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재수 많이 힘들까요?

고3 조회수 : 2,469
작성일 : 2015-12-09 16:53:21
최저 맞추어 줘어서 다행이다 안심하고 
수시 중 한 개는 걸려주길 기도하고 있었는데,,,,
수시 올킬 하고 정신줄 놓고 있네요. 
한양대 에리카 정시 갈 수 있는 정도의 애매한 성적이면....
재수해도 안오를까요? 

고등 3년 내내 7시간씩 자고 할 것 다한 아이라....
재수해서 마음 잡으면 오르지 않을까하는데....
본인이 마음 잡지 않으면 재수하는 것이 시간 낭비일까요? 
안정적이던 영어와 한지를 망쳐서
너무 아까워서 한 번 더 시켜보고 싶은 마음 반....
그냥 성적 맞춰 보낼까하는 마음 반.....


IP : 121.175.xxx.15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9 5:06 PM (66.249.xxx.195) - 삭제된댓글

    애매모호한 성적은 잘 안오르더라구요.
    상위권의 욕심있는 아이들은 등급올라서 원하는대학 가는 아이들 봤어요.
    애매모호는 안떨어지면 다행이에요.

  • 2. ..
    '15.12.9 5:13 PM (14.52.xxx.197)

    본인이 간절히 원하는거 아니면 재수는 안하는게 좋아요.

  • 3. 역시
    '15.12.9 5:14 PM (61.74.xxx.54)

    본인 의지가 제일 중요한거니까 아이랑 잘 상의해보세요

  • 4. 그러게요
    '15.12.9 5:15 PM (175.223.xxx.103) - 삭제된댓글

    우리도6개대학 다올킬
    되는아이는 어떻게 쓴건지 한번보고싶어요
    글히가 악필이어서 떨어졌나
    연대최저까지 다 맞추고논술도 잘쓴다고 했는데
    기운이 다빠졌어요
    정시상담은 또어디서 해야할지
    국어영어가 2등급끝자락이어서
    답이없어요
    수학과사탐두광목은100점맞았는데
    아이말로는 중경외시도 낮은과라고
    재수하겠다고 하는데
    재수가 얼마나 힘든데
    저도 힘ㅈ이 빠집니다

  • 5. ....
    '15.12.9 5:42 PM (220.71.xxx.88)

    재수생 엄마예요 ..재수 시키지 마세요...
    요즘 아이들 제대로 재수 하는 아이 별로 없어요..
    최상위권이나 가능한것 같아요..

  • 6. ...
    '15.12.9 5:49 PM (211.211.xxx.196)

    여지껏 할 거 다했을정도로 노력해왔다면 그게 실력인거에요.. 재수해도 안올라요..

  • 7. 기숙학원
    '15.12.9 6:01 PM (223.33.xxx.73) - 삭제된댓글

    한반 서른명 중 두명만 확 오르고 나머진 같거나 비슷하거나
    조금 오르거나. 어딜가도 극소수 하는 애들만 해요.
    돈. 시간. 맨탈 작살나요. ㅠ

  • 8. 저도 수시 다 탈락..
    '15.12.9 6:14 PM (211.245.xxx.178)

    제발 정시는 되기를 바래요..
    원글님도 저도 정시에서는 좋은 소식 들리기를 바래야지요..

  • 9. ㅡㅡㅡㅡㅡㅡㅡ
    '15.12.9 6:35 PM (182.230.xxx.104)

    1. 부모님, 선생님 등 감독하는 사람이 없으면 공부를 안 한다.

    2. 스마트폰이 있으면 스마트폰을 놓지 못한다. (유혹을 뿌리치지 못한다)

    3. 하루에 3시간 이상 스스로 공부해 본 적이 없다.

    4. 계획을 안 지킨 날이 지킨 날보다 많다.



    이거에 하나라도 해당되면 그냥 지금 성적표로 어떻게든 대학 가... 이런 애들이 재수해서 대학 잘가는거 못봤어.

    재수 성공하는 애들은

    1. 원래 공부를 잘했는데 더 좋은 학교에 가고 싶거나

    2. 원래 공부를 잘했는데 수능날 실수를 해서 망쳤거나

    3. 평범한 성적이었으나 정말 숨만쉬고 공부하는 학생

    이 세가지 케이스밖에 없어.
    ======================================

    다른곳에서 본 글인데요..
    길이 길고 펌이 안되는곳이라서 딱 일부분 앞부분만 퍼왔어요.
    다른건 몰라도 재수는 원래 잘했지만 광탈이라던지 재수없었다던지 뭐 이런 아주 특이 케이스..운나빠서 이도저도 안된 케이스 있잖아요.
    그러나 함정은 그아이가 고등 3년 내내 착실하게 했다는건 분명해야 하죠.

  • 10. ㅍㅍㅍ
    '15.12.9 6:41 PM (118.40.xxx.226) - 삭제된댓글

    최상위권아이들도 재수할때 별로 열심히 안 하더이다. 재수해서 뭔가 아쉬운 점수가 나오면 그때사 겨우 정신차리는듯 하더이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9527 손에 습진이 심한데 좋은 해결방법 없을까요? 5 .... 2016/01/15 1,917
519526 1월에 주택담보 대출 알아보신분 몇프로 받으셨어요? 4 이제대출인생.. 2016/01/15 2,048
519525 빌라 계단 입구에 불법주차하는 차. 3 고민 2016/01/15 1,213
519524 참기름 어디꺼 드시나요? 10 음. 2016/01/15 3,129
519523 이야 황신혜.. 5 .. 2016/01/15 6,347
519522 썰전 저거 어쩔껴~~~ 65 아오 2016/01/14 21,391
519521 고등학교 졸업식 참석 많이 하시나요? 3 요즘 2016/01/14 2,165
519520 모든집에서 자식에게 공부 잔소리 다 하나요? 에휴 2016/01/14 954
519519 이부진 남편이 가정을 지키겠다고 고집하는데도 이혼이 되어 버리네.. 24 // 2016/01/14 20,026
519518 되고 가 아니라 대고에요 49 .. 2016/01/14 6,531
519517 뒤집힌 팬티만 입고 지금 제 옆에 소파에 앉아서 자는 남편 ㅠㅠ.. 3 웃어야하나 2016/01/14 4,478
519516 내일 면접인데 잠이 안와요. 1 2016/01/14 1,084
519515 심리학 교재 추천해주세요~ 2 공부하고시퍼.. 2016/01/14 1,032
519514 카드심사직 직업 어떤가요?? ., 2016/01/14 2,944
519513 코스트코 간식중 그나마 건강에 덜 나쁜것은? 17 ㅍㅍ 2016/01/14 7,631
519512 전원책은 깐족 되고 태클만 거네요. 5 .. 2016/01/14 2,008
519511 어휴 전원책은 게임이 안되네요.ㅋㅋㅋ 3 ... 2016/01/14 3,167
519510 이시간에 보일러 전원이 나갔어여ㅜㅜ 4 추워요 2016/01/14 1,690
519509 펌) 낙하속도 재보려고 아파트서 물풍선 던진 초등학생 8 여여 2016/01/14 2,298
519508 획기적으로 집정리해보신분 계신가요? 74 심플하게 2016/01/14 18,496
519507 다용도 컵으로 어떨까요? 해빛 2016/01/14 674
519506 50살 여자분 생일선물 3 쏭쏭 2016/01/14 2,145
519505 드디어 썰전하네요 5 .. 2016/01/14 1,597
519504 직장인 저가항공 얼리버드 구입은 호구 8 에어봉 2016/01/14 3,920
519503 리멤버..남규만보다 깡패두목, 형사, 검사들이 더 쓰레기.. 5 어휴 2016/01/14 2,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