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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과 별 사이는
얼마나 먼 것이랴
그대와 나 사이,
붙잡을 수 없는 그 거리는
또 얼마나 아득한 것이랴
바라볼 수는 있지만
가까이 할 수는 없다
그 간격 속에 빠져죽고 싶다
- 이정하, ≪간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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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10일 경향그림마당
http://img.khan.co.kr/news/2015/12/09/20151210GRIM.jpg
2015년 12월 10일 경향장도리
http://img.khan.co.kr/news/2015/12/09/20151210JANG.jpg
2015년 12월 10일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cartoon/hanicartoon/721134.html
2015년 12월 10일 한국일보
http://www.hankookilbo.com/v/2a91ee5947cf4c2c91b3f19f004f9892
이 나라의 불안요소는 대...토.....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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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걸어 줄 누군가가 있다는 것,
그것처럼 우리 삶에 따스한 것은 없다.
- 이정하, ˝동행˝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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