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 심리 파악 좀 도와주세요...
1. 답이 보이는데
'15.12.9 3:15 PM (222.108.xxx.2) - 삭제된댓글글쓴님 글만 봐도 답이 뻔히 보이는데 포기가 안되남요... 근데 좋아하지도 않는 남자랑 진도 빼고 아무 남자 집에서나 자고 다니는 그 여자 어디가 그렇게 좋나요? 많이 이쁘나요.. .
2. 헐
'15.12.9 3:16 PM (112.155.xxx.165) - 삭제된댓글이틀에 한번 자고....
다시 생각해보시기를
아무리 스스로 어장으로 들어갔다해도 이건 아님3. ...
'15.12.9 3:16 PM (115.137.xxx.55) - 삭제된댓글페이스북에 댓글 달면 되잖아요.
넌 나와 함께 있을꺼야~라든가...
제 경우 남자가 기복없이 늘 묵묵히 옆에 있어줄때 감동받아요.
제 남편도 그랬구요.4. ....
'15.12.9 3:18 PM (112.220.xxx.102)섹파네요 님은
5. ㅇㅇ
'15.12.9 3:22 PM (180.182.xxx.66)진짜 님은 그냥 섹파네요 심심풀이
6. ㅇㅇ
'15.12.9 3:24 PM (175.209.xxx.110)하긴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만나봐야지 사람 보는 눈을 키우는 거져....;;
7. 헐
'15.12.9 3:27 PM (112.155.xxx.165) - 삭제된댓글남자없이 못자는 여자가 있다던데 그런 여자 아닌가요
원글님 테크닉이 별론가보네요
그러니 대놓고 저런 낚시질을 하죠
그러다 한놈 걸리면 원글님과는 안녕인거고
안걸리면 꿩 대신 원글님인거고
정신 차리세요8. 와
'15.12.9 3:41 PM (135.23.xxx.45) - 삭제된댓글님 갖고 놀고 있어요.
9. 여자선수
'15.12.9 3:42 PM (123.199.xxx.188)님 섹스 잘하세요?
뭐 남자보고 열받으라고 하는건지
자기관리하려고 조신녀 인증하는건지
직접 물어보세요.
여튼 일반적인여자는 아닙니다.10. ㅎㅎㅎ
'15.12.9 3:53 PM (119.192.xxx.81)자기 하고 싶은대로 하는 여자네요.
아직 금전적으로 얽힌 것도 없고 골치 아픈 문제 생긴것도 아니니 님도 그냥 즐기세요.
님 마음에 드는 여자라면서요.11. 여기 답
'15.12.9 4:24 PM (59.30.xxx.199) - 삭제된댓글여자가 님과 섹스 좋으니 그렇게 만나는 거고 그렇게 하면 할수록 여자 남자에게 매달리게 되요 대개는ㅎ
여자가 돌지 않고서야 싫은 남자와 이삼일에 섹스하겠쎄요?
그 페이스북은 신경 쓸 것도 없쎄요 여자 중에 앞에선 섹스하고 뒤에선 조신코스프레 호박씨 까는 종족있으니 지는 남자 하나 없이 어찌나 조신한지 그런 코스프레ㅎ 기양 허술한 여우과라고 해야하나
님은 그냥 여자 재밌네 반응 하심 되요 근데 저런 여자들이 은근 남자페이스에 어느 순간 말리죠죠ㅎ12. ㅎㅎ
'15.12.9 4:27 PM (211.211.xxx.196)그 여자와 진지하게 생각하지 말고 그냥 그여자와 자는걸 즐기세영♡
13. 푸하하
'15.12.9 4:30 PM (122.153.xxx.66)세상에 별 여자가 다 있네요
님이 볼거 뻔히 알면서도 회사에서 일한다고 하는거보니까
여기저기 엄청 흘리고 다니면서 그날 걸리는 남자 만날라고 먼저 선수치는건 아닌지요.
최악은 상황은 님은 안전빵으로 셋팅해놓구 다른건수 생기면 회사에서 일한다고 뻥.
알아서 호구인정하셨으면 적당히 즐기시는 선에서 끝내세요,,.
윗분 말씀처럼 금전적으로 얽힐일 없도록 하시고요 괜히 크리스마스 선물이네 뭐네 돈 쓰지 마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