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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엄마 눈 화장 하나로 너무 달라 보인다고..

비 오는 밤 조회수 : 1,789
작성일 : 2015-12-10 21:43:34

어쩜 그리 되는 지 의아하다고 그러네요.

고등 아인데요 가끔 이런 소리 잘 해요.

옷도 평범하게 입으면 그렇게 입지 마라 그러고

엄만 부티나는 옷을 입어야 어울린다고 그러네요.

아들이지만 딸 못지 않죠?

아들이 둘이다 보니 쇼핑도 당연 같이 많이 했지만

얘는 키도 크고 잘 생겨서(제 눈에) 같이 다니면 어찌나 흐뭇한 지

아니 것보다 너무 명랑해서 재미가 있어서요.

저보다 더 심심하면 쇼핑 이야기 잘 꺼내서 마음은 꿀인데

공부하는 아이 데리고 다니려니 그건 아닌 거 같아서

됐다고 제가 거절합니다.

만약 인서울 하면 이젠 많이 보지도 못할 텐데

이렇게 다정함으로 엄마 길들여서 어찌 견뎌낼 지 걱정이네요.

여친에게 더 좋은 모습으로 흐뭇함 주겠지만

저는 이제 아이 놔 주고 남편 바라봐야 겠죠.

IP : 61.79.xxx.5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유
    '15.12.10 9:44 PM (182.226.xxx.200)

    눈이 다죠 화장은 ^^

  • 2. 귀찮아서 그렇지
    '15.12.11 9:03 AM (220.76.xxx.231)

    정말 눈화장 중요해요 눈썹그리고 루즈만 바르면 눈이안보여요
    눈화장이 화장의 중심이예요 나이많아도 눈화장하면 더젊어보이고 세련돼 보여요
    화장을 자연스럽게 해야지 눈화장을 튀게하면 역효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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