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프로세스가 너무 느려요.
한달에 한두명 소개받는 정도? 그것도 양쪽 서로 오케이 해야 만나는 거니까
결론적으로 작년 겨울부터 지금까지 딱 한명 만나봤네요 ㅠ
그런데 일단 사람 풀? 은 괜찮아서 ...
그냥 붙들고 있어 보려 하는데 동시에 다른 데 또 가입해서 하는것도 방법일까요?
두개 이상 가입해 보신 분 계신가요?
그 곳 이상하네요.
결정사 등록하는 이유중에 가장 큰게 혼기를 놓쳤구나 꽉 차서 일텐데 너무 늦장 피우네요. 담당자에게 좀 더 빨리 프로필을 받고 싶다하세요. 어차피 횟수로 정해진거잖아요. 작년 가을부터 여지껏 한번은 좀 심했네요. 아님 님이 안 이쁘던지요. 제 동생은 애 딸린 이혼녀인데도 노블레스 클래스도 아닌데 만나보라고 막 연락오고 하던데요. 일반회원으로 특별회원만 만났어요. 지금은 한사람과 사귀는 중이고요. 애가 있건 없던 여자는 예쁘면 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