가고 하는건데...
    일이 10시에 끝나서....이해 할만하다고 생각했어요.힘드니깐..../

  • 3. ????
    '15.12.11 5:30 AM (222.121.xxx.146)

    뭔소린지??

  • 4. 한마디
    '15.12.11 5:32 AM (118.220.xxx.166)

    당최 뭔소린지

  • 5. 외국인이세요?
    '15.12.11 5:36 AM (194.166.xxx.207) - 삭제된댓글

    우리말이 서투신건지, 술취하신건지,
    남편이 바람핀건데, 동생 애인은 또 왜 나와요?

  • 6. ...
    '15.12.11 5:43 AM (74.76.xxx.95)

    동생이 여동생이면, 그 남자 친구랑 남편 분이 아직도 만나 둘이 같이 놀았다?
    그럼 노래방 도우미는 말이 되는데, 남자끼리 바 간게 문제 될 거 같진 않고....

    동생이 남동생이라 남편이랑 동생 여친이랑 만나는 거면,
    만난 건 문제가 되는 건 알겠는데, 노래방 도우미는 뭐죠? 이건 따로 인가요?

  • 7. 뭐가
    '15.12.11 6:14 AM (125.187.xxx.93)

    뭐라는 건지... 무슨 말이에요?

  • 8. 1교시 언어능력..
    '15.12.11 6:14 AM (121.163.xxx.57)

    그러니까... 여동생의 남자친구이던 남자사람이 여동생과는 헤어지고 남편과 친해져서.. 그간 만나서 술마시고 같이 놀았다..... 이건가요???

    원글님... 일단 마음을 좀 가라앉히세요.
    남편이 나쁜 놈인건 맞는데 흥분해서 덤벼봤자 원글님만 손해예요. 좀 진정하시고 생각하시되 대놓고 이혼 카드부터 꺼내진 마세요..ㅠㅠ

  • 9. 독해불가
    '15.12.11 7:16 AM (116.39.xxx.156)

    제동생 애인과 정말 몇년동안 친했었는데 헤어지고 남편과는친해진 분이 너무 친해져서...


    이 부분이 독해가 되는 사람이 한 분이라도 있다는 게 신기신기...

  • 10. 나무안녕
    '15.12.11 7:37 AM (39.118.xxx.202)

    위에 -1교시언어능력- 이분 대단하신듯!!
    이 분 댓글 읽으니 이해가 바로 됩니다

  • 11. 흑백tv
    '15.12.11 7:42 AM (211.208.xxx.155) - 삭제된댓글

    주어를 자꾸 빠뜨리시는 화법으로 봐서.남편과 글쓴이분 본인을 독립된 존재로 분리를 잘 못하시네요.다시 말해 남편이라는 존재를 객관적인 대상으로 바라보지못하고 자기처럼,자기가 편한대로만 바라보고있으십니다.그런식으로 남편을 바라본들 화밖에 더나겠어요?.사람은 원래 내마음대로 되지않는건데 내마음대로 되지않는걸 내마음대로 하려하니 화가 나는게 당연합니다.남편이 유흥문화 즐기는것과는 별개로,그런 님의 관점이 심적으로 힘든 가장 큰 원인입니다.
    남편은 원래 님의 미음대로 되지않는,자기에게 유용한걸 선택하는 독립적인 존재고 글쓴이분이 음식을 잘해서 맛있는 밥을 차려주고 집도 깨끗이 청소하고 남편이 퍈안하게 쉴수있는 집을 만드는것까지가 님이 할수있는 최선입니다.그 이후에 남편이 그렇게 화목한 집에 들어와 사랑하는 아내와 좋은 가정을 꾸려갈지 아니면 그런 좋은 가정을 놔두고 딴짓거리하는 놈팽이가 될지는.남편 소관인거고요.남편이 선택하는겁니다.남편이 멋진 남편으로 자리잡으면 아내도 역할을 잘한거고요 그게 아닌 상황이라면 둘중에 누구.하나가 문제가 있은거겠죠.지금까지는.거짓말로 잘.가려져왔는데.이번에 재대로 드러난것일뿐이예요.그러니 뭐가 문제인지 한번 생각해보는 기회라고 생각하시고 곰곰히 문제점을 한번 생각해보세요.그럼에도 글쓴이분이 할수있는 최선은.한계가 있어요. 엇나갈.사람은.어떻게든 엇나갑니다.문제가 아내한테 있는게.아니라.자기.내부에.있을테니까요.그런 남자를 선택해서 잠깐 아프시더라도 그것때문에 글쓴이분의 인생의.즐거움과 행복을 부정하실 필요는 엊ㅅ어요.그러니 정신 똑바로 차리시고 주어도 좀 제대로 적어주시고 최악의 경우 위자료 최대한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알아보새요.님 말하는.상태로 봐서는.마구 말부터 내지를까봐 좀 걱저ㅇ이 되네요.

  • 12.
    '15.12.11 7:45 AM (61.101.xxx.9)

    아침부터 눈아프네요. 뭔소린지 똑바로 써야 조언이라도 할꺼 아닙니까

  • 13. 흑백tv
    '15.12.11 7:45 AM (211.208.xxx.155) - 삭제된댓글

    주어를 자꾸 빠뜨리시는 화법으로 봐서 남편과 글쓴이분 본인을 독립된 존재로 분리를 잘 못하시네요.다시 말해 남편이라는 존재를 객관적인 대상으로 바라보지못하고 자기처럼,자기가 편한대로만 바라보고있으십니다.그런식으로 남편을 바라본들 화밖에 더나겠어요?.사람은 원래 내마음대로 되지않는건데 내마음대로 되지않는걸 내마음대로 하려하니 화가 나는게 당연합니다.남편이 유흥문화 즐기는것과는 별개로,그런 님의 관점이 심적으로 힘든 가장 큰 원인입니다.
    남편은 원래 님의 미음대로 되지않는,자기에게 유용한걸 선택하는 독립적인 존재고 글쓴이분이 음식을 잘해서 맛있는 밥을 차려주고 집도 깨끗이 청소하고 남편이 퍈안하게 쉴수있는 집을 만드는것까지가 님이 할수있는 최선입니다.그 이후에 남편이 그렇게 화목한 집에 들어와 사랑하는 아내와 좋은 가정을 꾸려갈지 아니면 그런 좋은 가정을 놔두고 딴짓거리하는 놈팽이가 될지는 남편 소관인거고요.남편이 선택하는겁니다.남편이 멋진 남편으로 자리잡으면 아내도 역할을 잘한거고요 그게 아닌 상황이라면 둘중에 누구 하나가 문제가 있은거겠죠.지금까지는 거짓말로 잘 가려져왔는데 이번에 재대로 드러난것일뿐이예요.그러니 뭐가 문제인지 한번 생각해보는 기회라고 생각하시고 곰곰히 문제점을 한번 생각해보세요.그럼에도 글쓴이분이 할수있는 최선은.한계가 있어요. 엇나갈.사람은.어떻게든 엇나갑니다.문제가 아내한테 있는게 아니라 자기 내부에 있을테니까요.그런 남자를 선택해서 잠깐 아프시더라도 그것때문에 글쓴이분의 인생의 즐거움과 행복을 부정하실 필요는 없어요.그러니 정신 똑바로 차리시고 주어도 좀 제대로 적어주시고 최악의 경우 위자료 최대한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알아보새요.님 말하는 상태로 봐서는 대화를 하지않고 악소리부터 내지를까봐 좀 걱정이 되네요

  • 14. 당췌 먼소리
    '15.12.11 7:49 AM (211.244.xxx.53)

    알아듣게 좀 쓰세요

  • 15. ....
    '15.12.11 8:08 AM (125.178.xxx.142)

    1교시 언어능력님과 흑백tv님 대단하십니다.
    두 분 댓글 읽고 제가 속이 시원해집니다.

    원글님 말씀을 저만 못알아듣나했더니...

  • 16. 흑백tv
    '15.12.11 8:15 AM (211.208.xxx.155)

    주어를 자꾸 빠뜨리시는 화법으로 봐서 남편과 글쓴이분 본인을 독립된 존재로 분리를 잘 못하시네요.다시 말해 남편이라는 존재를 객관적인 대상으로 바라보지못하고 자기처럼,자기가 편한대로만 바라보고있으십니다.그런식으로 남편을 바라본들 화밖에 더나겠어요? 사람은 원래 내마음대로 되지않는건데 내마음대로 되지않는걸 내마음대로 하려하니 화가 나는게 당연합니다.남편이 유흥문화 즐기는것과는 별개로,그런 님의 관점이 심적으로 힘든 가장 큰 원인입니다.

    남편은 원래 님의 마음대로 되지않는,남편 본인에게 유용한걸 선택하는 독립적인 존재고 글쓴이분이 음식을 잘해서 맛있는 밥을 차려주고 집도 깨끗이 청소하고 남편이 편안하게 쉴수있는 집을 만드는것까지가 님이 할수있는 최선입니다.그 이후에 남편이 그렇게 화목한 집에 들어와 사랑하는 아내와 좋은 가정을 꾸려갈지 아니면 그런 좋은 가정을 놔두고 딴짓거리하는 놈팽이가 될지는 남편 소관인거고요.남편이 선택하는겁니다.

    남편이 멋진 남편으로 자리잡으면 아내도 역할을 잘한거고요 그게 아닌 상황이라면 둘중에 누구 하나가 문제가 있은거겠죠.뭐가 문제인지 곰곰히 한번 생각해보시고요.지금까지는 거짓말로 잘 가려져오다가 이번에 제대로 드러난것일 뿐입니다. 엇나갈사람은 어떻게든 엇나갑니다.문제가 아내한테 있는게 아니라 자기 내부에 있을테니까요.그것때문에 글쓴이분의 인생의 즐거움과 행복을 부정하실 필요는 없어요.그러니 정신 똑바로 차리시고 주어도 좀 제대로 적어주시고 최악의 경우 위자료 최대한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알아보세요.님 말하는 상태로 봐서는 대화를 하지않고 악소리부터 내지를까봐 좀 걱정이 되네요.

  • 17. 에고~
    '15.12.11 8:16 AM (220.73.xxx.248)

    원글님 지금 흥분하셔서
    글이 중구남방인거죠?

  • 18. 오타겠죠?
    '15.12.11 8:22 AM (123.254.xxx.160) - 삭제된댓글

    중구남방이 아니고 중구난방
    오타가 아니라면 일해라 절해라 글에 등극할 듯....

  • 19. ...
    '15.12.11 8:43 AM (203.234.xxx.42)

    여동생 커플과 친하게 지내다 여동생이
    남친과 헤어져서 인연이 끊어졌어야 하는데
    남편은 여동생 남친과 많이 친했나봐요.
    둘이 헤어진후에도 친구처럼 자주 만났고
    퇴근이 늦는 남편이라 퇴근 후 술한잔 하면
    시간이 늦어지니 새벽3시까지 귀가는
    용인했는데 뭔가 낌새가 이상해서 추궁해보니
    여동생 전남친과 만나서 도우미 부르고
    바 가고 했는데 들킨 후에도 당당한 남편이
    어이없고 황당하다는 이야기시죠?
    이혼하네 울고불고 하지 마시고 일단
    이성적으로 이야기하세요.
    그남자랑과의 관계는 정리하게 하고
    귀가는 빠른 시간에 할 것을 요구하시고
    이런식의 유흥은 허용할 수 없음을
    강하게 말하세요.

  • 20. 남편분 과목이 뭐예요??
    '15.12.11 8:53 AM (218.147.xxx.246)

    이렇게 정신없어서는 못 이겨요..
    그리고 남편분 과목이 뭔가요??

  • 21. 중구남방?
    '15.12.11 8:56 AM (123.254.xxx.160) - 삭제된댓글

    오타가 아니라면 일해라 절해라 댓글이 될 듯...
    근데 중구난방이 아니라 횡설수설이 더 맞는말 같은데요.

  • 22. ㅡㅡ
    '15.12.11 9:31 AM (223.62.xxx.34)

    ㅋㅋㅋㅋㅋㅋ 미쳐

  • 23. ...
    '15.12.11 10:34 AM (58.146.xxx.43)

    열시부터 새벽3시까지
    남자가 뭐하면서 건전하게 놀까요.
    그냥 술마시면서 수다만 떤다고 해도
    건강생각해서 그러지 말라고 하는게 정상이죠.
    의심병걸린거 아니더라도.

    이제 헤어지기로 본인도 이혼하기로 결정하신건지.
    아니면 헤어지자고 나왔는데 난 헤어질 생각은 없고 지금상황 어떻게 감당하죠? 이게 핵심인건지.
    그냥 분하고 정리가 안되서 글올리신 건지.

  • 24. 반전
    '15.12.11 11:00 AM (1.238.xxx.64) - 삭제된댓글

    남동생의 애인일수 있음.
    남편이 그 여자랑 가까워져 ...
    글좀 제대로 올리던가 읽는사람들 혈압만 올리네요.
    내용땜이 아니라 작문실력땜에.

  • 25. 무뭐하고놀긴
    '15.12.11 1:27 PM (222.121.xxx.146)

    여자끼고 놀져..

  • 26. ...
    '15.12.11 1:52 PM (1.176.xxx.154)

    노래방도우미 몰카 못보셨나보다
    그냥 노래방에서 노래하면서 옷 바로 벗기고 삽입하다가 또 딴여자 잡고 삽입하다가...
    그렇습니다
    판단은 알아서..
    자매가 남자복이 없네요

  • 27. 제 해석
    '15.12.11 2:24 PM (118.176.xxx.202)

    둘중 하나네요.

    1. 여동생의 헤어진 전남친과 원글 남편이 친해져서
    여동생과 헤어지고도 남편과 같이 만났고, 둘이 노래방2번 바2번 같이갔다
    => 울고불고 욕하고 화냈더니 남편의 이혼요구

    2. 남동생의 헤어진여친이 남편과 친해져서 썸씽났다
    => 울고불고 욕하고 화냈더니 남편의 이혼요구


    이중에 1번인거 같은데 맞죠?
    다음부터는 정리해서 쓰세요.

  • 28. .....ㅜㅜ
    '15.12.11 2:47 PM (182.227.xxx.108)

    1교시 언어능력님 말씀이 맞습니다...술취해서 ....죄송합니다.제 여동생의 애인이였던 남성분과 제 남편이 친해져서 생긴일입니다. 의논할사람도 없고 미치겠네요..제가 어찌 처신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술김에 이혼하자 했지만...평소엔 정말 잘했고....숨긴거빼면 이해 못할것도 아니고. 답답합니다..

  • 29. 님바보
    '15.12.11 2:59 PM (116.37.xxx.87)

    이혼하자고 알았다고 하세요. 이번에 지면 진짜 평생 여러여자들과 남편 공유하는겁니다.

  • 30. 내 눈이 썩었나봐...
    '15.12.11 5:49 PM (1.254.xxx.88)

    여동생의 남친과 남편이 눈 맞아서 노래방과 바에서 만나서 썸씽이 생겼다......로......들렸습니다.

    ㅠㅠ

  • 31. 비관적이네요.
    '15.12.11 6:46 PM (115.140.xxx.66)

    남편분이 제대로 그런데 재미들린 것 같은데
    버릇 고치기 힘듭니다. 님이 따라다니면서 말릴 수도 없잖아요

    이제 남편이 조금만 늦게 들어와서 스트레스 받을 거예요
    그럼 남편도 같이 스트레스 받고 관계는 꺠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부부사이에 신뢰가 정말 중요한 거죠.

    볼 것 안볼 것 다보고 피폐해지고 다 망가져서 헤어지지 마시고
    지금 헤어지세요. 어쨋거나 결국헤어지시게 될 겁니다

  • 32. 남 핑계대지 말고
    '15.12.11 7:44 PM (1.229.xxx.118)

    남편 본인이 그런걸 좋아하니까
    하게 되는거지
    누구랑 가깝게 지내서 그 사람 따라 그리 되는건 아닙니다.

  • 33. ㅋㅋㅋㅋ
    '15.12.11 9:42 PM (218.153.xxx.96)

    알아들은 분들 용타.

  • 34. 비웃는 사람은 뭡니까
    '15.12.11 11:42 PM (176.92.xxx.96)

    저 상황 되면 정신이 말이 아닐텐데 ㅋㅋㅋ 거리는 거 참 보기 흉합니다.

  • 35. ㅇㅇ
    '15.12.12 2:32 AM (119.196.xxx.146)

    술 드시지 말고 정신 바짝 차리세요.맑은 정신으로 내가 할수있는거 하고싶은거 해야하는거 리스트 작성 하시고 다시 글 올리시고 조언을 구하세요.취해 있지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4722 어제 팩트체크 국민연금 실망했어요. 4 팩트체크 2016/02/04 2,158
524721 요즘에 맞춤옷집이 있나요? 맞춤옷 2016/02/04 342
524720 이번연휴 인천공항에서 인터넷 주문 면세품 찾는분들 5 많음 2016/02/04 1,076
524719 우울하고 눈물이 나요 8 계속 2016/02/04 1,886
524718 간호사관학교 잘 아시는분~~ 1 고1맘 2016/02/04 1,338
524717 중학생아이 서울 어딜데려가면 좋아할까요 1 추천요 2016/02/04 452
524716 남은 힘들다는글에 자랑은 왜 구구절절이 하는걸까요??? 9 2016/02/04 2,070
524715 수사에 감사까지…누리예산 '옥죄기' 4 세우실 2016/02/04 359
524714 세월호 앵커 침몰설, 특종인가 음모인가 2 11 2016/02/04 767
524713 간결절 때문일까요? 2 무욕. 2016/02/04 3,145
524712 기미때문에 레이져토닝 했는데 3 ㅠㅠ 2016/02/04 3,306
524711 한번더 해피엔딩~~ 10 들마광의 촉.. 2016/02/04 1,875
524710 빵중에 제일 맛있는 빵을 고르라면??? 33 빵순이 2016/02/04 4,719
524709 새로 이사해서 수납장 많~이. 수납장깊이 조언 부탁해요 2 수납장 2016/02/04 1,059
524708 윤선생 파닉스 좀 봐주세요 1 행복한생각 2016/02/04 1,264
524707 감기로 콧속이 다헐었어요 6 2016/02/04 870
524706 세일때 못사거나 품절되면 몇일이 기분 나쁜 증상... 병인가요 1 집착 2016/02/04 471
524705 도와주세요..인카대 미대 예비번호 진짜 피말리네요 8 .. 2016/02/04 2,409
524704 시아버님 돌아가시고 첫 명절 16 2016/02/04 5,229
524703 건강검진 대상자로 선정되면, 어떤검사해요? 5 공단 2016/02/04 923
524702 수저랑 키친 툴 수납 어떻게 하세요? 1 ㅇㅇ 2016/02/04 706
524701 아이가 adhd라는 진단을 받았어요. 약복용을 해얄지.. 19 걱정 2016/02/04 5,455
524700 초등 들어가는 아이와 이사 원하는 싱글맘이에요. 2 지방이사 2016/02/04 865
524699 명절 시댁 가기가 3 2016/02/04 1,155
524698 자식들이 잘되는 집 부모는 21 궁금 2016/02/04 9,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