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선생님 같은 이미지

코흐 조회수 : 3,262
작성일 : 2015-12-10 09:32:38
선생님 같은 이미지가 있나요? 언어나 행동 등요.
제 목욕탕에서 홀딱 벗고 있는데(안에 들어가기 전에 몇마디 나눴는데)
때를 밀고 있는데, 제가 등을 밀어드린다고 하고, 등을 밀어드리는데,
선생님이시죠? 하는거예요.
순간 놀라서 아니오...했는데, ,
어린이집 선생님? 아니오...
보육원? 아니예요..했거든요.

왜 그렇게 물어보셨냐고 여쭤봤더니, 그냥 선생님 같았대요. 
몇 마디 안했지만, 말 하는 것도 그렇고(저는 묻는 말에 대답만 했거든요) 맞
모습이 어딘지 모르게 선생님 분위기라고...쩝.
네..저 선생님 맞아요. 정교사는 아니지만, 아동들과 성인을 포함하여,
학교 등 단체에서 수업을 하거든요.

선생님이라는 이미지가 융통성 없고, 곧이 곧대로 행동하고, 가르치려는 말투 등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묻는 말에만 답 했고, 제가 먼저 대화를 이끌지는 않았는데, 그 분은 어떻게 그런 느낌을 가졌는지 신기해서요.
IP : 115.86.xxx.15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10 9:40 AM (219.248.xxx.242)

    외모에서 느껴지는 느낌 아닐까요..이선희, 박슬기 이런 느낌요.

  • 2. 저도
    '15.12.10 9:47 AM (221.151.xxx.158)

    선생님 같다는 소리 몇 번 들은적 있는데
    전 전업주부인네
    동네에서도 항상 기본화장에 세미정장 스타일로 차려입고 다니는 편이에요
    근데 저 말 들으면 왠지 썩 기분 좋지는 않더라구요

  • 3. 저도 한동안
    '15.12.10 9:52 AM (223.33.xxx.73) - 삭제된댓글

    공무원이냐. 선생님이냐는 질문 많이받았어요.
    참고사는게 많아서 그런지 표정이 딱딱하고 깐깐해보이고
    뭔가 분위기가 그런 것 같아요.
    요즘은 한성깔하고 주책스러워졌는데 .. 그러고 보니
    그런소리 못들은지 오래네요.

  • 4. ...
    '15.12.10 9:52 AM (183.98.xxx.95)

    저도 전업인데 가방이며 옷이 그런 분위기를 내나봐요
    융통성없는건 맞아요

  • 5.
    '15.12.10 10:04 AM (121.140.xxx.137)

    직업이 겉으로 드러나는거야 어찌보면 당연한거지만
    별로 좋은 얘기도 안할거면서
    괜히 가만히 있는 선생들 불러서 안 좋은 얘기 하지 맙시다~~~

  • 6. holly
    '15.12.10 10:45 AM (203.228.xxx.3)

    저도 선생님 같다는 이야기 정말 많이 듣는데 ,,들을때마다 기분좋진 않아요 ㅋ 실제 교사도 아니구요

  • 7. 저도
    '15.12.10 1:17 PM (211.178.xxx.223)

    급식봉사하러 학교 갈때면 학부형들이 인사해요 ㅠㅠ

    저도 답답한거 맞구요 외모는 깔끔도도?

  • 8. ....
    '15.12.10 3:53 PM (220.118.xxx.68)

    못생겼다 매력없다는 얘기예요 ㅠ 좋은 얘기 아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8392 한국의 간추린 역사 1 Bbc 2015/12/10 680
508391 2015년 대한민국 경찰의 종교사찰 조계사 난입 4 박근혜정부 2015/12/10 809
508390 아파트 매수할 때 조망권 많이 따지시나요? 23 하하 2015/12/10 5,038
508389 응팔에서 선우집이요 13 연시공주 2015/12/10 6,972
508388 '서울시는 개판'강남구 공무원들, 집단 '비방' 댓글 9 강남구불법댓.. 2015/12/10 1,531
508387 이제 와서 후회해도 소용없다. 3 랑랑 2015/12/10 1,781
508386 참치 주먹밥엔 마요네즈를 넣어야 맛있나요? 7 참치 2015/12/10 2,501
508385 참전 미군들, '제주는 결코 평화가 오지 않을것이다' 5 강정미해군기.. 2015/12/10 1,646
508384 자식이 등장하는 꿈.해몽을 부탁드려요 휴우 2015/12/10 2,823
508383 이상과 현실 속에서 중3 제 딸이 너무 우울해요, 도와 주세요 5 ... 2015/12/10 3,031
508382 (펑) 의견들 ㄳ합니다 (펑) 49 ... 2015/12/10 1,451
508381 뉴욕타임즈로 부터 인정받은 박근혜 3 ... 2015/12/10 1,720
508380 락스로도 안지워지는 얼룩 어찌하나요? 5 지니 2015/12/10 3,993
508379 문과생이 간호대 갈수 있을까요? 4 ... 2015/12/10 2,812
508378 82보니 저는 정말 결혼 잘한거였어요 29 ... 2015/12/10 17,662
508377 제사문화 관련해서 궁금한게.. 49 어흥 2015/12/10 1,297
508376 골반염도 성병인가요? 22 ㅡㅡ 2015/12/10 12,649
508375 고현정은 또 살 금새 뺐네요. 31 고무줄살 2015/12/10 24,120
508374 "저에게 사형을 선고해 주십시오" 2 판사님 2015/12/10 2,198
508373 4살 딸에게 화를 많이 냈어요 ㅠ 12 사과 2015/12/10 3,685
508372 조연우 라스 나온거 봤는데요 4 2015/12/10 4,839
508371 한 소리 했으면 그만해야겠죠. 1 친정이 호구.. 2015/12/10 1,067
508370 판검사 며느리도 똑같이 일해야 한다는 댓글 보고 46 밑에 글 보.. 2015/12/10 13,625
508369 아이친구엄마,너무가까와졌나봐요ㅎ 2 llll 2015/12/10 4,590
508368 친구의 이런 부탁은 어떤가요? 49 부탁 2015/12/10 1,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