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개인적인 회사 다니니, 새롭네요

... 조회수 : 2,792
작성일 : 2015-12-09 13:20:10

예전 회사는

상하조직적인 회사였어요

밥 먹을 때도 직급별로 우르르 나가서 밥 먹었고요


그런데 이번 회사는

너~무 개인적이라

점심 시간에도 함께 밥 먹는 사람이 거의 없네요.

다들, 점심시간에 헬쓰하고 쇼핑하고 독서하고

자기 시간으로 쓰는 듯해요


나름의 장단점이 있네요

예전 회사는 그런 조직이어서 답답했는데


이번 회사는 넘 개인적이어서

뭐랄까... 유대 관계 같은 게 떨어진다고 해야하나 ㅎㅎ

각자 자기 대문 닫고 사는 아파트 같은 느낌?


저도 점심시간에 앞으로 뭘할지 생각해 봐야겠어요

82님들은 점심 시간 어떻게 활용하시나요?



IP : 59.6.xxx.18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9 1:27 PM (210.217.xxx.81)

    저희 회사는 초소규모인데 12시에는 식당에 사람이 몰리므로
    11시 30분부터 밥먹고 12시~13시에는 특별한 거 없음
    각자 인터넷 티비? 뭐 잠도자고 그럲네요 대화없는 식사 휴식 이거에요 ㅋ

  • 2. ...
    '15.12.9 1:28 PM (125.128.xxx.122)

    다 그런 분위기면 참 편하고 좋겠네요. 전 혼자 먹고 싶은데...늘 몰려다녀서...아주 가끔 시간이 되면 백화점도 가고 커피숍 조용한데 찾아가서 책보고 점심은 샌드위치로 때우고 그래요. 차가 있으면 마트 가서 장 봐서 차에 실어놓기도 하구요. 운동하기엔 좀 빠듯하네요

  • 3. ...
    '15.12.9 1:34 PM (59.6.xxx.189) - 삭제된댓글

    날씨가 좋으면 산책도 천천히 하고
    도시락 싸와서 먹어도 좋을 텐데
    밖은 너무 춥고ㅜㅜ

    헬쓰장은 요즘 최소 3개월 이상만 등록되네요

    전 이 회사를 내년 2월까지만 다닐 꺼라서 애매하네요...

  • 4. ..
    '15.12.9 1:34 PM (218.148.xxx.65)

    저두 님과 같은 분위기의 회사에요
    옆사람이랑 출퇴근시 인사나 할까 별다른 말안해도 업무는 유하게 흘러가니까 별다른 문제는 없어요.
    점심 후딱 먹고 근처 마트가서 소화 시키고 커피도 마시고 들어와요
    오늘도 날이 따뜻해서 마트 서점 가서 책 몇장 보고 들어와 앉았어요

  • 5. ....
    '15.12.9 1:35 PM (59.6.xxx.189)

    맞아요 오늘 같은 날은 마트 서점 가서

    책 조금 보다 들어와도

    기분 전환될 것 같아요 :)

  • 6.
    '15.12.9 1:38 PM (223.62.xxx.22)

    우리나라 사람들도 그렇게 가능한가요??? 신기

    전 점심좀 제발 간단히먹고 자유시간 쓰는게 꿈인데
    늘 부글부글 끓는 찌개--/-꼭 바닥앉아서......ㅠㅠㅠㅠㅠ

  • 7. ....
    '15.12.9 1:41 PM (112.220.xxx.102)

    점심시간이 40분이라 (그래서 20분 일찍 마침)
    밥먹고 자기 바뿌네요.
    늦게 마쳐도 좋으니 점심시간 좀 늘렸음 좋겠어요
    자도 잔것 같지도 않고
    볼일 좀 보려 나가면 밥은 못먹고
    좀 그래요

  • 8.
    '15.12.9 1:51 PM (211.36.xxx.42) - 삭제된댓글

    사회적기업이세요? 거기가 그런분위기 많던데

  • 9. ...
    '15.12.9 2:08 PM (59.6.xxx.189)

    작은 출판사예요~ :)

  • 10. ..
    '15.12.9 2:24 PM (210.107.xxx.160)

    저희는 개인적인 일을 볼 수도 있지만 대체로 함께 밥 먹고 함께 돌아와요. 오면 30분 정도 개인시간이 남는데..
    저는 그냥 밥도 개인적으로 먹으면 좋겠네요. 그럼 그냥 커피로 떼우던지, 도시락 싸오던지 할 수 있는데
    그게 아니니까 어쩌다 한 번 저 오늘은 같이 못먹는다고..말씀드리면 뭐 하는지까지 보고해야 해서 피곤할 때가 좀 있네요
    그냥 커피만 마시고 넘기고 싶은 날이 제법 많아서..ㅠㅠ

  • 11. ㅡㅜ
    '15.12.9 4:32 PM (58.140.xxx.98)

    작은 출판사에 그런분위기가 가능하다니
    신기하네요

    작은회사 분위기 별로잖아요

  • 12. 삐리리
    '15.12.9 7:44 PM (1.243.xxx.175)

    저도 출판사 다닐때 비슷한 분위기 였어요 ㅋㅋ

  • 13. ..
    '15.12.9 9:55 PM (27.35.xxx.129) - 삭제된댓글

    저도 그런 분위기 직장 다녔었는데~ 개인적으로 할거 하면서도 또 아침에 엘레베이터에서 만나 인사하다 이따 점심이나 같이 할까요? 하는 식으로 다른 팀 사람들하고도 잘 어울렸구요ㅎ 점심시간 되면 약속있는 사람들은 조금 미리 나가고 남은 사람 중 같이 먹을사람은 먹고 어디 갈 사람은 가고 정말 편했어요! 점심시간이 굉장히 즐거운 시간이었구요~ 일에서 해방된 시간 ㅎㅎ
    이직하고 밥은 꼭 자기랑 먹으라는 팀장 만나니 어찌나 피곤하던지~ 억지로 같이 가서 억지로 먹는 기분.. 쉬는느낌이 전혀 안났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1294 쿠첸 전기렌지 2 에스 2015/12/18 2,029
511293 40대 여성이 혼자 어학연수를 간다면... 49 12월 2015/12/18 10,952
511292 초6남자아이 콧수염이 시커먼데 면도해얄지? 49 ㅇㅇ 2015/12/18 2,542
511291 언니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제발) 12 고민한덩어리.. 2015/12/18 4,723
511290 미국에서 아직도 인종차별 심한가요 6 ㅇㅇ 2015/12/18 2,313
511289 영어과외 선생님 알아보는 중인데...(수원) 7 걱정맘 2015/12/18 2,471
511288 우리나라에서 옷값 비중이 더 높은거 당연하지 않은지요? 8 ... 2015/12/18 3,048
511287 그래도 며칠간 나를 웃겨준 것들 4 유머 2015/12/18 2,818
511286 해군수료식 가는데, 진해 근처 팬션 없나요? 6 ........ 2015/12/18 5,226
511285 연세대 1인 시위 부자부모를 찾습니다 4 ... 2015/12/18 3,747
511284 대화할때 눈못맞추는 남자 왜그런거에요?? 8 ".. 2015/12/18 4,073
511283 김성훈 도자기라고 아세요?? 고민고민 2015/12/18 2,138
511282 쿠쿠밥솥 사려는데요 2 쿠쿠 2015/12/18 1,374
511281 감자는 삶은건가요? 찌는 건가요? 2 ㅇㅇ 2015/12/18 1,931
511280 건전지 하나면 되는 걸 2년을... 28 나도 참 2015/12/18 11,205
511279 남편이랑 딸한테 너무 서운해서 13 속상해요 2015/12/18 5,211
511278 쌍까풀 걱정 1 자유 2015/12/18 1,228
511277 김치양념 냉동보관해도 될까요? 5 주부 2015/12/18 3,372
511276 아버지의 마지막 8 .... 2015/12/18 3,180
511275 솔직히 외모가 패션을 받쳐줍니다 49 얼굴이나 2015/12/18 26,283
511274 안철수는 호남을 대표하는 정치인은 될수 없을 겁니다. but ... 49 getabe.. 2015/12/18 1,867
511273 아이패드로 보통 뭐하세요? 3 dd 2015/12/18 2,645
511272 미국 한인사회가 그렇게 편협한가요? 7 ... 2015/12/18 3,821
511271 어떤 대학생이 가난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10 ㅇㅇ 2015/12/18 6,417
511270 배고파요 점심 뭐드시실래요? 49 2015/12/18 3,647